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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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강정호까지' KBO와 악연, 케네디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우완 이언 케네디(31)는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 출신 선수들과는 아무래도 인연이 아닌 듯싶다. 2년여 전 류현진(LA 다저스)에 이어 올해 강정호(피츠버그)까지 28살 동갑내기들에게 된통 당했다.강정호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에서 1회 케네디로부터 큼직한 홈런을 뽑아냈다. 1회 1사 1, 2루에서 케네디의 초구 슬라이더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케네디의 85마일 시속 137km 슬라이더가 높게 온 것을 놓치지 않았다. 외야 2층 관중석에 이르는 비거리 약 136m의 대형 아치였다. 0-0이던 승부에서 피츠버그가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온 한방이었다.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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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강정호, 선제 결승 3점 홈런 폭발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선제 결승 3점포로 팀 7연승까지 이끌었다.강정호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장타를 뿜어냈다. 시즌 3호 홈런으로 단숨에 승기를 가져왔다.1회 2사 1, 2루에서 강정호는 상대 우완 선발 이언 케네디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속 85마일(약 137km) 높은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2층 관중석을 맞히는 비거리 135.6m 대형 아치를 그려냈다.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14경기 만의 짜릿한 손맛이다. 강정호는 3할 타율의 상승세에도 특기인 장타가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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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 '4타수 1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연이틀 안타를 뽑아냈다.추신수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전날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까지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이 2할4푼(167타수 40안타)으로 조금 올랐다.1회 2루 땅볼, 4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6회 상대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몸쪽 시속 154km를 때려냈다. 상대 2루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된 안타였다.8회 2사 1, 2루에서는 바뀐 왼손 투수 토미 레인에게 삼진을 당했다. 이날 텍사스는 상대 유망주 로드리게스에 7⅔이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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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강정호, 3호 초대형 홈런 폭발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강정호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장타를 뿜어냈다.1회 2사 1, 2루에서 강정호는 상대 우완 선발 이언 케네디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속 85마일(약 137km) 높은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2층 관중석을 맞히는 비거리 138m 대형 아치를 그려냈다.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14경기 만의 짜릿한 손맛이다. 강정호는 3할 타율의 상승세에도 특기인 장타가 나오지 않아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지난해 KBO 리그 40홈런의 장타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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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각성 이끈 조갈량의 따끔한 한 마디
데뷔 6년 만에 인생투를 펼친 케이티 좌완 정대현(24). 데뷔 최다 이닝과 탈삼진을 곁들이며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정대현은 28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9탈삼진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팀의 4-0 승리를 이끌며 본인도 승리 투수가 됐다.올해 5패 끝에 거둔 승리였다. 올해 정대현은 이전까지 12경기, 선발로는 9경기째 등판해 승리가 없었다. 평균자책점(ERA)은 3.86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특히 지난 16일 롯데전에서 6이닝 2자책(4실점)의 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을 안았다. 지난달 28일 친정팀 두산전에서도 5이닝 2자책(3실점)했지만 패전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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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나한의 승진과 양상문의 서글픈 농담
LG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35)은 당초 팀의 시즌 구상에는 6번 타순이었다. 그러나 긴 재활 끝에 1군에 합류한 뒤 5번과 3번 등 클린업 트리오에도 편성돼 출전했다.최근에는 팀의 중심인 4번 타순에도 이름을 올렸다. 27, 28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와 홈 경기다. 양상문 감독은 28일 경기 전 "한나한이 계속 4번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는 한나한의 타격 상승세 때문이었다. 스프링캠프에서 입은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7일에야 첫 출전한 한나한은 이후 18경기 타율 3할5푼7리(20안타) 2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10경기는 타율 4할3푼3리(13안타) 2홈런 9타점의 호조였다.하지만 한나한이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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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정대현, 새로운 LG 킬러로 등극하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009년, 성남고교 야구부는 많은 관심 속에서 시즌을 시작한 바 있다. 투-타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이며 서울 지역 내에서도 강팀에 속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성남고는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에서 모두 2회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령탑이 교체됐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나머지 시즌을 치러야 하는 선수단에는 무엇인가 새로운 계기가 필요했다. 바로 이때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다시 일어선 이가 있다. 좌완 정대현이 그 주인공이었다. 대구 대붕기 대회 이후 다시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정대현은 팀의 대붕기, 화랑대기 8강을 이끌기도 했다. 그리고 1학년 때부터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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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의 칭찬, 장성우가 정대현보다 먼저였다
