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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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출전한 박병호, 4타수 무안타 침묵
전날 투수가 던진 공에 무릎을 맞았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정상 출전했으나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박병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박병호는 전날 첫 타석에서 무릎에 공을 맞고 곧바로 교체됐다. 다행히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나타나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미네소타 타선은 막강 선발진을 자랑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고전했고 박병호도 예외는 아니었다.박병호는 첫 두차례 타석에서 각각 유격수 땅볼과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이후 연거푸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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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김현수, 나란히 타점…오승환, 첫 블론세이브
부상에서 돌아온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선발로 나선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타점을 올렸다.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희생플라이로 이틀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첫 타석부터 타점이 나왔다. 복귀전 멀티 홈런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만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하지만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6리.반면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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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의 견제 시작?' 박병호, 또 맞았다…단순 타박상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견제가 시작됐다.박병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 첫 타석에서 몸에 공을 맞은 뒤 교체됐다.1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박병호는 선발 크리스 세일의 82마일 슬라이더에 오른쪽 무릎을 맞았다. 박병호는 1회말 수비부터 조 마우어로 교체됐다.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미네소타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박병호가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하루짜리 부상(day-to-day)"이라고 설명했다. 상황에 따라 1~2경기 정도 쉴 수는 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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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서 2홈런' 강정호, STL전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232일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강정호는 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 도중 상대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다쳤던 강정호는 약 8개월의 재활 끝에 빅리그로 돌아왔다. 부상자 명단에서 올 시즌 개막을 맞은 강정호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는 동시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회초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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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킹캉' 강정호, 복귀전서 연타석 홈런!
이보다 더 완벽한 복귀는 없다.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6회와 8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 도중 상대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다쳤던 강정호는 지루한 재활을 견딘 끝에 232일 만에 빅리그로 돌아왔다.올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한 강정호는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된 이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세 번째 타석 만에 투런 홈런으로 복귀를 신고했다.앞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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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32일 만의 복귀서 투런 홈런 작렬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32일 만의 복귀전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강정호는 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앞선 두 타석에 범타로 물러난 강정호는 피츠버그가 1-0으로 앞선 6회 2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타일러 라이언스의 초구를 그대로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지난해 9월 10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240일 만에 빅리그에서 터뜨린 홈런이다.강정호는 지난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 도중 상대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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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표 불운남' 양현종, '실력+운짱' 신인을 만나다
올 시즌 '불운의 아이콘'이 된 베테랑과 행운이 깃든 신인 투수가 만난다.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8)과 넥센 1군 풀타임 데뷔 시즌을 치르는 우완 박주현(20)이다.둘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펼쳐질 두 팀의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시즌 첫 승을, 박주현은 3승째에 도전한다.두 투수의 올 시즌 행보는 상반된다. 양현종은 부족한 타선 지원 등으로 승운이 따르지 않아 3연패 중이고, 박주현은 상대적으로 풍족한 득점 지원에 패전 없이 2연승 중이다.▲'도대체 왜' 양현종, 5차례 QS에도 3패만양현종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ERA) 3.54, 1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무승에 3패만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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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9일 퇴원 예정" 한화, 전화위복 계기 만들까
