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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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헌도,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넥센 외야수 박헌도(27)가 유부남이 된다.박헌도는 20일(토)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보테가마지오 웨딩홀에서 신부 장성미(27) 양과 화촉을 밝힌다.신부는 현재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둘은 발리로 4박 6일 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가양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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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이 뽑은 '쿠바 출신 베스트 9'은?
53년 만에 국교 정상화를 이룬 미국과 쿠바. 벌써부터 잠재성이 높은 아마추어 최강 쿠바 선수들이 미국 무대로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은 19일(한국 시각) 역대 쿠바 출신 메이저리거 '베스트 9'을 선정했다.류현진의 LA 다저스 동료 야시엘 푸이그를 비롯해 쟁쟁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명실상부한 MLB 올스타로도 손색이 없다.먼저 선발 투수로는 리반 에르난데스(1996~2012년)이 뽑혔다.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에서 1997년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에르난데스는 밀워키와 애틀랜타 등 빅리그 통산 178승17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44 1세이브를 기록했다.구원 투수는 파이어볼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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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이후 11년' 오재영, 감격의 첫 억대 연봉
신인왕 출신 좌완 오재영(29 · 넥센)이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감격을 누렸다.넥센은 19일 오재영과 올해 9000만 원에서 2000만 원(22.2%) 오른 1억10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입단 이후 11년 만의 억대 연봉이다.오재영은 지난 2004년 청원고 졸업 후 현대에 계약금 1억5100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그해 10승9패 평균자책점(ERA) 3.99로 신인왕에 오르며 각광을 받았다.하지만 1승11패 ERA 6.01의 부진을 보이며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2006년 4경기 1승1패 ERA 4.61을 기록한 뒤 상무에 입대했다. 제대 후에는 주로 불펜 요원으로 뛰었다. 2010년 홀드 3위(20개)에 오르기도 했지만 신인왕만큼의 주목을 받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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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단 체제, 비활동기간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1월 11일에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을 끝으로 2014프로야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지 이제 한 달 남짓 지났지만, 그 사이에 리그 MVP와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브리그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여기에 자유계약(이하 FA)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 각자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오프시즌이 전개됐다. 이쯤 되면, 내년 시즌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은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가 내년 시즌 일정을 발표한 데 이어 내년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하게 될 신생팀 KT가 본격적으로 9개 구단 ‘형님’들과 어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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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골든글러브 수상에도 연봉 2억 동결
연봉 계약에서는 골든글러브보다 팀 성적이 우선이었다.두산은 18일 "포수 양의지와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의지의 2015년 연봉은 올해와 같은 2억원.양의지는 올해 타율 2할9푼4리, 홈런 10개를 치며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기도 했지만, 올해 가장 잘한 포수라는 의미다. 하지만 두산은 6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양의지도 연봉 동결 계약서에 사인했다. 부상으로 97경기 밖에 뛰지 못한 점도 감안됐다.양의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긴 했지만, 팀 성적이 좋지 못했고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면서 "2015년에는 부상 없이 풀타임을 소화해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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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차일목, 결국 원 소속팀 KIA가 품었다
KIA가 FA 미아가 될 뻔한 차일목(33)을 품었다.KIA 타이거즈는 18일 "포수 차일목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에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 등 총액 4억5,000만원이다.2003년 KIA에서 데뷔한 차일목은 줄곧 KIA에서만 뛰었다. 통산 성적은 720경기에서 타율 2할3푼7리, 홈런 21개. 올해 타율 1할8푼9리를 기록한 뒤 FA 신청을 했고, 우선 협상이 결렬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원하는 팀이 없었고, 결국 KIA가 다시 차일목과 협상 후 계약했다.한편 KIA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저스틴 토마스의 자유계약공시를 신청하고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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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 영입
SK가 새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26)를 영입했다.SK 와이번스는 18일 "외국인 투수 켈리와 총액 35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켈리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최고 구속 150km대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싱커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 또 경기 운영 능력과 함께 볼의 움직임, 회전이 좋다는 평가다.단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다.대신 2010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125경기(선발 76경기)에 등판해 39승25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올해는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9승4패 평균자책점 2.76의 좋은 성적을 냈다.켈리는 "더럼의 팀 동료였던 이학주와 덕 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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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는 됐고, 김동주는 안 됐다…이유는 '돈'?
