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퓨처스(2군) 타격 코치로 훌리오 프랑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랑코 코치는 내년 1월 입국해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프랑코는 2000년 삼성에서 뛴 경험이 있다. 프랑코는 132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 출신다운 기량을 뽐냈다. 당시 프랑코의 나이는 42세였지만, 국내 타자들보다 빼어난 기량을 뽐냈다.
롯데는 "뛰어난 메이저리그 경력과 다양한 리그에서의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무엇보다 프로 선수로서 철저한 자기 관리 방법을 실천해 온 프랑코 코치가 구단의 유망 선수들에게 타격 기술 전수와 더불어 프로 선수의 자기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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