최악의 부진에서 반등의 씨앗을 뿌렸던 한화에 또 다시 시련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사령탑 공백이다.팀을 진두지휘하던 김성근 감독(74)이 당분간 벤치를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달 말부터 분위기를 반전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려던 참에 발생한 예상치 못한 변수다.김 감독은 5일 인천 SK 원정을 앞두고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강남 삼성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요추 3, 4번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 진단이 나와 3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이날 김 감독의 공백 속에 한화는 6-19 대패를 안았다. 특히 실책을 5개나 범하는 등 흐트러진 집중력으로 사령탑 부재로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반영했다.김 감독의 수술 공백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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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함' 니퍼트, KBO 4월의 MVP 수상
두산의 외국인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5)가 올해 프로야구 첫 월간 MVP에 올랐다.니퍼트는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4월 MVP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17표로 최다를 기록했다. 넥센 신재영(5표), SK 정의윤, 롯데 김문호, 두산 마이클 보우덴(이상 2표) 등을 따돌렸다.4월 니퍼트는 5전 전승, 다승 1위의 활약으로 두산의 1위(16승7패1무) 질주를 이끌었다. 탈삼진도 43개 1위에 평균자책점(ERA) 3.07로 9위였다. 니퍼트는 5일까지 다승 1위(6승), 탈삼진 1위(46개)에 ERA 3위(2.50)를 달리고 있다.니퍼트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KBO는 6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갖는다.CBS노컷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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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보라' 이대호, 허울뿐인 '플래툰의 희생양'
1경기에 홈런을 2개씩이나 몰아쳤는데도 벤치 신세였다.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한 한국과 일본 최고 타자의 지위를 누린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 얘기다.이대호는 6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원정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날 시애틀은 대타를 1번도 쓰지 않아 이대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전날 멀티홈런으로 대폭발한 이대호였다. 오클랜드 원정에서 시즌 3, 4호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9-8 짜릿한 대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4타수 2안타 3타점에 상대 고의 4구까지 얻어냈다.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도 "이대호의 엄청난 타격이 없었다면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며 공로를 인정했다. 이어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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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끝내기 발판' 김현수, 천금의 안타와 전력 질주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모처럼의 선발 출전에서 팀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김현수는 6일(한국 시각) 미국 오리올스 파크 앳 캠든 야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연장 10회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천금의 안타와 주루로 극적 끝내기 승리에 앞장섰다.10회 선두 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양키스 3번째 투수 조니 비바토의 2구째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날렸다. 빗맞은 타구가 2루 쪽으로 향하는 사이 전력 질주 무사 1루, 귀중한 출루를 만들어냈다.이후 김현수는 조나단 스쿱의 좌중간 안타 때 3루까지 내달렸다. 무사 1, 3루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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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의 귀환' 강정호, 오승환과 韓 맞대결 관심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마침내 복귀한다. 특히 '돌부처'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과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피츠버그 주전 포수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6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정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7일부터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원정길인 듯 둘은 정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세르벨리는 "나의 형제가 돌아왔다"는 문구를 달았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마친 강정호가 팀에 합류해 원정을 함께 떠나는 것이다.피츠버그 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도 이날 "피츠버그가 코너 내야수 제이슨 로저스를 마이너리그 트리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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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두산' 롯데서 뛰던 정재훈에도 '우승반지'
프로야구 두산이 지난 시즌 다른 팀에 뛰었던 선수에게도 우승반지를 전했다.두산은 6일 "베테랑 우완 투수 정재훈에게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우승 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비록 정재훈이 지난해 두산에서 뛰지 않았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그동안 팀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한 것.정재훈은 2003년 두산에 입단해 2005년 세이브왕(30개), 2006년 2위(38세이브), 2010년 홀드왕(23개)에 오르는 등 곰 군단 불펜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정교한 제구력과 예리한 포크볼로 전성기를 누렸다.2012시즌 뒤 4년 28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정재훈은 그러나 2014시즌 종료 뒤 장원준의 FA 보상 선수로 롯데로 이적했다. 때문에 2015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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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포' LG 승리 이끈 박용택의 한방
