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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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호 홈런 폭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추추 트레인'이 또 한번 힘차게 달렸다.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렸다.추신수(33 · 텍사스)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5-4로 앞선 가운데 리드를 벌린 한방이었다.1사에서 추신수는 상대 우완 미겔 곤살레스를 상대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0볼-2스트라이크 불리한 상황에서 시속 92마일(약 148km)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연이틀 그려낸 아치다. 전날 추신수는 빅리그 통산 500타점을 채운 1점 홈런을 날리는 등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시즌 연속 10개 이상 홈런 기록도 세웠다. 이날 시즌 10호포를 날린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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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의 회한 "한화에 싹쓸이만 안 당했어도…"
'디펜딩 챔피언' 삼성은 반환점을 돈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1위를 달렸다. 올 시즌 일정의 꼭 절반인 72경기를 치러 42승30패로 2위 NC(41승30패1무)에 0.5경기 앞섰다. 이 정도면 통합 5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할 만하다.하지만 전반기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까. 잘 나가는 삼성이라도 고민과 후회는 있을 터. 류중일 삼성 감독은 6월30일 넥센과 목동 원정 경기에 앞서 전반기를 돌아봤다.반환점을 돌았다는 말에 류 감독은 "시간이 빨리 지났다고 해야 할지, 이제야 절반을 치렀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 올해는 신생팀 케이티의 가세로 역대 최다인 팀당 144경기를 치른다.류 감독은 "치열하게 순위 싸움이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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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류중일, 우천 노게임에 '엇갈린 희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삼성전이 열린 30일 목동구장. 경기 전 두 팀 사령탑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 한 사람은 필승 의지를 다졌고, 다른 한 사람은 경기를 피했으면 하는 눈치였다.전자는 홈팀 염경엽 넥센 감독이었다. 이날 넥센은 선발 투수에서 우위에 있었다. 팀의 2선발 피어밴드로 시즌 5승7패 평균자책점(ERA) 4.59를 기록 중이었다.반면 삼성은 임시 선발 김기태로 올해 승패 없이 ERA 7.15에 머물러 있었다. 김기태는 지난 2013년 7월13일 대구 한화전 이후 2년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염 감독은 "오늘 꼭 이겨야 한다"면서 각오를 다졌다.반면 류중일 삼성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오늘 비 안 오나" 하면서 하늘을 슬쩍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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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류중일 "김인식 감독님, KS가 있어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삼성전이 열린 30일 목동구장. 경기 전 류중일 삼성 감독은 오는 11월 '2015 프리미어12'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김인식 감독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류 감독은 "사실 내가 맡아야 하는데 김 감독님께 미안하다"고 운을 뗐다. 대표팀 감독은 지난해 우승팀 사령탑이 맡는 게 관례였다. 류 감독은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WBC에서는 쓴맛을 봤지만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이끌었다.하지만 올해는 리그 일정상 대표팀을 맡기가 어려웠다. 류 감독은 "올해 경기수도 늘어났는데 한국시리즈(KS)까지 마치면 11월 5일쯤 될 것 같더라"면서 "프리미어12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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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에 3안타' 추신수, 지긋지긋한 아홉수 털다
'추추 트레인'이 다시 힘차게 달렸다. 지긋지긋한 아홉수를 넘어 개인 통산 500타점 고지를 밟았다.추신수(33 · 텍사스)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다.4-0으로 앞선 5회 상대 우완 선발 버드 노리스를 상대로 1점 홈런을 날렸다. 시속 148km 직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27일 만의 손맛이다. 6월 타율 2할4리의 부진을 씻는 한방이었다.특히 개인 통산 500타점이라는 값진 기록도 달성했다. 추신수는 지난 14일 미네소타전에서 3타점을 올리며 499개째를 기록한 뒤 보름이 지나도록 1개를 채우지 못해 애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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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지긋지긋한 아홉수 넘은 대기록
'추추 트레인'이 다시 힘차게 달렸다. 지긋지긋한 아홉수를 넘어 개인 통산 500타점 고지를 밟았다.추신수(33 · 텍사스)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다.5회 상대 우완 선발 버드 노리스를 상대로 1점 홈런을 날렸다. 시속 148km 직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27일 만의 손맛이다. 6월 타율 2할4리의 부진을 씻는 한방이었다.특히 개인 통산 500타점이라는 값진 기록도 달성했다. 추신수는 지난 14일 미네소타전에서 3타점을 올리며 499개째를 기록한 뒤 보름이 지나도록 1개를 채우지 못해 애간장을 태웠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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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급락' 한화, 이번엔 롤러코스터 행보 멈출까
한화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꾸준한 팀으로 각광을 받았다. 6월 중순까지 리그 10개 팀 중 유일하게 3연패가 없는 팀이었다. 연승도 3경기가 최장으로 부침이 적은 한화였다.그러던 한화는 이달 들어 롤러코스터를 심하게 탔다. 한 주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 다음 주 급전직하했다. 그러다 다시 상승 기류를 타고 반등했다. 그게 벌써 3주째다.최근의 패턴으로 보자면 7월을 맞는 이번 주는 급락세가 예상된다. 과연 이번 주 한화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꾸준했던 한화, 최근 3주 '급등-급락' 모드한화는 올 시즌 개막 후 뚜벅뚜벅 걸어왔다. 거침없는 연승, 끝 모를 연패도 없었다. 3월 28일 개막 뒤 6월 첫째 주까지 약 10주 동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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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독배' 또 기꺼이 받아든 국민 감독
