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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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쩐의 전쟁 시작…장원준, 100억 벽 깨뜨릴까
2차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프로야구 FA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이 26일로 마무리됐다. 총 19명의 FA 가운데 8명만 잔류했다. 나머지 11명은 진짜 FA 시장에 나와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펼친다.이미 대박 계약이 줄을 잇고 있다. 최정이 역대 최고액인 계약기간 4년, 86억원에 SK와 재계약했고, 윤성환은 4년, 80억원에 삼성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 둘 모두 역대 최고액 1, 2위에 해당하는 계약이다.여기에 안지만(삼성)이 4년, 65억원, 김강민(SK)이 4년, 56억원, 박용택(LG)이 4년, 50억원, 조동찬(삼성)이 4년, 28억원, 조동화(SK)가 4년, 22억원, 김경언(한화)이 3년, 8억5,000만원에 원 소속 구단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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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80억·안지만 65억에 삼성 잔류…투수 1, 2위
윤성환(33)과 안지만(31)이 삼성에 남았다. 역대 FA 투수 1, 2위에 해당하는 대박 계약과 함께다.삼성 라이온스는 26일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마감 직전 "FA 투수 윤성환, 안지만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성환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8억원, 연봉 32억원), 안지만은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30억원)에 사인했다.윤성환은 4년, 86억원으로 역대 FA 최고액 기록을 세운 최정(SK)에는 못 미쳤지만, 종전 최고액이었던 강민호(롯데)의 4년, 75억원을 넘어섰다. 또 장원삼(삼성)이 가지고 있던 투수 최고액 4년, 60억원도 깨뜨렸다.윤성환은 장원준과 함께 이번 FA 시장 최대어였다.최근 2년 동안 꾸준히 170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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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명 잔류 SK, '집토끼 놓쳤던 작년 선례 잊어주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6일은 프로야구 역사상 ‘구단 프런트’가 가장 숨가쁘게 뛰어다녔던 날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또한, 역사상 최다 금액이 오갔던 ‘쩐의 전쟁’ 1라운드가 끝났던 날이기도 하다. 자유계약 시장(이하 FA)에 나온 선수들이 원소속구단과 협상을 벌이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올해는 시장이 오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A 1호 계약 소식’이 전달되지 않았던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모든 선수들이 타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완전 자유계약 시장’이 열리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그러나 우선 협상 기간 마지막 날에 뒤늦게나마 LG의 박용택이 계약 성사 소식(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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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급 외야수' 김강민, 4년 56억에 SK 잔류
김강민(32)도 FA 대박 대열에 합류했다.SK 와이번스는 26일 "FA 김강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6억원(계약금 28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01년 SK에 입단한 김강민은 14년 동안 타율 2할8푼1리를 기록했다. 2010년에는 골든글러브도 받았고, 올해는 타율 3할2리에 홈런도 16개나 쳤다. 도루도 32개를 기록하는 등 호타준족에 수비까지 갖춘 외야수다.덕분에 최근 특급 외야수의 FA 계약 기준은 4년, 50억원을 넘어서는 계약을 이끌어냈다.김강민은 "SK에서 선수생활을 계속 할 수 있어 기쁘다. 내 가치를 인정해주신 SK 구단에 감사드린다. 구단에서 많이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신 것 같다"면서 "SK 선수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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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11억 제시하고도 장원준·김사율·박기혁 모두 놓쳐
롯데가 내부 FA를 모두 놓쳤다.롯데 자이언츠는 26일 "FA 장원준을 비롯해 김사율, 박기혁과 협상을 펼쳤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다.가장 먼저 장원준이 FA로 나왔다. 장원준은 롯데에 "FA 시장에 나가 내 가치를 알고 싶다"고 통보했다. 롯데에서는 역대 FA 최고 금액인 4년 88억원(보장금액 80억원, 옵션 8억원)을 제시했지만, 장원준을 잡지 못했다.김사율에게는 3년 13억원(보장금액 10억원, 옵션 3억원), 박기혁에게는 3년 10억원(보장금액 6억원, 옵션 4억원)을 제시했지만,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롯데 이윤원 단장은 "내부 FA선수를 잔류시키기 위해 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제시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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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4년 28억원에 삼성 잔류
삼성이 멀티 내야수 조동찬(31)을 잡았다.삼성 라이온스는 26일 "조동찬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8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조동찬은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줄곧 삼성에서만 뛰었다. 올해 부상 탓에 31경기에서 타율 2할7푼에 그쳤다. 통산 성적은 2할5푼2리, 71홈런, 147도루. 하지만 내야 어디에서도 제 몫을 하는 내야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만큼 삼성도 예상보다 큰 돈을 안겨줬다.조동찬은 "좋은 대우로 계약하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남은 야구인생을 삼성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 예전에 잘 못 했던 부분까지 모두 갚아나가고 싶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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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FA 역사 다시 썼다…86억에 SK 잔류
