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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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스포츠서울 장강훈 체육부 기자 조모상
▲ 스포츠서울 장강훈 체육부 기자 조모상 = 박진찬씨 13일 오전 별세, 대구 효경병원 특실, 발인 15일 오전. ☎080-736-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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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KS?' 전반기 1위, 포항에서 갈린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남긴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14~16일까지 열리는 주중 3연전은 올스타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시리즈다. 17일부터 4일 동안의 휴식이 있는 만큼 각 팀들은 가용 인원을 모두 동원,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진은 역시 1위 삼성-4위 넥센의 포항 3연전이다. 이번 시리즈에 따라 선두권 판도가 요동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통합 5연패를 노리는 삼성으로서는 전반기 1위 확정을 위해, 넥센도 후반기 비상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시리즈다.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지난해 한국시리즈(KS)에서 접전을 펼쳤던 두 팀은 올 시즌도 4승4패, 호각을 이루고 있다. 삼성이 올해 1위(47승33패)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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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이번에는 끝내기 득점…피츠버그 승리의 열쇠
그야말로 승리로 가는 열쇠가 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8리가 됐다.5번타자로 타순을 바꾼 전날 추격 적시타에 두 차례 동점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연장 승리를 이끈 강정호는 이번에는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의 두 경기 연속 연장 승리를 이끄는 득점이었다.강정호는 2회말 유격수 땅볼로 불러난 뒤 3회말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2루 도루는 실패했다. 이어 6회말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8회말에는 다시 한 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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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 조삼모사?' 지옥이 기다린다
사상 처음으로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지난해보다 팀당 16경기 많은 144경기를 치른다. 예년보다 빡빡한 일정에 시즌도 3월 말부터 시작됐다.더군다나 올해는 야구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12'가 11월 8일부터 열린다. 그 전까지 포스트시즌을 마쳐야 하는 부담이 있다.이런 가운데 우천 취소 경기까지 잦아 후반기 일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론 현재 부상 등 완전치 않은 전력으로 근근히 꾸려가는 팀으로서는 비가 반가울 수 있다.하지만 현재의 우천 취소는 나중에 더 큰 부메랑이 돼 돌아올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휴식일은 월요일 경기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까닭이다. 당장은 비가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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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7월에만 3피홈런…힘겨운 23호 세이브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 어렵게 세이브를 추가했다.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실점으로 팀 승리(4-2)를 지켰다. 지난 4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전 이후 8일 만에 거둔 시즌 23호 세이브다.세이브는 챙겼지만, 7월 불안함은 이날도 이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피홈런 4개를 기록한 오승환은 7월에만 피홈런 2개를 맞았다. 특히 3~4일 요코하마전에서 연거푸 홈런을 얻어맞았다.이날 역시 피홈런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오승환은 첫 타자 아베 신노스케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 무라타 슈이치를 유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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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으로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12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LG-한화, 목동 넥센-NC, 수원 케이티-삼성, 인천 SK-KIA전, 부산 롯데-두산이 모두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비로 5경기가 모두 취소된 것은 6월30일에 이은 두 번째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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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추격타·동점 득점에 3루타까지 폭발
추격 적시타에 동점 득점, 그리고 다시 동점의 발판이 되는 3루타까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그야말로 맹활약을 펼쳤다.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에 득점도 2개나 올렸다. 시즌 타율은 2할6푼4리에서 2할6푼7리로 올랐다.최근 4번 타순에 섰던 강정호는 스탈링 마르테의 복귀로 5번 타순에 배치됐다.강정호는 2회말 3루 땅볼에 그친 뒤 4회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6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하지만 중요한 순간 진가를 발휘했다. 피츠버그가 1-3으로 뒤진 8회말 1사 2루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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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김정태, 레프스나이더란 이름으로 ML 무대 밟다