이번에도 결론은 '국민 감독'이었다.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68)이 또 한번 한국 야구를 위해 노구를 이끌고 소매를 걷어붙인다.KBO는 29일 "김인식 위원장을 '2015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오는 11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종료되는 시점에 열리는 만큼 대표팀 운영 규정상 지난해 우승 또는 준우승팀 감독이 지휘하기에는 일정상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대회는 전임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도록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당초 이번 대회 사령탑으로는 규정상 지난해 우승팀 삼성 류중일 감독, 또는 염경엽 넥센 감독이 맡아야 했다. 하지만 KBO의 설명대로 11월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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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역대 최다 득표…'실력도, 인기도' 전성기로 돌아온 이승엽
'국민타자' 이승엽(39, 삼성)이 실력은 물론 인기마저 전성기로 돌아갔다.이승엽은 29일 KBO가 발표한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 3차 중간집계 결과에서 131만4658표(28일 12시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2위는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112만9541표)다.이승엽이 투표 종료일인 7월3일까지 1위 자리를 지킨다면 1999년과 2001년 이후 개인 통산 세 번째 최다 득표 영예를 안게 됐다. 이미 2013년 봉중근(LG)의 역대 최다 득표 기록(117만4593표)는 넘어선 상태다.지난해 타율 3할8리 홈런 32개로 부활한 이승엽은 올해도 타율 3할8리에 홈런 14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KBO 리그 통산 400홈런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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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KBO 기술위원장, 6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
김인식(68) KBO 기술위원장이 '2015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KBO는 29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팀 운영 규정상 전년도 우승 또는 준우승을 한 현역 감독이 대표팀을 맡아야 하지만, 시즌 종료 후 곧바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전임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기기로 했다.김인식 감독은 국가대표 사령탑으로서 숱한 업적을 남긴 명장이다.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이끌었고, 특히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9년 WBC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후 2010년부터는 KBO 기술위원장으로 국가대표 선수 선발과 운영 전반의 일을 하며 일선에서 물러났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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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콤비'의 차갑게 식어버린 6월 방망이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힘겹게 안타를 때렸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타율은 2할2푼5리에서 변함이 없었다.5월 뜨거웠던 추신수의 방망이는 6월 들어 다시 식었다. 전날까지 6월 22경기에서 타율 2할5리에 불과했다. 게다가 토론토와 3연전 1~2차전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다.일단 힘겹게 침묵은 깼다.1회초 2루 땅볼, 3회초 헛스윙 삼진, 5회초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초 1사 후 애런 루프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다. 이어진 연속 안타와 애드리안 벨트레의 3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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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타격 3관왕' 김태균, 숫자의 속살은 더 놀랍다
한화 거포 김태균(33)의 6월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이달 넷째 주간 타격 '트리플 크라운'의 맹타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김태균은 지난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10개 팀 전체 선수 중 타율과 홈런, 타점 모두 1위였다. 타율이 무려 5할6푼3리(17타석 16타수 9안타)에 홈런 4방과 10타점을 쓸어담았다.경기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타율이 높았다고 할 수도 있다. 한화는 지난주 우천 취소로 2경기가 취소돼 4경기만 치렀다. 5, 6경기씩 치른 선수보다는 타석 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하지만 홈런과 타점이 가장 많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지난주 2홈런 9타점으로 김태균의 뒤를 이은 양의지(두산)는 실제로 6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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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2400G 출전'에 역전승 선물
'야신' 김성근 한화 감독(73)이 역대 두 번째 통산 2400경기 출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한화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원정에서 6-3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9회말 끝내기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한화는 주말 3연전을 기분좋게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특히 이날은 김 감독이 1군 사령탑으로는 김응용 전 감독(2935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2400경기째 출전하는 경기였다. 김 감독은 1272승 57무 1071패를 기록 중이다.사실 이날 한화는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주축 정근우가 옆구리 통증으로 빠져 4번 타자 김태균이 3번으로 전진배치되는 타순 파격이 이뤄졌다. 4번 이종환-5번 이시찬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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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두산꺾고 다시 5할 복귀…17번째 5할
