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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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박병호, 5호 홈런 폭발 '2타점 맹타'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연이틀 장타를 시원한 홈런으로 장식했다.박병호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나와 6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6으로 뒤진 가운데 나온 귀중한 추격의 아치였다.1사에서 박병호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의 초구 시속 137km 커터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담장 뒤 기둥을 때렸는데 미네소타 구단이 비거리를 135m로 측정한 대형 홈런이었다.지난 20일 밀워키전 이후 5경기 만의 홈런이다. 또 전날 클리블랜드전 2루타 2방까지 2경기 연속 장타쇼다. 이 홈런으로 톰린은 강판했다.앞선 타석에서도 박병호는 희생타로 타점을 올렸다. 1-0으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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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일한 無연패' 행진, SK가 막을 수 있을까
'비룡 군단'이 일단 곰들의 거센 질주를 멈춰세웠다. SK가 두산의 연승을 끊는 데 성공했다.SK는 2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3-1 신승을 거뒀다. 상대전 6연패, 잠실 3연패에서 벗어난 SK는 두산의 5연승을 저지했다.14승8패가 된 SK는 1위 두산(15승5패1무)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이날 경기가 없던 3위 LG(10승9패)와 승차는 2.5경기로 벌렸다.1, 2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잠실 시리즈는 1승1패가 됐다. 28일 두 팀의 3차전에서 올 시즌 첫 시리즈의 우위가 결정된다.▲'연패는 없다' 두산 선발, SK에 약한 유희관일단 주춤한 두산은 28일까지 진다면 자칫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다. 올 시즌 첫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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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박병호, 2루타 2방-멀티 득점 폭발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의 잠잠했던 방망이가 다시 폭발했다. 2경기만의 안타이자 4경기 만에 장타를 터뜨렸다.박병호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루타 2개를 뽑아냈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침묵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렸다.첫 타석부터 장타를 뿜어냈다. 1-1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코디 앤더슨의 시속 151km 빠른 공을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지난 25일 워싱턴전 이후 2경기 만의 안타다. 또 20일 밀워키전 홈런 이후 4경기 만의 장타이자 시즌 3호 2루타다. 박병호의 2루타는 역전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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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하루뿐' 박병호, 멀티 2루타-득점 폭발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의 잠잠했던 방망이가 다시 폭발했다. 2경기만의 안타이자 4경기 만에 장타를 터뜨렸다.박병호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루타 2개를 뽑아냈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침묵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렸다.첫 타석부터 장타를 뿜어냈다. 1-1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코디 앤더슨으로부터 중견수 쪽 2루타를 때려냈다.지난 25일 워싱턴전 이후 2경기 만의 안타다. 또 20일 밀워키전 홈런 이후 4경기 만의 장타이자 시즌 3호 2루타다.박병호의 2루타는 역전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속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2루 땅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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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거품?' 헥터-송은범, 누가 가치를 입증할까
'위기의 남자'들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KIA 특급 외인 헥터 노에시(29)와 한화 우완 송은범(32)이다.둘은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선발 격돌한다. 둘 모두 올 시즌 첫 상대팀 등판이다.두 투수의 상황은 썩 좋지 않다. 평균자책점(ERA)이 5, 6점대 후반이다. 헥터는 5.79(23⅓이닝 15자책)를, 송은범은 6.55(22이닝 16자책)을 기록 중이다. 특히 적잖은 몸값에 대한 거품 논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동병상련이다.▲'연봉 19억' 헥터, 몸값 거품인가헥터는 역대 첫 해 외국 선수 최고 몸값인 170만 달러(약 19억 원)를 찍으며 기대를 모았다. 직구 평균 구속이 150km에 이르는 강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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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귀환 예고포?' 강정호, 재활 경기 '2점 홈런 폭발'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강정호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애슬래틱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과 경기에 인디애나폴리스 3번 타자 3루수로 나와 9회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9이닝을 모두 소화하며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다.재활 경기에서 첫 홈런과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빅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마이너리그 성적은 20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이다. 타율 1할5푼이지만 컨디션을 점검하는 차원이라 큰 의미는 없다. 더욱이 갈수록 타격감이 올라오는 점이 반갑다.이날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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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성공' SK는 '실패'…승패 가른 판단력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선두권을 달리는 팀들답게 시즌 첫 맞대결부터 불꽃 튀는 접전을 벌였다. 