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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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좌절' 5개 구단 감독, 누가 떠나고 남을까
가을야구에 대한 각 팀들의 희비가 모두 갈렸다. 10개 구단 중 정확히 절반을 갈라 5개 팀은 웃고, 나머지는 남의 가을잔치를 지켜봐야 한다.KIA가 5일 삼성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승리, 포스트시즌(PS) 막차에 탑승했다. 동시에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있던 SK의 탈락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이로써 올해 가을의 전설은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과 2위 NC, 3위 넥센과 함께 LG, KIA가 만들어간다. LG와 KIA는 남은 2경기에서 4위 쟁탈전을 벌인다.SK를 비롯한 하위 5개 팀은 남은 정규리그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한화와 삼성, 롯데에 막내 케이티까지다. 다만 이들 팀은 상대적으로 빨리 내년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 올해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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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범가너, 짝수해의 샌프란시스코가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짝수해 신드롬'이 돌아왔다.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10년부터 짝수해마다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2010년과 2012년 그리고 2014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그런데 홀수해에는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했다.올해도 전망은 밝아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올스타 브레이크 때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했다. 그런데 후반기 들어 급격한 부진에 빠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마저 LA 다저스에 내주고 말았다. 힘겹게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기회를 얻었다.그러나 2016년 짝수해의 가을이 찾아오자 샌프란시스코는 돌변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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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즌' KIA 김주찬, 1500안타 달성까지 '-3'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김주찬이 1500안타 달성을 가시권에 뒀다.김주찬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안타 2개를 때려내 개인 통산 안타를 1497개로 늘렸다. 앞으로 2개의 안타만 더 추가하면 1500안타 고지를 밟는다.1500안타는 역대 KBO 리그에서 단 27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다. KIA 소속으로는 은퇴한 이종범 해설위원과 이범호 등 총 2명이 달성했다.2000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주찬은 그해 4월 16일 해태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2012년 8월15일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현재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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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완벽 적응' 오승환, 8일 한국 땅 밟는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무대까지 평정한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다.오승환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는다. 지난 2월 팀 합류를 위해 한국을 떠난 지 약 8개월 만의 귀국이다.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최대 1100만 달러(약 132억원)에 계약한 오승환은 중간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6월 말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오승환은 7월 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MLB) 무대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한국인 최초로 한·미·일 프로야구 1군 무대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가 되는 순간이었다.오승환은 야구의 본고장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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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에 날아든 맥주캔…토론토 "무책임한 행동, 사과한다"
"볼티모어 구단과 팬들에게 사과한다."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중이 김현수(28·볼티모어)를 향해 맥주캔을 던진 사건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토론토는 6일(한국 시각)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관중이 그라운드로 이물질을 던졌다. 심각한 상황임을 우리 구단도 인지하고 있다.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많이 놀랐을 볼티모어 구단과 팬들, 그리고 모든 메이저리그 관계자에 깊이 사과한다"는 내용을 담을 성명서를 발표했다.토론토가 성명서에 언급한 사건은 전날 열린 경기에서 일어났다.토론토와 볼티모어는 5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6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렀다. 단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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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묘기 시구 또 나왔다' 아육대 스타 성소 시전
프로야구에서 또 하나의 역대급 묘기 시구가 나왔다.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마운드 앞에 선 성소는 한 손으로 잔디를 짚으며 한 바퀴 공중제비를 돌았다. 이후 공을 던져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는 역대 시구계의 전설로 꼽히는 묘기와 비슷한 고난도다.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의 720도 '일루전 시구'와 전직 태권도 선수 출신 태미의 360도 공중회전 시구 등이다. 성소는 최근 '아육대'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떠올랐다.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리듬체조에서 선수 못지 않은 수준급 연기를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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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쟁탈전' LG·KIA, 최상-최악의 시나리오는?
올해 가을야구에 나설 팀들이 모두 확정됐다. '호랑이 군단' KIA가 막차를 탔다.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과 플레이오프(PO) 직행팀 NC, 준PO에서 기다릴 넥센과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 선착한 LG 등이다.하지만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남은 마지막 전쟁이 있다. 바로 '4위 쟁탈전'이다. LG와 KIA가 WC 결정전 이점을 놓고 남은 정규리그를 불태운다.7일까지 4위 LG는 70승70패2무로 70승71패1무의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앞서 있다. 두 팀은 모두 2경기씩을 남겨놨다. 남은 일정에서 4위에 대한 경우의 수는 어떻게 될까. 두 팀이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 또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최악의 각본은 어떻게 될까.▲'유리한 LG?' 1승 이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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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강정호, 21개월 만에 한국 땅 밟는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가 21개월 만에 귀국길에 오른다.강정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강정호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4일 밝혔다.지난해 1월 14일 피츠버그와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강정호는 무려 21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됐다.강정호는 빅리그 데뷔 첫해 126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2할8푼7리(421타수 121안타) 15홈런 58타점으로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를 치르는 도중 수비 과정에서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에 왼 무릎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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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김태균, 역대 최연소 3천루타 '-1'
한화 이글스의 중심타자 김태균이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4일 현재 개인 통산 2999루타를 기록 중인 김태규는 앞으로 1루타만 더 추가하면 3천루타를 달성한다. 팀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시점이라 기록 달성은 충분한 상황이다.3천루타는 역대 9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은퇴한 양준혁 해설위원이 3879루타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이 3826루타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김태균은 역대 최연소 3천루타 기록도 갈아치울 기세다. 종전 최연소 3천루타 기록은 장종훈 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보유한 34세 5개월 14일이다. 4일 현재 34세 4개월 5일인 김태균이 만약 남은 2경기에서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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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전병두, 8일 선발로 마지막 인사 전한다