FA 최대어로 꼽힌 최정(27)이 역대 최고 대우로 SK에 남는다.SK 와이번스는 26일 "최정과 역대 FA 최고 대우인 계약기간 4년, 총액 86억원(계약금 42억원, 연봉 4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종전 FA 최고 대우는 지난해 롯데가 강민호를 잡으면서 준 4년 7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40억원)이다.최정은 2005년 SK에 입단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7년과 2008년, 2010년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고, 10년 동안 SK에서 타율 2할9푼2리, 168홈런을 기록했다. 2011~2013년 3루수 골든글러브를 휩쓸었고, 국가대표 3루수로도 맹활약했다.올해 부상으로 타율 3할5리, 홈런 14개로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5년 동안 3할 타율을 넘기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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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4년 50억원에 LG 잔류…17년 LG맨
박용택(35)이 LG에 남는다.LG 트윈스는 26일 "FA 박용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8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용택은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줄곧 LG에서만 뛰게 됐다.이번 FA 시장 첫 계약이다.박용택은 4년 전에도 FA 자격을 얻었다. LG와 4년 총액 34억원으로 잔류하긴 했지만, 보장된 금액은 15억5,000만원에 불과했다. 나머지 18억5,000만원은 옵션이었다. 돈보다 의리로 LG에 남았다.하지만 4년 동안 단 한 차례도 3할 타율을 놓치지 않았고, 최근 2년 연속 LG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견인했다. 올해 성적은 타율 3할4푼3리, 홈런 9개.사실 최대 100억원 이야기까지 나오는 FA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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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FA 시장 나온다…롯데와 협상 사실상 결렬
장원준(29)이 FA 시장에 나온다.롯데는 장원준과 두 차례 만나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4년 총액 75억원에 계약한 강민호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장원준은 FA 시장에 나오기로 마음을 먹었다.롯데 관계자는 26일 "장원준이 오전까지 연락을 주지 않았다"면서 "마감시한인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부적으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장원준은 이미 지난 25일 롯데에 "FA 시장에 나가 내 가치를 알고 싶다"는 뜻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원 소속구단 우선 협상이 마감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장원준이 FA 시장에 나오는 것으로 보면 된다.좌완 선발 장원준은 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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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메이저리그 꿈 미뤄져…KIA 포스팅 수용 거절
양현종(26, KIA)의 메이저리그 진출 꿈이 미뤄졌다.KIA 타이거즈는 26일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구단 동의 하에 해외진출이 가능한 7년 FA였던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양현종은 적은 금액이라도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3일부터 이날까지 구단과 네 차례나 만나면서 릴레이 협상을 펼쳤다.하지만 KIA는 "포스팅 결과가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에 걸맞은 응찰액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팅 금액은 사실상의 이적료인 만큼 KIA에서도 고심을 거듭했다.포스팅 최고 응찰액은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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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라미레즈 공백 메울 새 유격수는 누구?
핸리 라미레즈가 LA를 떠났다.FA로 풀린 라미레즈는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 그리고 26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식을 치렀다. 계약기간은 5년. 8,800만달러에 옵션 2,200만달러가 걸린 계약이다.LA 다저스로서는 골칫거리를 해결했다. 그동안 다저스는 공격에 비해 형편 없는 라미레즈의 수비에 속이 탔다. 하지만 분명 라미레즈 공백은 메워야 한다. 라미레즈의 약점이었던 수비는 오히려 더 나아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문제는 타율 2할8푼3리, 홈런 13개를 친 라미레즈의 공격력 부재다.일단 다저스에는 코리 시거라는 유망주가 있다. 하지만 고작 스무살의 시거를 당장 주전으로 쓰기에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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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 염경엽 감독, 2017년까지 넥센 이끈다
염경엽(46) 감독이 넥센을 3년 더 지휘한다.넥센 히어로즈는 26일 오전 목동야구장에서 염경엽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5,000만원, 연봉 3억5,000만원 등 총액 14억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한국프로야구에서 볼 수 없었던 면접을 통해 2013년부터 넥센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은 당초 2015년까지 3년 계약을 했다. 하지만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2017년까지 넥센을 이끌게 됐다.2008년 창단 후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없었던 넥센은 염경엽 감독 부임 후 2013년 72승2무54패, 2014년 78승2무48패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올해는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다.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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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토리 헌터, 친정 미네소타로 향할까?