LG 트윈스 박용택이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시원한 홈런포와 승리를 한꺼번에 선물했다.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8-7로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용택은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맹활약을 펼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용택은 이후 팀이 대량득점을 올리는데 큰 교두보 역할을 해냈다.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용택은 상대 선발 마이클 보우덴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 안타를 시작으로 LG는 4회말에 3점을 뽑아내는 응집력을 보였다.박용택은 네 번째 타석에서 대기록도 작성했다. 3-3으로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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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끝내기 실책+홈 충돌방지 규정에 웃었다
LG와 두산의 통산 20번째 어린이날 더비는 '끝내기 홈충돌방지 규정'으로 인해 승부가 갈렸다.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두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LG는 7-7로 맞선 연장 10회말 채은성의 2루타와 이병규의 내야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히메네스가 섰다.두산은 마무리 이현승을 투입했고 내야 수비를 앞으로 당겼다. 의도대로 풀리는듯 했다. 히메네스가 3루 땅볼을 때린 것. 홈에서 승부가 펼쳐졌다.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LG 팬들로 가득 찬 1루 관중석에서 폭발적인 함성이 터져나왔다.두산은 즉각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비디오를 보니 채은성이 홈을 밟기 전에 두산 포수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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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벤치클리어링 '꿈과 희망은 어디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프로야구의 출범 당시 슬로건이다. 또 이제는 어린이가 프로야구의 희망이라고 말한다.그런데 가급적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 하필이면 어린이날에 벌어졌다.표정이 구겨진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이 그라운드 위에 펼쳐진 것이다.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 도중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KIA가 8-0으로 크게 앞선 4회말 2사에서 서동욱이 롯데 이성민이 던진 공에 오른쪽 다리에 맞았다. 서동욱은 곧바로 화를 냈다.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듯 보였다.서동욱은 이성민을 향해 불편한 감정을 말로 표출하며 마운드를 향해 걸어갔고 롯데 야수들이 달려와 말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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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세게 치는 박병호, 파워히터 진화 중'
'박병호가 자기 스윙을 찾아가고 있다'야구에서 거포가 좋은 타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힘만 갖춰서는 안된다. 힘이 실린 타구를 얼마나 자주 만들어내고 얼마나 자주 외야로 날리느냐가 더 중요하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크리스 타워스 칼럼니스트의 칼럼을 통해 박병호의 잠재력을 집중 분석했다. 5일 경기 이전 기록을 기준으로 박병호의 파워와 가능성을 진단했다.이 매체는 먼저 박병호의 힘을 주목했다. 박병호의 평균 홈런 비거리가 약 129.4미터라며 '히트트래커온라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잘 맞으면 타구는 멀리 간다. 이 부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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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한다" 에반스 걱정 지운 두산 김재환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김재환의 선발 출장을 예고했다.김태형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재환이 1루 베이스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이 "(오)재일이는 옆구리 통증이 있어 오늘 선발 라인업에 제외했다"고 김재환을 선발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오재일의 부상이 아니라도 김재환의 기록을 보면 선발 출장 이유는 충분하다. 김재환은 타율 3할7푼5리(40타수 15안타) 7홈런 17타점으로 펄펄 날고 있다.홈런은 팀 내 1위, 타점은 민병헌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15안타 중 10개가 2루타 이상 장타라는 것이다. 장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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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오승환, 메이저리그 최다등판 공동 3위
리드를 지켜야 할 때는 물론이고 추격을 위해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아야 할 때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오승환(34)을 바라본다.오승환이 한국이나 일본에서처럼 마무리 보직을 맡고 있지는 않지만 그를 향한 신뢰는 여전히 두텁다. 현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마당쇠'다.오승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했다.오승환은 팀이 3-4로 뒤진 8회초 팀내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는 승부를 뒤집기 위해 어떻게든 추가 실점을 막아야 했다. 그래서 오승환을 선택했다.오승환은 1사 이후 좌타자 오두발 에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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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애틀 "이대호,없었다면 못 이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려 역전승을 이끈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활약에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서비스 감독은 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9-8로 승리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대호의 엄청난 타격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당연한 이야기다.오클랜드는 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무너뜨렸다. 에르난데스는 4이닝 9피안타 8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됐다. 5회말에만 대거 6점을 뽑은 오클랜드는 8-4로 앞서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그러나 이대호의 벽을 넘지 못했다.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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