장성호(37)와 김동주(38). 두 베테랑은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였다. 장성호는 2,071안타로 은퇴한 양준혁(2,318개)에 이어 통산 최다안타 2위에 올라있는 기록의 사나이였다. 김동주는 두 말 할 필요 없는 대한민국의 4번타자였다.하지만 올해 장성호는 5경기 출전에 그쳤고, 김동주는 2군에만 머물렀다. 결국 소속팀 롯데와 두산에 방출을 요청하고 새 둥지 찾기에 나섰다.신생팀 kt가 내년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는 덕분에 둘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당연히 베테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모두 신생팀 타선의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능력이 있다는 평가였다.그런데 둘의 입장이 확연히 달라졌다. 장성호가 신생팀 kt와 계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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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떠난' 김사율 "신인이 된 것 같이 설렌다"
FA, 특별지명, 방출 등으로 제10구단 kt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총 13명. 한 때 최고의 교타자로 군림하며 2,000안타를 때린 장성호부터 홈런왕, MVP 출신 김상현, 도루왕 출신 이대형 등 사연 많은 선수들이 있다.김사율(34)도 마찬가지다.부산 출신 김사율은 초중고를 졸업하고 1999년 롯데에 입단해 올해까지 줄곧 부산에서만 야구를 했다. 부산을 떠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FA 자격을 얻어 신생팀 kt와 계약을 했다. 야구 인생의 새로운 도전인 셈이다.김사율은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신규 입단 선수 기자회견에서 "신생팀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마치 신인이 된 것 같은 설렘이 든다"면서 "팀에서 나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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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의 아쉬움 "1~2년차는 지금 훈련이 필요한데"
"1~2년차 선수들에게는 12월이 상당히 중요한데…."kt는 신생팀이다보니 1~2년차 선수들이 많다. 내년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니 사실상 이번 겨울이 1군 무대에서의 첫 겨울인 셈이다. 그런데 겨울을 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젊은 선수들이 아직까지는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문제는 공식 훈련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선수협 규정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1월15일까지의 비활동 기간에는 합동훈련 금지다. kt 조범현 감독이 아쉬워하는 이유다.조범현 감독은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2월이 상당히 중요하다. 15일에도 재활 선수와 신인 선수 훈련 계획이 있었는데 선수협 관계로 취소됐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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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적한 베테랑들 "그동안 못했던 야구 맘껏 보여주겠다"
신생팀으로의 이적은 선수들에게 기회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호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상 팀의 주축이 아니라는 의미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베테랑들은 20인 보호선수 명단 제외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그래서 더 각오가 다부질 수밖에 없다.내년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는 kt는 FA와 특별지명 등으로 총 13명의 선수를 새로 데려왔다. 2,000안타의 베테랑 장성호부터 MVP 출신 김상현, 도루왕 이대형, FA 김사율과 박기혁, 박경수까지. 모두 새로운 기회를 바라고 있었다.베테랑이라고 유리한 조건은 아니다. 물론 신생팀인 만큼 베테랑들이 조금 유리할 수도 있지만, 결국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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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전 LG 코치, 프로 복귀 무산의 근본 이유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부끄러웠던 과거를 청산하고, 재출발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가장 바쁜 행보를 보였던’ 구단 중 하나였다. 외국인 선수 셋을 확보하면서 기본 전력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한화로부터 ‘레전드’ 장종훈 코치를 영입하는 등 이종운 감독 친정 체제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지속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1군 코칭스태프에 대한 구성을 완료했고, 지난 16일에는 또 다른 ‘레전드’를 지도자로 영입하고자 했다. 바로 김용수(54) 전 중앙대 감독이었다. 친정팀인 LG에서 스카우트로도 활동하는 등 나름대로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괜찮은 모습을 보였던 김 전 감독을 퓨쳐스리그에 배치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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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규약 허점 찌른 '정현석-김용수 해프닝'
17일 하루 동안 애매한 상황이 두 번이나 벌어졌다. 발표까지 했던 선수와 코치의 영입이 철회되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다. 워낙 드물기도 했지만 규약상의 허점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삼성은 17일 "자유계약선수(FA) 배영수의 보상 선수로 지명했던 정현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5억5000만 원에 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이 지난 15일 보상 선수 영입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정현석이 원 소속팀으로 간 셈이다.사정은 다음과 같다. 삼성이 정현석을 보상 선수로 지명하기 직전 12일 내과 수술을 받아 6개월 정도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에 시간이 촉박했던 삼성은 일단 정현석을 지명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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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술로 문제됐던 보상선수 정현석 재영입
