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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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복귀' 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이 됐다.추신수는 최근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지난 8일에는 8번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지난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8일 만에 2번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1루 땅볼에 그쳤지만, 3루주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홈을 밟으면서 타점을 올렸다. 4회말에는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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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강정호, 발로 만든 2루타에 멀티히트까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방망이가 살아나고 있다.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5푼9리에서 2할6푼3리로 올랐다.7월 주춤하던 강정호는 조시 해리슨의 부상 덕분에 붙박이 3루수로 나서고 있다. 게다가 지난 7일 샌디에이고전부터 다시 4번타자로 출전 중이다. 4번타자로 다시 올라선 뒤 7일 안타, 8일 3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이번에는 2루타가 포함된 멀티히트였다.강정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앤드류 캐시너의 7구째 96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유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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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다승왕 출신 세든 영입…후반기 반전 꾀한다
크리스 세든(32)이 SK로 컴백한다.SK는 9일 "2013년 SK 소속으로 다승왕에 올랐던 외국인 투수 세든과 총액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기존 외국인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는 지난 8일 웨이버 공시한 상태다.밴와트는 지난해 7월 조조 레이예스의 대체 선수로 SK에 합류해 11경기 9승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SK는 총액 67만5000달러에 밴와트와 재계약했지만, 올해 12경기 5승3패 평균자책점 4.63에 그쳤다. 게다가 지난 1일 케이티전에서 부상을 당해 두 달 이상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결국 SK는 세든을 다시 호출했다.세든은 2013년 SK 소속으로 30경기 14승6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다승 공동 1위, 탈삼진 2위(160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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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비 덕분에 행운의 ML 첫 3루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행운의 3루타를 때렸다.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7리에서 2할5푼9리로 조금 올랐다.이틀 연속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포지션은 3루수. 조시 해리슨의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3루수로 고정 출전할 전망이다.강정호는 2회말 유격수 땅볼, 3회말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몸에 맞는 공은 시즌 8번째.5회말 타석에서 3루타를 만들어냈다. 강정호는 1-2로 뒤진 1사 2루에서 샌디에이고 세 번째 투수 마르코스 마테오의 초구 87마일 슬라이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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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까지 밀려난' 추신수, 안타는 없었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8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희생 플라이로 타점 하나는 올렸지만, 시즌 타율은 2할2푼9리까지 떨어졌다.추신수는 2012년부터 주로 1번에 배치됐다. 올해 역시 1~2번에 주로 섰다. 하지만 타격 부진으로 계속 타순이 밀렸고, 이날 시즌 처음으로 8번까지 밀려났다.추신수가 8번타자로 출전한 것은 개인 통산 18번째다.타순까지 밀려났지만,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3회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5회말 역시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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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출전 투수 저마노와 계약
케이티가 새 외국인 투수 저스틴 저마노(32)와 계약했다.케이티는 8일 "새 외국인 선수 저마노와 계약금 포함 총액 18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저마노는 1승7패 평균자책점 8.68을 기록한 뒤 방출된 필 어윈의 대체 선수다.4년 만의 KBO 리그 복귀다. 저마노는 2011년 8월 삼성에 대체 선수로 합류해 8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 2.78로 호투하며 통합 4연패의 시작을 이끌었다. 이후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쳤고, 올해는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타코마에서 뛰었다.저마노는 "다시 KBO리그에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면서 "팀 합류 전까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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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손민한, 올스타전 최고령 투수 된다
올스타전에 나설 마지막 주인공들이 확정됐다.KBO는 8일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나설 감독 추전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미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로 '베스트 12(총 24명)'가 선정된 가운데 감독 추천으로는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 각 12명씩 총 24명이 선정됐다.드림올스타(삼성, SK, 두산, 롯데, 케이티)의 삼성 류중일 감독은 투수 안지만(삼성)과 유희관(두산), 조쉬 린드블럼, 이성민(이상 롯데), 장시환, 정대현(이상 케이티)를 선정했다. 야수로는 양의지, 김재호(이상 두산), 이재원, 김강민(이상 SK), 박경수, 이대형(이상 케이티)가 류중일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올스타전에 나선다.나눔올스타(넥센, NC, LG, KIA,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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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 마세요, 내야 플라이에도 뜁니다'
