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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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끝? 5월의 박병호, 3할 타율-OPS 1.041 맹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달에만 4번째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5월 한달간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다.박병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를 포함,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박병호가 4번타자 중책을 맡은 것은 올 시즌 2번째. 맡은 바 임무를 다했다.박병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우완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상대로 3루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2사 3루에서 에디 로사리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4회와 6회 연거푸 삼진을 당한 박병호는 9회초 선두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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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수술 후 첫 재활 등판 2이닝 무실점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29·LA 다저스)이 1년만의 실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쳐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산 마누엘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소속으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동안 탈삼진 2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총 2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85마일(약 시속 137km)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주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준비를 마친 류현진은 이날 예정된 2이닝만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6월 중순쯤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류현진은 마이너리그에서 차츰 투구수와 이닝을 늘려가며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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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콜, 숙적 컵스전 승리 쌍끌이"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대폭발했다. 자신에게 부상을 안긴 숙적과 라이벌 대결에서 결승 2루타와 홈런으로 화끈하게 설욕했다.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 2루타와 홈런 등 통쾌한 장타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의 맹타를 뽐냈다.이날은 피츠버그로서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피츠버그는 앞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컵스에 연패를 안았다. 이날도 진다면 3연전 스윕을 당하는 판이었다.때문에 피츠버그는 에이스 개럿 콜을 투입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또 상대 좌완 에이스 존 레스터를 공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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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발' 강정호, 홈런에 결승 2루타 '화끈한 설욕'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시즌 4호 홈런과 결승 2루타로 대폭발하며 시카고 컵스와 화끈한 설욕전을 펼쳤다.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의 전 득점을 책임지는 맹활약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4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멀티히트와 장타의 손맛을 본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2할9푼2리로 올렸다. 7안타 중 무려 6안타를 장타로 장식하며 완전한 복귀를 알렸다.특히 전날 사구 논란을 잠재우며 통쾌한 설욕전을 펼쳤다. 강정호는 전날 컵스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의 투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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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퇴장 날, 주간 전승' KIA가 펼친 '희망의 오버랩'
한때 타이거즈의 심장이었던 두 영웅이 그라운드와 이별을 고한 날, 호랑이 군단은 거침없이 연승을 질주했다. 두 대호(大虎)의 퇴장과 타이거즈의 질주가 묘하게 오버랩되면서 KIA는 가을야구와 명문 부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KIA는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8-7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 복귀(17승17패)와 함께 5위로 올라섰다. 5년 만의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에 닿았다.특히 이날은 2009년 호랑이 군단의 10번째이자 최근 마지막 우승을 이끈 공신들의 은퇴식이 열렸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1세대인 서재응(39)과 최희섭(37)이 유니폼을 벗는 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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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성대한 은퇴식과 한화의 '168억짜리 들러리'
가차없이 단행되는 퀵후크와 득달같이 이어지는 필승조 총동원.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애처로운 패배뿐이다. 모든 것을 쏟아붓고도 아무런 소득이 없는 악순환은 끝을 모른다.한화는 15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에서 7-8 패배를 안았다. 최근 4연패,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벌써 네 번이나 미끄러졌다. 9승26패, 승률 2할5푼7리로 여전히 최하위를 면하지 못했다.최근 10경기 1승 9패, 승률이 1할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2연속 주간 승률이 최하위다. 4월 말에서 5월 초 4승1패로 반등을 하나 싶었지만 이후 1승5패, 지난주 1승4패로 허덕였다.한화의 최근 행보는 백약이 무효하다. 애타게 기다렸던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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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⅓이닝 2K 퍼펙트' 오승환, 5G 연속 무실점