경기 막판까지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었지만 결국 승리의 여신은 두산의 손을 들어줬다.두산은 26일 잠실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 선발 니퍼트는 6이닝 8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수확하며 리그 다승 순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15승 1무 4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다.반면 SK는 선발 메릴 켈리가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분전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한 타선과 수비진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인해 2연승을 마감했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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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세혁 "TV에서 보던 결승타를 제가…"
"TV에서 보던 순간을 제가 해내서 기쁘네요"두산 베어스 박세혁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평소 주인공으로 나선 적이 없던 박세혁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어색함을 느꼈다. 누가 뭐래도 이날의 주인공은 박세혁이었다.두산 박세혁은 26일 잠실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대타로 나와 2타점 적시타로 팀에 4-3 승리를 안겼다. 박세혁의 데뷔 첫 결승타였다.박세혁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6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김동환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타구 하나에 승패가 결정될 수도 있는 상황. 긴장감 넘치는 순간에 박세혁은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중압감을 떨쳐냈다.두산은 6회말에만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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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외인 선발 대결서 승리…두산, SK 꺾고 4연승
두산 베어스 니퍼트가 외인 대결에서 승리하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시즌 5승째를 수확한 니퍼트는 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니퍼트는 26일 잠실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첫 대결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동안 탈삼진 6개를 솎아내며 8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쳐 두산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니퍼트 호투에 힘입은 두산은 4연승을 내달렸다.니퍼트는 올 시즌 다섯 차례 선발로 나와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팀이 거둔 15승 중 5승이 니퍼트 손에서 나온 것이다.SK 선발 메릴 켈리는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지만 6회말에 급격하게 무너져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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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두산, 2위 SK, 공통된 고민은 '외국인 타자'
막강한 선발진을 필두로 정규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탄탄한 조직력으로 뭉친 2위 SK 와이번스가 드디어 만난다.두산과 SK는 26일 잠실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3연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최근 10경기에서 두산과 SK는 각각 9승 1패, 8승 2패를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두 팀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바로 외국인 타자의 부진이다. 두산의 닉 에반스(30)와 SK의 헥터 고메즈(28)가 그 주인공들이다.두산의 에반스는 이미 지난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에반스는 개막 이후 18경기 중 17경기를 선발 4번 타자로 출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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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4-3 역전승
박병호(30·미네소타)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은 9회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박병호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타율은 0.216(51타수 11안타)로 하락했다.박병호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워닝트랙에서 잡혔다.박병호는 5회말 득점권 찬스에서 다시 모습을 보였다. 팀이 3-2로 앞서던 2사 1, 2루에서 박병호는 상대 중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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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실책시 10% 할인' 美 마이너 구단의 막장 마케팅
'원정팀 선수가 실책을 할 때마다 구단 물품을 10%씩 할인해드립니다'아무리 장사가 안 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미국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인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의 무리한 마케팅이 빈축을 샀다.오마하 구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에서 열린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이색적인 제안을 했다.상대팀 좌익수인 키언 브록스턴이 실책을 할 때마다 구장 내 스토어의 물건을 10%씩, 최대 40%까지 할인해주겠다고 밝힌 것이다.오마하 구단의 트윗은 SNS로 널리 퍼져나갔다. 팬들은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구단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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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7중·1약' 예상 깬 KBO 판도와 재편 가능성은?
