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추신수가 구단을 떠남과 동시에 텍사스는 노쇠기미를 보이고 있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와 2루수 루그네드 오더어를 젊은 선수들로 과감하게 교체했다. 앤드루스와 오더어는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팀의 에이스 투수였던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내고 한국계 데인 더닝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완 구원투수 라파엘 몬테로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보내며 2명의 유망주를 받았다.
또 우익수 보강을 위해 데이비드 달을 1년 270만 달러에 영입했다.
텍사스의 이 같은 움직임은 2022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앤드루스와 오더어와도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또 크리스 영을 단장에 임명한 것 역시 구단 리빌딩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아직 단장역을 맡기에는 이른 감이 있는 영에게 시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텍사스는 2022년 시즌이 끝나면 프런트는 물론이고 선수 리빌딩 작업이 완성될 것으로 계산하고 있는 셈이다.
이 매체는 따라서, 텍사스의 이 같은 리빌딩 계획이 재정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세대교체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결론내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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