한화가 보상선수로 삼성에 내줬던 정현석(30)을 다시 데려왔다.한화 이글스는 17일 "FA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지명됐던 정현석을 현금 5억5,000만원에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삼성은 지난 15일 FA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정현석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현석이 최근 내과 수술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안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선수 재지명에 대해 문의했다.야구 규약 92조 [사고통고]에 나와있는 '선수계약이 양도된 선수가 양도협정서 작성 이전에 중상 또는 중환으로 양수구단을 위한 경기에 출장하기가 어렵게 되었을 때 양도구단은 이 같은 사유를 양수구단에 즉시 통고해야 한다. 이때 양수구단의 요구에 따라 양도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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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선수 출신' 롯데 정훈, 억대 연봉 합류
신고선수 출신 정훈(27, 롯데)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정훈과 올해 연봉 8,000만원에서 6,500만원(81.35) 인상된 1억4,5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훈은 2006년 현대(현 넥센)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 만에 방출됐다. 군 전역 후 모교 마산 양덕초등학교에서 어린 후배들을 가르치다 2010년부터 롯데에서 신고선수로 뛰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올해 성적은 124경기에서 타율 2할9푼4리, 출루율 3할8푼6리. 억대 연봉을 받기에 충분한 성적이었다.이밖에 좌완 투수 이명우는 1억5,500만원, 우완 이정민은 6,500만원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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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마에서 징계 받은 김용수 코치와 계약 철회
롯데과 김용수 코치와 계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롯데 자이언츠는 17일 "김용수 코치 선임 과정에서 면밀히 검증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비록 대한야구협회(KBA)와 한국야구위원회(KBO) 간의 징계에 관한 상호 규약은 없으나 아마야구를 총괄하는 기구의 징계인 만큼 이를 존중하고 계약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롯데는 지난 16일 김용수 코치와 계약했다. 비록 1군 투수코치는 아니었지만, 1985년 전신 MBC 청룡에서 데뷔해 줄곧 LG에서만 뛰었고 LG의 유일한 영구결번인 김용수 코치와 계약은 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중앙대 감독 재임 시절인 2012년 11월 대한야구협회로부터 받은 징계가 문제가 됐다.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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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억' 소리 나는 연봉 인상…한현희, 2억3천에 도장
넥센의 화끈한 연봉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넥센 히어로즈는 17일 "투수 한현희(21), 조상우(20)와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현희는 올해 1억2,500만원에서 1억500만원(84%) 오른 2억3,000만원에, 조상우는 2,800만원에서 4,000만원(142.9%) 인상된 6,800만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이미 넥센은 서건창, 유한준, 손승락 등의 연봉을 '억' 소리나게 올려줬다.한현희는 올해 31개의 홀드로 2년 연속 홀드 타이틀을 차지했다. 66경기에 나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하며 넥센의 허리를 지탱했다.한현희는 "올 시즌은 구단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한 시즌"이라면서 "국가대표에 선발돼 영광이었고, 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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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1억원 오른 1억7500만원에 도장
올해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낸 이재원(26, SK)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SK 와이번스는 17일 이재원과 2015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 7,500만원을 받았던 이재원은 정확히 1억원이 오른 1억7,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2006년 SK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이재원은 지난해까지 단 한 차례도 100경기 이상 뛴 경험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 무서운 방망이를 자랑하면서 120경기에 출전, 타율 3할3푼7리에 홈런 12개를 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이재원과 함께 2006년에 입단한 동기 내야수 김성현과 외야수 이명기도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김성현은 올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100% 인상된 1억4,000만원에 계약했고,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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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10구단 체제' 2015 프로야구 일정 발표
2015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내년 3월 28일 개막해 9월 중순까지 6개월여 대장정에 들어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kt의 합류로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개 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년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편성됐다"며 일정을 발표했다.개막 경기는 지난해 순위를 기준으로 1-6위, 2-7위, 3-8위, 4-9위, 그리고 5위와 kt의 대진표가 짜였다. 삼성-SK(대구), 두산-NC(잠실), KIA-LG(광주), 넥센-한화(목동), 롯데-kt(사직)의 개막 2연전이다.개막 원정에 나선 5개 팀은 3월 31일부터 홈 3연전을 치른다. 신생팀 kt의 역사적인 첫 수원 홈 경기도 포함된다.8월 2일까지 3연전,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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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 "美 선수는 넉달 쉬는데… 우리는?"
-한화, 일반선수를 재활선수로 올려 훈련-전구단 합의사항을 한화가 왜 깨나?-과거에는 자율, 강제 호출이 문제-쉬는 게 아냐, 개인 훈련 자세 갖춰■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박충식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시즌이 끝나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은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15일까지는 이른바 비활동기간인데요. 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는 이 기간 동안 구단 차원의 단체 훈련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특정 몇몇 구단이 이를 어기고 있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은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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