올해 프로야구 초반 판도가 시즌 전 예상과 사뭇 다르게 그려지고 있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팀들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반면 하위권으로 분류된 팀들은 의외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25일까지 순위를 살펴 보면 '2강 7중 1약'으로 요약될 수 있다. 두산과 SK가 각각 유일한 7할대와 6할대 승률로 상위권을 형성한 반면 맨 바닥에는 한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 사이를 7개 팀들이 촘촘하고 두텁게 중위권을 이루고 있다.지난해 한국시리즈(KS) 우승팀 두산의 강세야 어느 정도 예상됐다고 하지만 한화의 최하위 추락은 전혀 뜻밖이다. 최근 수년 동안 수백억 원을 쏟아부어 전력을 보강했던 까닭이다.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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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프로야구 평균 연봉 '3배 차이'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연봉이 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6일 "일본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725명의 연봉을 조사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 평균 연봉은 3712만 엔(약 3억8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9만 엔(약 1022만 원) 줄었다. 외국 선수는 제외됐다.이는 한국 프로야구보다 3배 많은 수준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올해 526명 선수(신인과 외국 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은 1억2656만 원이었다.평균 연봉 1위는 지난해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였다. 6960만 엔(약 7억1900만 원)으로 12개 구단 중 최고였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평균 연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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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역전 2루타' 박병호, 아쉬웠던 'ML 4번 데뷔전'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4번 타자로 출전했다.5경기 만의 선발 출전 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냈다.박병호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인터리그 원정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3연전 첫 경기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낸 뒤 첫 출전이다.선발 출전은 지난 20일 밀워키와 홈 경기 이후 5경기 만이다. 이날 경기까지 4경기에서 3홈런을 뽑아낸 박병호는 21일부터 열린 인터리그 4경기에서는 선발에서 빠졌다.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팀들의 홈 경기였던 까닭이다.그러다 워싱턴과 3연전 마지막 날인 25일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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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이틀동안 '2이닝 4K' 퍼펙트 행진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이틀 연속 깔끔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오승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LA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5로 팽팽한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오승환은 첫 타자 크리스찬 베선코트를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애덤 로살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직구 4개로 볼카운트 2-2를 만든 오승환의 바깥쪽 꽉 차는 슬라이더를 로살레스는 지켜보기만 했다.마지막으로 오승환은 좌타자 존 제이를 상대로 직구 4개를 던진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이틀 연속 제이와 맞대결을 펼쳐 7개의 공을 던졌는데 모두 직구였다. 전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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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0.00' 한화 권혁의 슬픈 '주간 ERA 1위' 등극
프로야구 한화가 개막 4주째에도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 시즌 단 한번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지 못한 채 다시 연패의 질곡에 빠졌다.한화는 지난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또 다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고, 5패를 더했다. 주간 승률 1할6푼7리, 10개 구단 중 가장 나빴다.1위 두산(5승1패)을 비롯해 8개 팀이 승률 5할 이상을 거둔 점을 감안하면 우울한 성적표다. 한화와 유이한 지난주 5할 미만 승률팀은 LG로 그나마 2승4패였다. 한화는 개막 첫 주 2패를 시작으로 2승4패, 5패, 1승5패의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주 한화는 롯데와 부산 주중 원정에서 삭발 투혼에도 1승2패 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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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대표 좌완 김광현·장원준, 나란히 100승
김광현(SK)과 장원준(두산)이 같은 날 나란히 통산 10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KBO 리그 좌완투수로는 역대 3,4번째 기록이다.김광현이 먼저 대기록을 썼다. 김광현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4피안타 2실점 호투로 SK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김광현은 시즌 3승째이자 데뷔 10년 만에 통산 100승 고지를 점령했다. 통산 100승은 KBO리그 역대 26번째이자 좌완투수로는 송진우(은퇴), 장원삼(삼성)에 이어 역대 3번째다.이어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로 진행된 잠실 경기에서는 장원준이 역대 27번째이자 좌완투수 역대 4번째로 100승 달성에 성공했다.장원준은 한화와의 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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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 첫 안타…이대호는 1볼넷 1삼진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LA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9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7회말 2사에서 시애틀의 에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다. 올해 백업 1루수 역할을 맡고 있는 최지만은 7경기 8타수 만에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시애틀의 이대호는 8번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 타석 기회는 2번 뿐이었다.이대호는 2회초 1사 1,3루에서 에인절스의 좌완 선발 헥터 산티아고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4화초에서는 삼진을 당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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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 무실점' 오승환, 좌타자? 힘으로 누른다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한 가지 과제가 있다면 좌타자를 상대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오승환은 2016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상대한 첫 14명의 좌타자에 단 1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볼넷 2개만을 허용했다. 그러나 지난 2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 4명의 좌타자들을 상대로 2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메이저리그 첫 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우타자를 상대로는 확실한 결정구가 있다. 바로 슬라이더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오승환의 슬라이더는 벌써부터 공략하기 쉽지 않은 구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러나 좌타자를 상대로는 슬라이더를 던지기 어렵다. 오승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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