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은 오는 11월 열리는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대표팀에 발탁됐다. 오는 26일 대표팀 소집 때까지 이대은은 한국에서 몸을 만들 계획이다.
일본 무대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미국 마이너리그 생활을 접은 이대은은 지바 롯데에서 올해 37경기(선발 17경기) 등판, 9승 9패 평균자책점(ERA) 3.84를 기록했다. 한국인 최초 일본 무대 10승이 아쉽게 무산됐지만 이만 하면 연착륙이다.
데일리스포츠는 "이대은이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떠날 때 한류스타처럼 여성 팬들로부터 사인과 기념 촬영을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빼어난 기량과 잘 생긴 외모로 일본 내에서 인기가 높았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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