야구에서는 '5툴(tool)'이라는 용어가 있다. 야수의 다재다능함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다. 그 가운데 스피드가 포함된다. 그만큼 빠른 발은 야구에서 효과적이라는 의미다.실제로 빠른 발은 남들보다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하면서 점수를 못 내는 상황에서 점수를 나게 해주는 좋은 무기다. 도루가 그렇고, 플라이 때 나오는 리터치(언더베이스)가 그렇다. 물론 빠른 발이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상위권 팀들은 빠른 발을 갖추고 있다. 삼성은 통합 4연패 기간 동안 두 차례나 팀 도루 1위에 올랐다.빠른 발을 갖췄다고 무조건 주루 플레이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 도루를 할 때나, 리터치를 할 때 스피드와 함께 센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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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의 투수 키우기 "마음껏 던져라, 교체는 내가 해준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부임 후 2년 동안 한현희, 조상우라는 정상급 불펜을 차례로 키워냈다. 나름대로의 법칙이 있었다. 편안한 상황에 올려서 부담을 덜어주는 식이었다. "좋은 기억만 심어주려 했다"는 것이 염경엽 감독의 설명이다. 덕분에 2013년에는 한현희를 위해 마무리 손승락이 희생했고, 지난해에는 손승락과 한현희가 조상우를 도왔다.올해도 두 명의 젊은 투수를 키우고 있다. 바로 김택형과 김동준이다.김택형은 15경기(선발 5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6.08, 김동준은 17경기(선발 5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 중이다.이번에도 키우는 방식은 비슷하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향후 선발 자원으로 분류했기에 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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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승' 임준혁 "선발 투수? 난 그저 스윙맨일 뿐"
에이스의 역할 중 하나는 연패를 끊는 것이다. 또 하나는 연승을 이어가는 것. 단순히 이 역할로 보자면 현재 KIA 에이스는 단연 임준혁(31)이다.임준혁은 지난 1일 한화전에서 5이닝 1실점 승리 투수가 됐다. 덕분에 KIA는 전날 승리에 이은 2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7일 넥센전에서 5이닝 1실점(비자책점)으로 다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번에는 4연패 상황을 끊는 연패 스토퍼였다. 특히 4연패 기간 동안 김병현, 조쉬 스틴슨, 양현종, 서재응이 차례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무너졌기에 임준혁의 호투는 더 값졌다.하지만 임준혁은 오히려 불펜에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선발 투수로서 5이닝 밖에 못 던졌다는 미안함이 앞섰다.임준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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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지 않는 실책' 넥센의 발목을 잡았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IA전을 앞두고 "상위권에 있어도 삼성을 뺀 나머지 팀들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변수를 가진 팀이기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면서 "작은 것 하나로 팀이 망가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작은 실수 하나로 이길 경기를 질 수도 있다는 의미였다.염경엽 감독은 "이겨야 할 경기를 놓친 것이 7경기"라면서 "그 중 3경기만 잡았어도 지금 선두다. 결국 그런 실수를 적게 하는 팀이 우승한다. 아예 안 할 수는 없다. 얼마나 줄이느냐에 순위가 달렸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염경엽 감독의 바람과 달리 넥센은 작은 실수, 흔히 말하는 기록되지 않는 실책으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내줬다.1-1로 맞선 5회초. 무사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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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연패 늪에서 구한 김기태 감독의 '눈'
KIA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8연승을 기록했던 케이티에게 3연전을 모두 내주는 등 4연패 상황에서 막강 타선을 보유한 넥센을 만났다. 부진, 체력 안배 등의 이유로 무려 6명을 엔트리에서 바꿨다. 분위기를 바꾸려는 몸부림이었다. 게다가 넥센전이 시작하자마자 김주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하지만 김기태 감독의 '눈'이 KIA를 살렸다.1회초 1사 2루에서 김주찬이 2루 땅볼을 쳤다. 넥센 1루수 박병호가 타구를 쫓아간 탓에 투수 송신영이 베이스 커버를 들어왔고, 김주찬과 송신영이 거의 동시에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심판 판정은 아웃이었다.판정이 나오자마자 김기태 감독이 합의 판정을 요청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발은 송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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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쉰' KIA 마무리 윤석민, 2이닝 틀어막았다
KIA 마무리 윤석민은 지난 6월28일 두산전 1이닝 무실점 16호 세이브 이후 개점 휴업 중이었다. 이후 우천 취소 및 5점 차 승리, 그리고 4연패로 인해 마운드에 오를 기회가 없었다. 실전 감각이 떨어진다는 우려까지 나왔다.하지만 김기태 감독은 확고했다.윤석민은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고 4년 90억원에 KIA로 돌아온 국내 최고의 우완 투수 중 하나다. 그런 투수를 단순히 컨디션 조절이나 시험 차원에서 굳이 등판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다.김기태 감독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을 앞두고 "지난 5일 케이티전도 그렇고 그런 선수를 시험 삼아 던지게 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차라리 불펜에서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게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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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18호포…볼넷도 3개 골라내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이대호는 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와 볼넷 3개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3할2푼3리에서 3할2푼6리로 올랐다.첫 타석부터 홈런포가 나왔다. 지난 5일 오릭스 버펄로스전 3타점의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졌다. 이대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지난 6월19일 니혼햄 파이터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터진 시즌 18호 홈런.홈런포가 나오자 라쿠텐도 이대호를 쉽게 상대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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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일침 "국가대표? 부르면 무조건 와야죠"
