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현수는 전날까지 이어오던 4경기 연속 안타와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중단됐다.
김현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이번에도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네 번째 타석이었던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앞 땅볼로 돌아선 김현수는 7회말 수비를 앞두고 놀란 레이몰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기존 3할8리에서 3할4리(303타수 9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볼티모어는 4회까지 3-0으로 양키스에 앞서갔지만 조금씩 실점을 허용하다 8회말에 대거 4점을 내주며 3-7로 역전패해 3연승을 마감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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