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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LG에서 뛴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 영입

2014-11-25 17:51:45

올해LG에서뛰었던브래드스나이더가내년에는넥센유니폼을입는다.(자료사진=LG트윈스)
올해LG에서뛰었던브래드스나이더가내년에는넥센유니폼을입는다.(자료사진=LG트윈스)
넥센이 올해 LG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32)를 잡았다.

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스나이더와 계약금 3만달러, 연봉 27만달러, 옵션 8만달러 등 총액 38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2cm, 96kg 좌투좌타 스나이더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통산 30경기 타율 1할6푼7리, 홈런 2개. 마이너리그에서는 1,246경기에서 타율 2할8푼5리, 홈런 185개를 기록했다.
올해는 LG에서 뛰었다. 시즌 중반 조쉬 벨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뒤 37경기에서 타율 2할1푼, 홈런 4개에 그쳤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8경기에서 타율 4할3푼3리, 홈런 2개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LG는 스나이더와 재계약을 포기했고, 넥센은 비니 로티노와 재계약 대신 한 방이 있는 스나이더를 선택했다.

스나이더는 "내년 시즌에도 한국에서 뛸 수 있어 기쁘다"면서 "넥센은 오른손 파워 히터가 많은 팀이다. 내가 좋은 활약을 한다면 좌, 우 균형이 잘 이뤄져 활발한 공격이 될 것이다. 팀에서 기대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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