"해외파도 부르면 무조건 와야죠."최근 야구 국가대항전인 '프리미어 12'가 신설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주관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맞서는 새로운 국가대항전이다.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은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이 6년 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병역 등 혜택이 없는 탓에 대표팀 구성도 쉽지 않다.자칫 잘못하면 대표팀이라는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해외파들의 불참에 국내파도 이런 저런 이유로 대표팀 발탁을 고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에서 넥센 염경엽 감독은 "부르면 와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염경엽 감독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KIA전을 앞두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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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징검다리' 강정호, 승부처에 터진 천금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귀중한 안타로 팀의 끝내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강정호는 7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로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날까지 2경기 연속 안타로 슬럼프 탈출을 예고했다.시즌 타율은 2할5푼8리에서 2할5푼7리(202타수 52안타)로 떨어졌지만 천금의 안타였다. 승부처에서 값진 안타가 나왔다. 끝내기 승리의 발판이 됐다.1-1로 맞선 9회말 1사 1루에서 강정호는 상대 3번째 투수 브랜든 마우어와 맞섰다. 마우어는 전날까지 5승1패 평균자책점(ERA) 1.73을 기록한 필승 우완 불펜이었다. 볼 카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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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캡틴' 박석민, 7번 충격 요법에 대오각성?
삼성 캡틴 박석민(30)이 깨어났다. 지난주 홈런, 타점 1위로 화려하게 부활했다.박석민은 7월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5경기에서 타율 3할8푼1리(21타수 8안타)에 3홈런 10타점을 쓸어담았다. 10개 구단 선수 중 주간 타율은 17위였지만 홈런과 타점은 단연 1위였다.영영가도 만점이었다. 박석민은 지난주 결승타도 2개를 때려내며 이재원(SK)과 함께 가장 많았다. 삼성이 지난주 거둔 4승(1패) 중 절반이 박석민의 결승타에 힘입었다. 삼성이 지난주 승률 1위로 2위 그룹과 승차를 3경기로 넉넉하게 벌린 이유였다.특히 LG와 주말 3연전 싹쓸이를 견인했다. 박석민은 3일 8-8로 맞선 7회 1타점 중전 적시타로 12-8 승리의 결승타를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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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라니' 커쇼, 5년 연속 올스타 선발 비상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할까.커쇼는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MVP, 사이영상을 동시에 받았다. 오프시즌 봉사 활동 등으로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으니, 올스타전 출전은 당연한 일이었다.하지만 올해 부진하다. 17경기에 나서 5승6패 평균자책점 3.08에 그치고 있다. 물론 커쇼니까 부진한 수치다. 그런데 커쇼니까 부진한 성적 때문에 5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워졌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7일 올스타전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는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A.J. 버넷, 게릿 콜(이상 피츠버그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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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부상, 강정호 주전 3루수로 나선다
최근 퐁당퐁당 선발 출전 중인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당분간 붙박이 3루수로 출전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7일(한국시간) "파이어리츠가 라이업의 키를 잃었다. 내야수 조시 해리슨이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해리슨은 지난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7회말 2루 도루 과정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 파열로 최소 6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해리슨은 올해 3루수로 51경기, 외야수로 9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타율 2할7푼9리, 4홈런으로 지난해(타율 3할1푼5리, 13홈런)보다 주춤했지만, 톱타자로 제 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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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승·한화 5위·케이티 4할, 가능할까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시작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상반기 프로야구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팀은 단연 한화다. 한화는 최근 6년 동안 5번이나 꼴찌를 했지만 '야신' 김성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올해 확 달라졌다.6일 현재 5할 승률에 +4승(41승36패)을 기록하며 5위에 올라 있다. 이 정도면 가을야구를 바라볼 만하다.'디펜딩 챔피언' 삼성은 역시 여름에 접어들면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6월 11승10패, 간신히 5할을 넘겼던 삼성은 7월 첫 주 4승1패 가파른 상승세로 2위 그룹과 승차를 3경기로 벌려 독주를 예고했다.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케이티 위즈도 최근 '댄 블랙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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