5할에서 -1이었던 KIA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를 꺾고 다시 5할에 복귀했다.KIA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KBO리그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스틴슨의 1실점 호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스틴슨은 8이닝 1실점으로 두번째로 긴 이닝을 던졌으며 마무리 윤석민은 9회초 3안타를 맞았으나 모두 단타에 그친데다 삼진 2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기록했다.두산은 1회초 1번 민병헌의 안타에 이어 정수빈의 볼넷, 김현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에서 로메로의 우격수 앞 땅볼때 1점을 얻었으나 이후 정수빈의 주루실수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KIA는 4회말 필의 2루타와 이범호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뒤 7회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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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시즌 50타점 '멀티히트 행진은 끝'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의 상승세는 주춤했지만 시즌 50타점 고지을 밟아 아쉬움을 달랬다.이대호는 28일 일본 코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과 원정에 5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만 마지막 타석에서 1타점을 올렸다.시즌 타율은 3할3푼6리에서 3할3푼1리(254타수 84안타)로 떨어졌다. 타점 1개를 추가해 50개를 채웠다.이날 이대호는 득점 기회에서 잇따라 삼진을 당했다. 1회 1사 만루, 3회 무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미마 마나부에게 각각 삼진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무사 2루에서 3루 땅볼을 친 이대호는 7회도 2루 땅볼에 그쳤다.다만 마지막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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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슬로건 '사랑을 나누고 꿈을 드립니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슬로건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는 7월 17일(금)과 18일(토) 이틀 동안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슬로건을 '사랑을 나누고 꿈을 드립니다'로 정했다"고 밝혔다.팬 공모를 통해 새 이름을 갖게 된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팀 명칭을 딴 슬로건이다. 이에 따라 팀은 후원단체와 연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각각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존, 보호, 발달을 위해 일하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니세프(UNICEF), 저소득 무주택 가정들이 스스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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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전쟁 속 DMZ' 넥센, 정중동의 '와호장룡'
상위권도 아니고, 중위권도 아니다. 몇 년 전 유행했던 개그콘서트의 '같기도'가 연상된다. 프로야구 넥센 얘기다.넥센은 27일까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1경기 차 내에서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선두권과는 2경기 차, 역시 1.5경기 안에서 접전 중인 5위권과도 2.5경기 차다.마치 넥센만 숨가쁜 순위 싸움의 격전 속에 비껴가 있는 듯싶다. 최하위인 케이티를 빼고 1~9위까지 순위는 촘촘하다. 1.5경기 차를 넘지 않는다. 3연전 결과면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간격이다.▲20일째 4위…올해 4위는 애매하다?다만 넥센만은 다르다. 3위인 두산과 2경기 뒤져 있고, 5위인 한화에는 2.5경기 차 앞선다. 두산은 2위 N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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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어떡하나' 추신수, 우완 타율보다 1할4푼 낮다
'추추 트레인'이 연이틀 멈춰섰다. 좌완 징크스가 다시 생길 판이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8일(한국 시각) 캐나다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침묵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3푼에서 2할2푼5리(262타수 59안타)로 낮아졌다.처음 맞붙는 좌완 투수에 고전했다. 1회 추신수는 상대 좌완 맷 보이드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3회와 5회는 연속 2루 땅볼에 머물렀다.7회초 1사에서 추신수는 또 다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9회 1사 3루에서는 바뀐 투수 애런 루프에게도 삼진을 기록하며 타격을 마무리했다.올해 추신수는 좌완 상대 타율이 1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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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21세이브로 구원 단독 선두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구원 부문 1위 자리를 꿰찼다.오승환은 27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를 지켜낸 오승환은 시즌 21호 세이브를 올렸다. 평균자책점도 2.00까지 낮췄다.지난 23일 시즌 세 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24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을 1이닝 퍼펙트로 막으면서 다시 세이브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21세이브째를 수확하며 요코하마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를 제치고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1위로 올라섰다.퍼펙트 투구였다.오승환은 대타로 나선 시모조노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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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결국 어윈 방출…새 외국인 선수 물색 중
'막내' 케이티가 결국 마지막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썼다.케이티는 27일 "외국인 투수 필 어윈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어윈은 올해 12경기에 등판해 1승7패 평균자책점 8.68로 부진했다.최근 2군에서 머물던 어윈은 지난 25일 1군으로 올라와 LG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복귀 하루 만인 지난 2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뒤 케이티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케이티는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 중이다.이로써 케이티는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모두 소모하게 됐다. 현재 KBO 리그는 외국인 선수를 2명까지 교체 가능하다.케이티는 이미 투수 앤디 시스코를 방출하고 타자 댄 블랙을 영입해 기존 앤디 마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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