'돌부처'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이틀 만의 등판에서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오승환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원정에서 1-5로 뒤진 7회 2사에서 등판해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지난 13일 LA 에인절스전까지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었다. 당시 오승환은 2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5호 홀드를 올렸다.평균자책점(ERA)은 1.47에서 1.37로 낮아졌다. 올 시즌 오승환은 18경기 등판, 19⅔이닝 3자책을 기록 중이다.오승환은 첫 타자 저스틴 터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산뜻하게 출발했다. 8회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상대 주포 애드리안 곤살레스와 9구 접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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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요일에도 야구 본다' 퓨처스리그 확정
이제 월요일 저녁에도 야구 시청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완생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는 내일의 스타들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퓨처스리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16일(월)부터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주중 화~목요일 경기 중 일부를 월요일 야간 경기로 편성해 SPOTV를 통해 생중계한다.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 편성으로 퓨처스리그가 주목받을 기회가 생겼다. 이와 함께 토요일 오후 1시에 열리는 퓨처스리그 경기 중 일부도 SPOTV 플러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다. 오후 5시에 열리는 1군 경기에 앞선다.이번 중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프로스포츠 주최단체 지원금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KBO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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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왜 맞혔나' 컵스 에이스의 문제적 투구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또 다시 시카고 컵스의 위험한 플레이에 부상을 당할 뻔했다.강정호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 원정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2-0으로 앞선 1사 2루에서 강정호는 상대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의 2구째에 맞았다.특히 시속 148km 직구가 머리 쪽을 향했다.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아리에타의 시즌 첫 몸에 맞는 공이었다. 다행히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가슴을 쓸어내린 장면이었다.강정호는 컵스와 악연이 있다. 지난해 9월 18일 컵스전에서 강정호는 유격수로 나와 병살 플레이를 위해 1루로 송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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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만 있나' 박병호, 1안타 2볼넷 '3번째 3출루'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는 홈런만 있는 게 아니었다. 이번에는 선구안까지 과시하며 팀의 8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박병호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팀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세 번째 3출루 경기다. 특히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1경기에서 볼넷 2개를 얻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8리(101타수 2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전날 MLB 첫 연타석 홈런의 불방망이는 잠시 쉬어갔지만 나름 역할을 해냈다. 2회 첫 타석에서 박병호는 2014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우완 코리 클루버에게 3구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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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무4사구 완봉승…KIA 4연승 휘파람
KIA의 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가 올 시즌 완봉승을 거둔 세번째 투수가 됐다.헥터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KIA의 8-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헥터는 롯데 레일리, LG 우규민에 이어 올해 KBO리그에서 세번째로 완봉승을 달성했다. 9회까지 홀로 마운드를 지키면서 단 1개의 볼넷도, 사구도 내주지 않는 안정된 제구력을 자랑했다.KIA는 2-0으로 앞선 5회말 백용환의 3점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KIA는 4연승을 달렸다.한편, 1위 두산은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워 넥센을 12-2로 눌렀다. 민병헌과 에반스의 홈런을 포함해 장단 18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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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은퇴 번복…두산, 임의탈퇴 공시 철회 요청
두산 베어스가 노경은(32)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를 철회해달라고 KBO에 요청했다.노경은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10일. 두산은 노경은을 임의탈퇴 공시했다. 올시즌 부진했던 노경은은 지난달 2군행을 통보받자 2군에 합류하지 않은채 은퇴를 선언했다.두산은 수차례 만남을 통해 은퇴를 만류했으나 노경은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임의탈퇴 공시 소식이 알려진 후인 13일 노경은은 마음을 바꿨다. 두산은 노경은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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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를 2홈런으로 묶어서 이긴 것" 뜨거운 반응
'박병호에게 겨우 초대형 홈런 2방만을 내준 클리블랜드 투수진의 노력에 감사하다'1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016 메이저리그 맞대결이 끝나고 미국 매체 'SB네이션'의 클리블랜드 페이지의 경기 상보에 올라온 머리글이다.이 매체는 철저히 클리블랜드의 입장에서 소식을 전한다. 글 형식도 자유롭다.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 기사의 리드 문장은 인상적이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파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내용이다.박병호는 이날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에 솔로홈런을, 3회에 투런홈런을 그리며 데뷔 첫 연타석 홈런, 멀티 홈런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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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9호 = 애틀랜타 팀 홈런' 폭발하는 파워히터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멀티 홈런을 때려냈다. 