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2일 "삼성 스카우트로 활약하던 권영호 투수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권 코치는 프로 원년인 1982년부터 89년까지 삼성에서 56승 49패와 100세이브,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은퇴 후 1990년부터 8시즌 삼성 투수코치를 지낸 권 코치는 영남대 감독, 롯데 수석코치, 삼성 스카우트 등을 역임했다.
김 감독은 권 코치와 1991, 92년 삼성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최근에는 권 코치의 딸 결혼식 주례를 맡기도 했다. 권 코치는 12일 충남 서산의 잔류군에 합류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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