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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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도 힘들다?' 박병호에게 너무 낯선 지표들
넥센 4번 타자 박병호(29)는 자타 공인 KBO 리그 최고 거포다. 역대 세 번째로 3년 연속 홈런왕에 오른 박병호는 타점왕도 차지했다.하지만 올해 타격 순위표는 박병호에게 다소 낯설다. 홈런과 타점 모두 10위권 밖에 있다. 타격감이 나쁘지 않지만 전매특허인 장타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6일 현재 박병호는 30경기 출전, 6홈런을 기록 중이다. 민병헌(두산) 등과 함께 공동 12위다. 1위 야마이코 나바로(삼성)의 13개와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박병호는 지난해 128경기 52홈런을 날렸다. 2.46경기당 1개를 날렸다. 5경기에서 2개는 나온다는 뜻이다. 올해는 일단 5경기에서 1개 꼴이다. 두 배 정도 줄었다.▲강정호가 없어서?37홈런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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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호 홈런 폭발 '6G 연속 장타쇼'
'추추 트레인'의 질주가 거세다. 시즌 3호 홈런으로 6경기 연속 장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추신수(33 · 텍사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회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3일 오클랜드전 3점포 이후 4경기 만이다.특히 최근 6경기 연속 장타를 뿜어내며 완연히 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2일 오클랜드전 이후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루타를 뽑아냈고, 7일에는 홈런을 날렸다. 이 기간 안타가 홈런 2개, 2루타 5개 등 모두 장타다.2-0으로 앞선 2회 추신수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사 1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사무엘 데두노로부터 좌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1회 헛스윙 삼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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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두산 이해해" 日 요미우리도 외국인에 골머리
KBO 리그 두산과 한화가 외국인 선수를 퇴출한 가운데 일본 명문 요미우리도 외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대 이하의 수비에 팀이 위기에 빠졌다.요미우리는 6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원정에서 1-4로 지면서 3연패를 당했다. 이러면서 요미우리는 전날 센트럴리그 1위 자리를 내준 요코하마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1루수 후안 프란시스코의 수비가 문제였다. 이날 프란시스코는 1회 무사 2루에서 나온 상대 번트를 잡으려다 물러나 내야 안타와 1, 3루 위기의 빌미를 제공했다. 요미우리는 이후 희생 플라이로 선제점을 내줬다.이후에도 어설픈 수비가 이어졌다. 3회 무사 2루에서 프란시스코는 포구 실책을 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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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앞으로' 유창식, 떠오르는 5년 전 '기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0년 봄은 늘 그랬듯, 야구팬들에게 가장 슬픈 날이 끝나는 시점이 다가오는 ‘프로야구 개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 2010년만 그러하겠는가. 야구팬들에게 겨울은 ‘야구를 볼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는 계절임과 동시에, 오프시즌에 들려오는 사소한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는 ‘기다림의 계절’이다. 그러나 5년 전 봄은 조금 특별했다. 프로야구 외에 고교야구에서도 꽤 놀라운 소식이 전달됐기 때문이었다. 특히, 그 해 첫 번째 대회였던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에서는 ‘괴물’로 불린 한 명의 투수가 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당당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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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이드' 한화-KIA, 나란히 뼈아픈 역전패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한 한화와 KIA가 일단 첫 경기에서 나란히 패배를 안았다.KIA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마무리 윤석민이 무너지면서 4-5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 연패에 빠진 KIA는 13승16패로 8위에 머물렀다.이날 KIA는 7회까지 3-1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그러나 8회 1사 1, 3루에서 등판한 마무리 윤석민이 박민우에게 동점 2타점 3루타를 내준 데 이어 김성욱의 적시타로 3-4 역전까지 허용했다.KIA는 9회 한화에서 이적해온 오준혁의 희생타로 가까스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윤석민이 9회말 볼넷 3개로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지석훈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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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7호포…7경기 연속 장타 행진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뜨겁다.이대호는 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5푼9리에서 2할6푼7리로 올랐다.최근 이대호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1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극적 동점 홈런을 터뜨렸고, 2일 오릭스전에서도 9회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일 오릭스과 4~5일 지바롯데전에서는 2루타를 때렸다.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뒤 4회말 1사 후 우전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6회말 1사 후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8회말 2사 1루에서 마쓰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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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트레이드 이어 외인 타자 모건 퇴출