그것도 연타석 홈런으로 뜻깊은 기록을 장식했다.KBO리그를 평정하고 미국 무대에 진출한 '신인'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첫 29경기(팀은 34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내셔널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날 경기 전까지 기록한 총 팀 홈런 수(9개)와 정확히 같은 숫자다.박병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선두타자로 나선 2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0-1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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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박병호, 항상 맞는 순간 홈런 직감"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1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 2회초 공격에서 때린 비거리 140m짜리 초대형 솔로홈런을 두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매머드(mammoth)' 홈런이라고 표현했다.매머드는 빙하기 때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코끼리과의 포유류로 거대하고 엄청난 것에 대한 수식어로 자주 활용된다. 그만큼 인상적이었던 대형 홈런이라는 의미다.미국스포츠 ESPN의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리는 박병호의 초대형 솔로 홈런을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박병호의 홈런은 언제나 (맞는 순간)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담장을 넘어갈 수 있을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박병호의 시즌 8호 솔로홈런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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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탈출! 8·9호 박병호, AL 홈런 TOP5 진입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8호와 9호 홈런을 연타석 아치로 장식하면서 단숨에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박병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박병호는 2회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8호. 3회에는 주자를 1루에 두고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시즌 9호 홈런은 투런 홈런으로 장식했다.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순조롭게 적응하면서 홈런 행진을 달렸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는 주자가 있는 상황, 투수가 더 견제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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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박병호, 시즌 8-9호 연타석 홈런 폭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8호와 9호 홈런을 연거푸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멀티홈런을 연타석 홈런으로 장식했다.박병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선두타자로 나선 2회초 솔로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0-1에서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의 한복판으로 들어온 시속 140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시즌 8호 홈런.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갔다.지난 5월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열흘만에 짜릿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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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꿈이 아니다' 라팍-고척돔 '新 쌍끌이' 효과 팍팍
올해 프로야구가 '신축구장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 등 첫 선을 보인 새 구장들이 흥행을 주도하는 쌍끌이 역할을 했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13일 5개 구장에 6만4846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204만5353명을 찍었다. 168경기 동안 평균 1만2175명이 입장했다.이는 지난해보다 21경기나 빠른 추세다. 지난해는 189경기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로는 6번째 빠른 페이스다. 관중은 같은 기간 대비 12% 늘었다.이런 속도가 유지되면 올 시즌 총 관중은 876만 명을 넘을 수 있다. 이는 올 시즌 10개 구단의 목표를 합산한 868만 명을 훌쩍 넘는 수치다. 역대 최다 기록이 세워진 지난해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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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도 못 막은 LAA 타선을 잠재운 오승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창 타격전이 진행된 경기 중반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팀 승리의 중요한 발판을 놓았다.수많은 투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 치열한 타격전 속에서 오승환만큼은 활짝 웃었다.오승환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엄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0-7로 앞선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상대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 처리하는 등 2이닝동안 탈삼진 2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오승환은 팀이 승리하면서 시즌 5호 홀드를 챙겼다.오승환은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그동안 팀의 시즌 첫 31경기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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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탈퇴 보류' 노경은, 복귀 노리나?…두산 "당황스럽다"
구단에 임의 탈퇴를 요청하며 은퇴 의사를 밝힌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32)이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선수로 복귀할 지 주목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노경은 선수가 어제 직접 KBO에 전화해 임의탈퇴 공시를 잠시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노경은이 지난 10일 구단을 통해 은퇴 의사를 전한지 이틀 만에 보류 요청을 한 데 대해 구단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두산의 한 관계자는 "선수에게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한 상황에서 언론을 통해 내용을 접했다. 많이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다"라면서 "노경은과 대화를 나눠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임의탈퇴는 선수 본인이 요청한 사항이고 사퇴서에도 자필로 사인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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