뉴욕 양키스의 한국계 유망주 로버트 레프스나이더(24)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레프스나이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2012년 5라운드에서 양키스의 지명을 받은 레프스나이더는 올해 양키스 유망주 랭킹 5위였다. 트리플-A에서 81경기 타율 2할9푼, 홈런 7개, 도루 10개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섰다.레프스나이더는 1991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한국 이름은 김정태. 하지만 생후 5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돼 독일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 자랐다. 인종 차별도 당했지만, 부끄럽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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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영웅은 상극' NC, 넥센 상대 대기록 수립
공룡은 영웅의 상극인가. NC가 넥센을 또 다시 초토화하며 올해 전승 행진을 이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NC는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원정에서 16-5 대승을 거뒀다. 올해 넥센전 6전 전승이다.최근 3연승을 거둔 NC는 이날 롯데와 경기가 비로 취소된 두산과 공동 2위(45승33패)로 올라섰다. 이날 케이티에 덜미를 잡힌 1위 삼성과는 1경기 차다.KBO 리그 역사를 다시 쓴 기록도 세워 더 의미가 있었다. 이날 NC는 5타자 연속 2루타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7회 용덕한부터 박민우, 조영훈, 나성범, 에릭 테임즈까지 2루타를 날리며 지난 2010년 9월 5일 삼성이 사직 롯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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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女 복식, 24년 만의 U대회 金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4년 만의 유니버시아드 대회 복식 금메달을 안겼다.한나래(23 · 인천시청)-이소라(21 · NH농협은행)는 11일 광주 염주실내코트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리야쉬안-쉬제여우(대만)를 2 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이 대회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은 1991년 영국 셰필드 대회 김일순-이정명 이후 24년 만이다. 이와 함께 한국 테니스는 3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었다. 앞서는 2011년 중국 선전 대회 남자 단식(임용규)과 남자 단체전,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 남자단식(임용규)과 남자 단체전이 금메달을 일군 바 있다.이날 경기는 당초 광주 진월코트에서 열릴 예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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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6할인데…' 엘롯기의 우울한 최근 10경기
뜨거운 전반기 막판 순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각 팀들이 최대한 승수를 챙기고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기 위해 피치를 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전통의 인기팀 KIA와 롯데, LG 등 이른바 '엘롯기'는 최근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개 팀 중 이 세 팀만 5할 승률을 밑도는 우울한 최근 10경기를 보냈다.10일까지 각 팀들의 최근 10경기는 치열한 접전이다. 1위 삼성만이 유일한 승률 7할(7승3패)일 뿐 나머지는 승률 5, 6할을 기록했다. 심지어 최하위인 신생팀 케이티까지 최근 10경기 6승4패였다.하지만 엘롯기는 사정이 다르다. KIA와 롯데가 최근 나란히 3연패를 당하는 등 3승7패로 허덕였다.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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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폭발' 강정호, 동점타에 역전 결승 득점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내며 동점타 포함, 역전 결승 득점까지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강정호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5-2 승리를 이끌었다.최근 5경기 연속 4번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4경기에서 안타를 날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9리에서 2할6푼4리로 올랐다.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와 일전이라 더 값졌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 강정호는 상대 우완 선발 랜스 린의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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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4차원 선수기용…결과는 3연패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지난 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목동경기에서 3-3으로 동점이던 12회 초 2아웃 1루 상황에서 7번 타자 투수 김광수 대신 역시 투수인 스틴슨을 대타로 기용했다.타자를 모두 대타나 대수비로 내보내 투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투수를 타자로 내보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투수 김광수 대신 엉뚱하게 스틴슨을 대타로 내보낸 것은 재미있다는 것 외에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스틴슨은 삼진아웃 당했다.이어진 12회말 스틴슨이 마운드에 올랐다. 잘해야 동점인 상황에서 스틴슨을 올린 것이다. 양현종이 빠져있는 상황에서 스틴슨은 KIA의 에이스이다. 에이스를 그것도 다음날이나 이틀 뒤에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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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한화, 자멸한 LG에 9회 역전승