신생팀 케이티가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49경기 만에 거둔 두 자릿수 승수였다.케이티는 28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원정에서 4-0 영봉승을 거뒀다. 최근 2연패를 끊고 10승 고지(39)를 밟았다.일등공신은 좌완 선발 정대현(24)이었다. 이날 정대현은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면서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올 시즌 5패 만에 거둔 감격의 첫 승이었다.특히 데뷔 후 최다 이닝과 탈삼진을 기록했다. 정대현은 이전까지 5월 16일 롯데전 6이닝(4실점, 2자책)과 10일 LG전 6탈삼진(4⅓이닝 비자책 1실점)이 최다였다.타선에서는 이대형(1득점)과 신명철(1득점), 장성호(1타점), 장성우(1득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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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갈량 걱정을 기우로' kt 정대현의 인생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케이티전이 열린 28일 잠실구장. 경기 전 조범현 케이티 감독은 "선발진에 어린 선수들이 많다"며 짐짓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올해 케이티 선발진은 27일까지 4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가 10번뿐이다. 선발진의 평균 소화이닝이 4⅔이닝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10개 구단 중 최하위권이다.에이스 옥스프링이 10경기 55⅔이닝을 책임졌고, 어윈이 8경기 41이닝으로 평균 5이닝을 넘겼을 뿐이었다. 다른 팀 외국인 투수에 비해 떨어지지만 어쨌든 이닝은 채워줬다.나머지 로테이션은 정대현(24)과 엄상백(19), 정성곤(19) 등이 메우고 있다. 엄상백은 지난 19일 NC전에서 6이닝 1실점 쾌투로 창단 첫 국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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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3안타 폭발 '타율 .331'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허리 통증을 털고 3안타를 폭발시키며 건재를 과시했다.이대호는 28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 원정 교류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렸다. 전날 무안타 침묵을 깬 이대호는 2일 만에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시즌 4번째 3안타 경기이자 16번째 멀티히트다. 시즌 타율은 3할2푼1리에서 3할3푼1리(166타수 55안타)로 상승했다.첫 타석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2회 1사에서 이대호는 상대 우완 선발 야마이 다이스케의 시속 128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4회 3루 땅볼로 쉬어간 이대호는 다시 힘을 냈다. 1-1로 맞선 7회 1사에서 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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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민병헌, 3G 출장 정지…홍성흔, 벌금 100만 원
두산 외야수 민병헌(28)과 베테랑 홍성흔(38)이 벤치클리어링 상황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서울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날(27일) 마산 경기에서 상대 NC 선수를 향해 공을 던지는 비신사적 행동으로 구장 질서를 문란케 한 민병헌에게 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 출장 정지 3경기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또 KBO는 "1군 엔트리 미등록 선수임에도 그라운드에 나와 몸싸움을 하는 등 구장 질서를 문란케 한 홍성흔에게도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면서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어 두산 구단에 엄중 경고했다"고 덧붙였다.민병헌은 전날 '2015 타이어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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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조범현 "그래도 이 친구들 보면서 힘내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케이티전이 열린 28일 잠실구장. 10개 팀 중 승률 5할이 안 되는 두 팀이었다.원정팀 케이티는 신생팀의 한계에 부딪혀 전날까지 승률 1할8푼8리에 그쳤다. 앞선 두 경기를 내줘 2연패 중이었다.홈팀 LG도 사정이 썩 좋지 않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로 올해도 가을야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승률 4할4푼7리(21승25패)에 머물러 있다. 케이티에만 앞선 9위였다. 케이티와 앞선 2경기를 이기며 2연승했지만 공동 5위 그룹과 승차가 3.5경기다.양상문 LG 감독은 2연승으로 표정이 밝았지만 "그래도 팀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적어도 2주는 돼 봐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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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1루수 블랙 영입…외국인 타자 2명으로 승부
'막내 구단' 케이티가 두 번째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케이티는 28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1루수 댄 블랙(28)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30만달러다.신생구단으로 외국인 선수 4명(투수 3명, 타자 1명)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케이티는 지난 27일 투수 앤디 시스코를 방출했다. 그리고 투수가 아닌 외국인 타자 블랙을 영입하면서 타격을 보강했다.이로써 케이티는 기존 앤디 마르테와 함께 외국인 타자 2명으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193cm, 116kg의 체격을 갖춘 블랙은 스위치 히터 1루수다. 2009년 드래프트 14라운드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명을 받은 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640경기 타율 2할8푼3리, 홈런 76개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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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혜택 없어도' NC, 거대 공룡 '폭풍 성장'