베테랑 FA 토리 헌터(39)가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FA 외야수 헌터와 다시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헌터와 에이전트 래리 레이놀즈와 만나 미네소타 복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헌터는 1997년 미네소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07년까지 뛰었다. 미네소타에서 거둔 성적은 1,2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1리, 192홈런, 126도루다.이후 5년 9,000만달러에 LA 에인절스로 이적했고, 2년 2,600만달러에 다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팀을 옮겼다. 내년이면 불혹이지만, 올해에도 타율 2할8푼6리, 홈런 17개를 치는 등 변함 없는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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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누가 살아남았을까
프로야구 보류선수 명단 제출이 끝났다.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외국인 선수들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물론 명단에 포함시켜도 협상을 거쳐야 하지만, 일단 9개 구단(kt 제외) 외국인 선수의 전체적인 윤곽은 살펴볼 수 있다.그렇다면 9개 구단의 선택은 어땠을까.챔피언 삼성은 릭 밴덴헐크와 야마이코 나바로만 잡는다는 계획이다. 제이디 마틴과 재계약은 포기했다. 마틴의 올해 성적은 9승6패 평균자책점 4.78. 삼성의 외국인 선수 잔혹사를 끊긴 했지만, 재계약을 할 만큼 매력적인 수치는 아니다.넥센은 투수 2명(앤디 밴 헤켄, 헨리 소사)과 재계약할 방침이다. 대신 비니 로티노는 보류선수 명단에서 뺐다. 로티노는 올해 타율 3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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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LG에서 뛴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 영입
넥센이 올해 LG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32)를 잡았다.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스나이더와 계약금 3만달러, 연봉 27만달러, 옵션 8만달러 등 총액 38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2cm, 96kg 좌투좌타 스나이더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통산 30경기 타율 1할6푼7리, 홈런 2개. 마이너리그에서는 1,246경기에서 타율 2할8푼5리, 홈런 185개를 기록했다.올해는 LG에서 뛰었다. 시즌 중반 조쉬 벨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뒤 37경기에서 타율 2할1푼, 홈런 4개에 그쳤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8경기에서 타율 4할3푼3리, 홈런 2개의 맹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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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 리즈-히메네스 대안 선수 영입
프로야구 LG와 롯데가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LG는 25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출신 우완 루카스 하렐(29)과 계약금 포함 총액 90만 달러(약 1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188cm, 92kg의 정통파 하렐은 201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MLB에 데뷔한 이후 2011년 도중 휴스턴으로 이적했다.빅리그 통산 88경기 18승 33패, 평균자책점(ERA) 4.84를 기록했다. 2012년 휴스턴에서 선발로만 32경기 등판, 11승 11패 ERA 3.76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 6승 17패로 부진했다.올해 초 애리조나로 이적한 뒤 빅리그 등판은 없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69경기 67승 51패, ERA 3.97을 찍었다.하렐은 오는 27일 메디컬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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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이치로 FA 협상, 장기전으로 갈 듯"
일본이 낳은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41)의 새 둥지 찾기가 장기화할 전망이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5일자에서 "이치로의 에이전트가 몇몇 구단과 접촉 중이지만 확실한 제안은 아직 없다"는 미국 매체 보스턴 글로브의 닉 카파르도 기자의 트위터 내용을 전했다.이어 "애리조나가 영입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으나 넬슨 크루즈, 알렉스 리오스 등 대형 선수들이 주축이 될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때문에 이치로의 협상은 장기전이 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이치로는 올 시즌 뒤 뉴욕 양키스에서 FA 자격을 얻었다. 올해 143경기 타율 2할8푼4리 102안타 42득점 22타점 15도루의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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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연이은 불펜 영입…COL 니카시오 영입
LA 다저스가 또 다른 불펜 자원을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로부터 후안 니카시오를 영입했다. 조건은 선수 또는 현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니카시오는 올해 6승6패 평균자책점 5.38을 기록했다. 올해는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지난해까지는 선발로만 뛰었다. 올해 연봉은 202만5,000달러. 연봉 조정 신청 권한을 얻으면서 콜로라도가 지명 할당 조치했다.다저스는 니카시오를 영입하면서 3주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려온 내야수 라이언 잭슨을 지명 할당했다.최근 다저스의 불펜 보강이 계속되고 있다. 새 수뇌부인 앤드류 프리드먼 운영 사장과 파르한 자이디 단장이 직접 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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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나는 메이저리그…시애틀, 시거와 1억달러 계약
여기저기서 '억'소리가 들리는 메이저리그다.FA 시장이 후끈한 가운데 시애틀 매리너스가 3루수 카일 시거를 장기계약으로 일찌감치 붙잡았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시거와 7년 1억달러 계약을 눈앞에 뒀다"고 전했다.시거의 1억달러 계약과 함께 시애틀은 1억달러 이상 선수만 3명을 보유하게 됐다.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7년 1억7,500만달러의 계약 가운데 5년이 남았고, 2루수 로빈슨 카노가 10년 2억4,000만달러의 계약 중 9년이 남은 상태다.시거는 2011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3루수다. 올해 타율은 2할6푼8리, 홈런 25개. 하지만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할 만큼 한 방이 있는 타자다. 게다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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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유격수 가뭄, 강정호가 채울 수 있을까?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를 찾아 나선 한국 야구 3인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광현(SK), 양현종(KIA), 강정호(넥센)가 그 주인공이다.이미 국내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받은 선수이기에 메이저리그행은 예정된 절차였다. 그러나 꿈과 함께 이적료와 연봉 수준을 두고 선수 본인이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일각에서는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충분히 금전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몸값을 낮춰 가면서 꿈을 찾아가는 것을 경계하기도 한다. 과연 꿈과 현실은 함께 하지 못할 것일까?따지고 보면 이들 3인방은 꿈을 찾아 떠남과 동시에 몸값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가능성이 크다. 만에 하나 이 세 선수가 메이저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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