프로야구 한화가 LG의 3연승을 저지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한화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원정에서 9회만 대거 3득점하는 등 8-5 역전승을 거뒀다. 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42승38패로 5위를 지켰다.반면 LG는 에이스 헨리 소사가 나왔음에도 뼈아픈 역전패를 안았다. 3연승이 무산된 LG는 8위 롯데와 여전히 0.5경기 차 9위에 머물렀다.경기 중반까지는 LG의 우세였다. LG는 5회까지 5-3으로 앞서 승기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6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소사가 권용관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줘 쫓겼고, 이어 등판한 임정우가 이용규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며 동점을 허용했다.이후 두 팀은 필승조를 투입,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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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끝내기' LG vs '필승조 붕괴' 한화
2연승의 LG와 2연패의 한화가 주말 격돌한다. 특히 연이틀 끝내기의 짜릿함을 맛본 상승세의 LG와 필승조가 무너져 반등이 절실한 한화의 대결이다.두 팀은 10일 잠실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주말 3연전을 펼친다. 올해는 한화가 LG에 5승4패 앞서 있지만 호각지세로 볼 만하다.분위기는 상반된다. LG는 주중 롯데와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반면 한화는 두산과 홈 3연전에서 첫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내리 연패를 안았다.무엇보다 경기 내용에서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LG는 7일 롯데전에서 졸전 끝에 6-7 패배를 안았다. 그러나 이후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냈다.8일 선발 루카스의 쾌투 속에 연장 11회말 오지환의 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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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김광현의 시치미와 獨 훈트의 양심선언
국내 최고의 좌완으로 꼽히는 김광현(27 · SK)의 이른바 '유령 태그'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공을 쥐지 않은 채 상대 주자를 태그해 아웃시킨 데 대해 스포츠맨 정신을 어긴 게 아니냐는 겁니다.김광현은 어제(9일) 삼성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4회말 2사 2루에서 나온 박석민의 높이 뜬 내야 타구 때 발생했습니다. 김광현과 1루수 앤드류 브라운, 3루수 김연훈이 서로 콜을 미루다가 뜬공 처리를 하지 못했고, 안타가 됐습니다.그 사이 2루 주자 최형우가 3루를 거쳐 홈까지 쇄도했고, 김광현이 엉겁결에 태그하면서 아웃이 선언돼 이닝이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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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위원장 "김광현 고백했다면? 번복됐을 것"
SK 김광현의 이른바 '유령 태그' 논란이 뜨겁다. 공을 쥐지 않았는데 태그가 이뤄졌고, 아웃이 선언됐다. 심판도, 상대팀도 몰랐지만 중계 카메라가 잡아내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상황은 다음과 같다. 9일 삼성-SK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대구 경기.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박석민의 내야 뜬공을 SK 내야진이 놓쳐 안타가 됐다. 3루 라인 근처에 떨어진 공을 투수 김광현, 1루수 앤드류 브라운, 3루수 김연훈 모두 잡지 못했다.SK 내야진이 우왕좌왕 하는 사이 2루 주자 최형우는 홈까지 내달았다. 이때 김광현이 최형우를 글러브로 태그를 했고, 아웃 판정이 내려졌다. 심판은 물론 삼성 선수들까지 김광현이 공을 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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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권-윤 트리오 무너지고, 승리도 놓치고
한화는 올해 선발진이 가장 적은 이닝을 던졌다. 78경기 352⅔이닝으로 10개 구단 최소였다. 막내구단 케이티(370이닝)보다 적었다. 경기당 평균 5이닝도 던지지 못했다.그런데 성적은 5위다. 8일까지 41승37패를 기록, 5할 승률에서 +4를 기록 중이다.불펜의 힘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필승조의 힘이었다. 한화가 자랑하는 박(정진)-권(혁)-윤(규진) 트리오가 이기고 있는 경기마다 나서서 승리를 지켜냈다. 덕분에 박정진이 50경기 66⅓이닝, 권혁이 46경기 68⅓이닝, 윤규진이 28경기 35⅓이닝을 던졌다.특히 권혁과 박정진은 이닝 부문에서 30위 이내에 들어있다. 권혁이 27위, 박정진이 30위다. 10개 구단이니 3선발급 이닝 소화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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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하면 장타' 이대호, 라쿠텐전 2루타만 2개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이대호는 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루타 2개를 날렸다. 4타수 2안타 2타점. 시즌 타율은 3할2푼6리에서 3할3푼1리까지 올랐다.최근 방망이가 뜨겁다. 지난 5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3타점을 쓸어담더니 7일 라쿠텐전에서는 시즌 18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하루 쉬고 나선 이날 경기에서는 2루타만 2개를 쳤다.이대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라쿠텐 선발 기쿠치 야스노리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이어 3회말 2사 1, 2루에서는 다시 기쿠치를 두들겨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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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운전 정찬헌에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음주운전 사고를 냈던 정찬헌(25, LG)이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KBO는 9일 "전날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LG 정찬헌에 대해 심의했다"면서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151조 품의손상행위 3항에 의거해 올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정찬헌은 지난 6월22일 새벽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일단 LG 구단 자체적으로 3개월 출장 정지, 벌금 1000만원 징계를 내린 상황.정찬헌은 LG 불펜 필승조다. 음주운전 전까지 LG 불펜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44이닝을 소화했고, 3승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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