지난해 창단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낸 NC. 2011년 탄생한 NC는 이듬해 퓨처스 리그(2군)를 거쳐 2013년 7위에 이어 2014년 3위로 가을야구의 기쁨을 누렸다. 10년 이상 포스트시즌에서 소외된 사례 등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였다.하지만 올해 NC의 행보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까지 받았던 신생팀 혜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NC 특유의 선발 야구를 극대화할 수 있었던 휴식일까지 없어진 까닭이다. 적잖은 전문가들의 시즌 예상에서 NC는 포스트시즌을 비껴가 있었다.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예상이 어느 정도 맞는 듯했다. 5월 초까지 NC는 하위권에서 맴돌았다. 선발 이재학이 흔들렸고, 마무리 김진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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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했던 KBO와 민병헌의 실토, 그리고 징계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벌어졌던 27일 NC-두산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마산 경기. 여기에 선수를 향해 누군가가 야구공까지 던져 상황이 더 복잡했던 터였다.7회 NC 선발 에릭 해커는 두산 내야수 오재원과 갈등을 빚었고,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대치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해커를 향해 두산 벤치에서 누군가가 공을 던지는 상황까지 일어났다.다행히 공은 비껴갔지만 해커는 움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자칫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일단 심판진은 두산 장민석이 던진 것으로 판단, 퇴장 명령을 내렸다.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공이 시작된 지점과 장민석이 그라운드로 달려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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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타임 불허' 규정, 벤치클리어링 불렀다
야구공 투척까지 벌어졌던 27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두산의 그라운드 대치 상황. 7회 NC 선발 에릭 해커와 두산 내야수 오재원 사이의 갈등이 두 팀 선수단 전체까지 번졌다.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진 상황에서 두산 벤치에서는 누군가가 던진 공이 해커를 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이번 사태의 발단은 해커와 오재원의 투타 신경전이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오재원이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 몰린 가운데 타임을 불렀는데 이미 해커는 와인드업 투구 동작에 들어간 뒤였다.주심이 타임을 인정해 오재원이 배터 박스를 벗어난 가운데 이를 뒤늦게 본 해커는 멈추지 않고 그대로 동작을 이었다. 해커의 손을 떠난 공은 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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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멀티히트로 연이틀 침묵 깼다
'추추 트레인'이 다시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연이틀 침묵을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깼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득점도 1개 추가해 24개째를 올렸다.지난 두 경기 무안타 이후 모처럼 안타를 생산해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9리(163타수 39안타)가 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 유격수 땅볼과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하지만 중후반 방망이가 풀렸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전 안타를 뽑아내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프린스 필더의 병살타로 아웃됐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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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업 굳히기' 강정호, 마이애미 울린 쐐기 2타점 적시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시 한 번 적시타를 날렸다.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1푼6리에서 3할1푼3리로 조금 떨어졌다.이틀 연속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존 3루수인 조시 해리슨은 이날도 우익수로 나섰다. 5번에 배치된 만큼 강정호의 방망이가 필요하다는 뜻이다.강정호는 2회말 1사 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1사 2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말 2사 2루에서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적시타를 쳤다.7회말 피츠버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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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규칙’으로 본 벤치클리어링의 재구성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벤치클리어링(bench-clearing)에는 특별한 사전적 의미는 없지만, 보통 스포츠 경기 도중 선수들 사이에 실랑이(다툼)가 벌어졌을 때,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벤치를 비우고 싸움에 동참하는 행동을 의미하곤 한다. 모두 그라운드에 싸우러 나갔으니, 더그아웃에는 아무도 없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쓰인 말인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면 선수단 모두 나가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간혹 발생하는 이 ‘퍼포먼스’는 하나의 문화로도 받아들여지는 추세이기도 하다. 그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을 양자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보통 짧게 끝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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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선수 웨이버 '러쉬', 국내무대 컴백 선수 나올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5 KBO 리그가 한창인 가운데, 6월이 다가오는 현 시점에서 각 구단이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간 듯한 모양새다. 결국, 여름을 잘 이겨내야 가을 야구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는 원동력은 다름 아닌 스프링캠프 훈련량으로 결정된다. 이 시기에 제 기량이 올라오는 선수들 중에서 타이틀 홀더나 올스타가 나오는 셈이다.이러한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교체 등의 방법으로 전력을 재편하려는 움직임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두산은 외국인 타자 잭 루츠를 방출한 이후 데이빈슨 로메로(28)를 영입하는 등 꽤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질세라 KT와 한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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