
구단은 라미레즈는 야구 경기를 할 수 없는 의학적인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구단은 그러나, 라미레즈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LA다저스 시절인 2013시즌에는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서 특급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11년 탬파베이를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난 라미레즈는 야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와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전전했다.
올해 대만리그 복귀를 추진했다가 실패한 후 방향을 호주 리그로 돌려 시드니 블루삭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개막도 하기 전에 출전이 불발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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