부상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 전병두가 마운드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다.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최종전 선발로 전병두를 예고했다. SK는 전병두를 위해 은퇴 경기 및 은퇴식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치르기로 결정한 것이다.전병두는 2011년 11월 왼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을 받은 이후 긴 시간을 재활에 몰두했다.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그는 1군 무대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선수 은퇴라는 아쉬운 결정을 내렸다.지난 2003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전병두는 2005년 KIA를 거쳐 2008년 SK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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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9월, MVP는 누가?…니퍼트-최형우 등 5명 격돌
두산 베어스를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끈 선발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마이클 보우덴이 9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월 한 달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들 가운데 5명을 엄선해 9월 MVP 후보로 선정했다.5명 가운데 투수는 니퍼트와 보우덴을 비롯해 류제국(LG)이 이름을 올렸다. 타자에는 박민우(NC)와 최형우(삼성)이 뽑혔다. 두산은 총 2명의 후보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성적을 살펴보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보우덴은 9월 5경기에 출전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이 기간 32이닝을 소화했다. 팀 동료 니퍼트 역시 5경기에서 32이닝을 책임지며 4승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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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성적' 연봉 1~3위 팀들의 '슬픈 반비례'
올해 프로야구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포스트시즌(PS) 탈락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른바 '트래직 넘버'가 지워지면서 씁쓸함이 진하게 묻어나는 가을을 맛보고 있다.지난 2일 한화와 롯데가 나란히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데 이어 3일 삼성도 비극의 대열에 합류했다. 시즌 전 5강 후보로 꼽혔던 팀들의 몰락이라 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난다.한화와 삼성, 롯데는 3일까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나란히 7~9위에 머물러 있다. 한화와 5위 KIA의 승차는 4.5경기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PS는 물 건너갔다.이들 세 팀은 각각 0.5경기 차로 자못 촘촘히 붙어 있다. 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막내 케이티는 논외로 친다면 사실상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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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마당쇠' 송창식, 결국 수술대 오른다
프로야구 한화 우완 송창식(31)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한화는 4일 "송창식이 오는 11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병원에서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송창식은 그동안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8월 29일 일본으로 건너가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송창식의 수술에 대해 한화는 "재활 과정에서 통증이 완화돼 캐치볼 등 훈련을 병행했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근본적 재발 방지를 위해 수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올해 송창식은 66경기에 등판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7⅔이닝을 소화했다. 8승5패 8홀드를 올렸고 평균자책점(ERA)은 4.98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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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없어 익숙한, 삼성 없어 어색한 가을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의 가을 야구 잔치를 수놓을 팀들이 하나둘씩 결정되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2위 NC 다이노스, 3위 넥센 히어로즈에 이어 LG 트윈스가 2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LG는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⅓이닝 3실점으로 최근 5연승을 질주한 선발 데이비드 허프와 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0-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LG는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5위를 확보해 가을야구 초대권을 받았다. kt 위즈를 9-6으로 제압한 5위 KIA 타이거즈에 1.5경기차 앞선 4위를 유지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는 4위 자리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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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의 가치 증명한 2016년 코리안 메이저리거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2016시즌 키워드를 정리하자면 아마도 기화와 증명일 것이다.특히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등은 기회를 잡기 위해 싸웠고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냈다.올해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KBO리그 출신 스타들이 많아 국내 야구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과연 국내 스타가 미국 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갖고 매일 아침 TV를 켰고 실시간 기록 사이트에 접속했다.오승환은 미국에서도 '끝판대장'다웠다.중간계투로 시작한 오승환은 6월 들어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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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美 진출 첫해에 3할타자…추신수와 가을 맞대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에 3할 타율을 달성하며 '타격 기계'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김현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김현수는 7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교체돼 다사다난했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마지막 2경기에서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지만 김현수는 시즌 타율 0.302(305타수 92안타)를 기록하며 첫 시즌에 3할 타자 타이틀을 얻게 됐다. 또 6홈런, 22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한편의 드라마와 같았던 시즌이다. 김현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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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최종전 1안타…포스트시즌 활약 기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2016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추신수는 5회 세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총 4번의 타석을 소화한 추신수는 8회초 수비 때 대수비로 교체됐다. 팀은 연장 10회 접전 끝에 4-6으로 졌다.이로써 추신수는 타율 0.242, 7홈런, 17타점으로 2016시즌을 마무리했다.4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그러나 아직 만회할 기회는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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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 복귀' 추신수, 4타수 무안타 침묵
'추추 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가 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데 실패했다.추신수는 2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지난 8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상대 투수 공에 맞아 왼쪽 팔뚝 골절상을 당한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무려 46일 만의 빅리그 무대였다.하지만 톱 타자로 돌아온 이날 경기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아직 경기 감각이 돌아오지 않은 듯 보였다.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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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4타수 무안타 침묵…BAL 연승 행진 마감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던 김현수(28·볼티모어)가 무안타로 주춤했다.김현수는 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현수는 전날까지 이어오던 4경기 연속 안타와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중단됐다.첫 타석부터 아쉬움을 남긴 김현수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와 승부를 펼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3회초에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김현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이번에도 좌익수 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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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1호 홈런 폭발…오승환은 19호 세이브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시즌 21홈런 고지를 밟았다. '끝판왕'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은 19호 세이브를 올렸다.강정호는 2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원정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2사 1, 2루에서 터진 좌중월 선제 아치였다.지난달 25일 워싱턴전 20호 홈런 이후 6일 만의 손맛이다. 당시 아시아 내야수 최초 한 시즌 20홈런을 달성한 강정호는 기록을 이어갔다.첫 타석부터 폭발했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1-1에서 상대 우완 선발 마이클 와카의 시속 87마일(약 140km) 바깥쪽 체인지업을 통타했다. 타구가 좌중간 담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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