한화 김성근 감독도 결국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한화는 6일 "KBO에 외국인 외야수 나이저 모건(34)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두산 잭 루츠에 이은 두 번째 방출이다.모건은 메이저리그에서 598경기 타율 2할8푼2리에 120도루를 기록하면서 입단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2013년 타율 2할9푼4리, 11홈런을 기록한 만큼 한화는 모건의 한국 무대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개막전에서 5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른 것이 전부였다. 이후 부진을 거듭하다가 4월1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이후 한화는 모건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오히려 모건 없이 상승세를 탔다.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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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의 남자' 임준섭, 야신 품에서 활짝 필까
6일 한화와 KIA가 발표한 깜짝 대형 트레이드. 2011년 한화 1차 지명으로 입단했던 '7억 팔' 유창식(23)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 2의 류현진'으로 기대를 모으며 구단의 알뜰한 보살핌 속에 커갔던 대형 유망주의 이적이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애초 이번 트레이드의 중심은 따로 있었다. 바로 KIA 좌완으로 활약했던 임준섭(26)이다. 이번 이적은 한화가 임준섭을 원해 KIA가 이에 대해 유창식을 지명,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점찍은 투수라는 것이다.임준섭은 입단 당시 지명도에서는 유창식보다 떨어지지만 그에 못지 않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투수 조견에 일가견이 있는 선동열 전 KIA 감독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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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2루타…강정호, 볼넷 2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장타력이 불을 뿜고 있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1푼5리로 조금 올랐다.최근 5경기 연속 장타 행진이다. 지난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2루타를 시작으로 3일에는 홈런과 2루타를 쳤고, 4일과 5일에도 2루타를 날렸다. 이날도 2루타를 추가하면서 5경기 연속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휴스턴 선발 스콧 필드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번트로 3루에 나갔고, 프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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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한기주에 유창식까지' KIA 잔혹사 끝낸다
끝내 대형 독수리로 성장하지 못한 유창식(23)이 '호랑이 군단'에 합류했다. 한화를 떠나 KIA로 이적했다.두 구단은 6일 "한화 투수 유창식, 김광수(34), 외야수 노수광(25), 오준혁(23)과 KIA 투수 임준섭(26), 박성호(29), 외야수 이종환(29)을 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무엇보다 유창식의 이적이 눈길을 끈다. 유창식은 2011년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대형 유망주였기 때문이다. 계약금이 무려 7억 원, 역대 2위의 몸값이었다. 제 2의 류현진(28 · LA 다저스)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5년의 기다림 속에서도 날개를 펴지 못했다. 통산 107경기 16승27패 평균자책점(ERA) 5.50에 그쳤다. 특히 지난 시즌 뒤 지휘봉을 잡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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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팔' 유창식, 한화 떠나 KIA로…4대3 트레이드
계약금 7억원을 받고 한화에 입단했던 유창식(23)이 결국 날개를 펴지 못하고 팀을 옮긴다.한화와 KIA는 6일 "한화 투수 유창식과 김광수(34), 외야수 노수광(25), 오준혁(23)이 KIA로, KIA 투수 임준섭(26)과 박성호(29), 외야수 이종환(29)이 한화로 이적하는 4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트레이드의 핵심은 유창식과 임준섭이다. 둘 모두 선발이 가능한 좌완 투수다.한화는 끝내 날개를 펴지 못한 유망주 유창식을 포기했다. 유창식은 2011년 1차 지명으로 계약금 7억원을 받고 한화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제2의 류현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통산 107경기 16승27패 평균자책점 5.50이라는 성적표와 함께 KIA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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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김성근도 포기한 '7억 팔' 유창식
한화가 결국 '7억 팔' 유창식(23)을 놔줬다. 야신 김성근 감독(73)도 어쩔 수 없었다.한화와 KIA는 6일 대형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한화 유창식과 김광수, 오준혁, 노수광과 KIA 임준섭, 박성호, 이종환이 팀을 바꾸는 4-3 트레이드다.이번 트레이드의 중심은 유창식과 임준섭(26)이다. 둘 다 모두 가능성이 큰 좌완이다. 선발과 중간 계투 요원으로 쓸 수 있는 인재들이다.특히 유창식의 이적이 야구 팬들로서는 꽤 충격적일 듯하다. 유창식은 지난 2011년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대형 유망주였다. 계약금이 무려 7억 원, 한기주(KIA)의 10억 원에 이어 역대 2위의 신인 몸값이었다.류현진(28 · LA 다저스)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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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요미우리, 81년 구단 역사상 '최초 굴욕'
일본 프로야구 최고 명문 '거인 군단' 요미우리가 구단 역사상 치욕적인 기록을 안았다.요미우리는 5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원정에서 1-13 대패를 당했다. 올 시즌 최다 실점의 무기력한 패배로 센트럴리그 1위 자리를 내줬다. 18승14패로 요코하마(19승14패)에 0.5경기 뒤졌다.무엇보다 구단 역사상 첫 회 최다 실점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날 요미우리는 1회만 10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요미우리 계열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전광판에 마침내 '10'이라는 숫자가 점등됐는데 첫 회 두 자릿수 실점은 81년 구단사에 첫 굴욕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요미우리는 선발 스기우치 도시야가 1회도 채우지 못하고 5피안타 1볼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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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를 공략하려면 초구 패스트볼을 쳐라?'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주춤하다.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연거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던 커쇼지만, 올해는 6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 중이다. 물론 선발 투수로서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하지만 커쇼라는 이름에는 걸맞지 않은 기록이다. 커쇼는 데뷔시즌이었던 2008년(평균자책점 4.26)을 제외하면 3점대 이상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공의 위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커쇼는 38⅔이닝 51탈삼진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가장 많은 삼진을 잡고 있다. 삼진 비율이 32.7%다. 볼넷 역시 고작 7개에 불과하다.그렇다면 왜 커쇼의 성적이 떨어졌을까.ESPN 데이비드 쇼엔필드는 커쇼의 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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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kt에 한화의 자비는 없었다
