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정훈과 올해 연봉 8,000만원에서 6,500만원(81.35) 인상된 1억4,5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훈은 2006년 현대(현 넥센)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 만에 방출됐다. 군 전역 후 모교 마산 양덕초등학교에서 어린 후배들을 가르치다 2010년부터 롯데에서 신고선수로 뛰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이밖에 좌완 투수 이명우는 1억5,500만원, 우완 이정민은 6,500만원에 사인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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