프로야구 케이티가 8점을 내고도 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한화는 정근우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어린이날 웃었다.케이티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원정에서 5회초까지 8-5로 앞서다 8-15 역전 대패를 안았다. 최근 10연패로 여전히 3승(26패)에 머물렀다.이날 케이티는 초반 타선이 폭발해 9연패 탈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1회 김상현의 3점 홈런 포함, 5회까지 8점을 뽑아냈다. 특히 4-5로 뒤진 4회 앤디 마르테의 2타점 2루타 등을 묶어 7-5로 승부를 뒤집었고, 5회도 1점을 추가해 8-5까지 달아났다.하지만 경기 중반 이후 뒷심과 집중력이 달렸다. 한화는 1회 동점 3점포를 날렸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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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승환, 시즌 10S…이대호, 6G 연속 장타
'한신의 수호신'오승환(33)이 시즌 10호 세이브를 올렸다.오승환은 5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와 홈 경기에 4-2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지켜냈다.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매조졌다.시즌 10번째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1.29에서 1.20으로 낮췄다. 한신도 14승째(19패)를 기록했다.오승환은 첫 타자 후지이 아쓰시를 3구 삼진으로 잡아냈다. 후속 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에게 유격수 앞 안타를 내준 오승환은 그러나 다음 타자 다카하시 슈헤의 땅볼을 직접 잡아 1루 주자를 아웃시켰다.마지막으로 오승환은 오시마 요헤이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경기를 끝냈다. 11개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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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무산된 다저스 커쇼의 '통산 100승'
현존 최고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7, LA 다저스)의 통산 100승이 아쉽게 무산됐다.커쇼는 5일(한국 시각) 미국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원정에 등판, 7⅓이닝 8탈삼진 5피안타 3실점하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상의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3-2로 앞선 8회 커쇼는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구원투수가 동점에 역전까지 허용한 끝에 다저스가 3-4로 졌다. 2008년 데뷔 후 7시즌 만의 100승도 날아갔다.다저스는 1회 선두타자 작 피더슨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앞서갔다. 4회는 1사 1, 2루에서 나온 야스마니 그랜달의 중전 적시타와 이어진 후안 유리베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하지만 커쇼가 완벽하게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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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Choo' 추신수, 4경기 연속 장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장타를 날리며 완연히 살아난 타격감을 확인했다.추신수는 5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가 2루타였다.최근 4경기 연속 2루타를 날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1할4푼7리까지 올렸다. 4경기 타율은 3할1푼3리(16타수 5안타)인데 5안타 모두 장타(1홈런 2루타 4개)다.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상대 좌완 선발 댈러스 카이클의 바깥쪽 직구를 결대로 밀어쳐 왼쪽 담장 상단을 맞는 2루타를 만들었다.3회초 2사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0-1로 뒤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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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친구' 류현진-강정호의 '희비 쌍곡선'
'87년생 동갑내기' 류현진(LA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의 올 시즌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류현진의 부상 복귀가 늦어지는 가운데 강정호는 차츰 주전 경쟁에서 힘을 내고 있다.다저스는 5일(한국 시각) "토론토에서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우완 맷 웨스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당초 15일짜리 DL이 데뷔 처음으로 60일짜리로 바뀐 것이다.지난 3월 28일 DL에 오른 류현진은 오는 5월 27일에나 빅리그에 올라올 수 있다. 언제든 25인 로스터에 오를 수 있는 40인 로스터에도 빠졌다.이번 류현진의 부상은 공을 던지는 왼 어깨라는 점에서 구단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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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잭의 운명' 두산은 방출, LG는 인내?
두산은 '잭'에 대해 과감하게 칼을 빼들었다. 그렇다면 '한 지붕 식구' LG의 '잭'은 어떻게 될 것인가.두산은 4일 외국인 내야수 잭 루츠의 방출을 결정했다. 그리고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인내의 한계에 이르렀다. 루츠는 올해 8경기 타율 1할1푼1리(27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냈다. 뿐만 아니다. 툭 하면 아프다는 핑계로 경기 출전과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다행히 두산은 두터운 선수층으로 루츠의 공백을 벌충했다. 최주환이 차고 넘치게 활약했다. 최주환은 올해 25경기 타율 2할9푼7리(74타수 22안타) 2홈런 11타점 17득점을 기록 중이다.특히 최주환은 생애 첫 끝내기 홈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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