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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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질타 "한신, 4년 만의 리그 꼴찌 굴욕"
오승환(33)의 소속팀 한신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약 4년 만의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한신은 9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0-10 완패를 당했다. 15승19패로 히로시마(15승18패)를 제치고 센트럴리그 최하위로 처졌다.한신이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1년 6월8일 이후 약 4년 만이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9일 '한신, 1431일 만의 최하위…타율-방어율, 세계 워스트 독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와다 유타카 감독의 한신이 굴욕 투성이가 됐다"면서 "투타 모두 생동감이 없다"고 질타를 쏟아냈다.공수에서 모두 리그 최하위다. 팀 타율 2할2푼7리와 12홈런, 평균자책점(ERA) 3.98, 150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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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KT 승리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전환점’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계기’로 표현되며, 영어로는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라고 한다. 말 그대로 한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계기가 만들어질 때 보통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사람에게만 쓰는 것은 아니다. 기업체를 비롯하여 프로구단 등지에서도 널리 쓰일 수 있다. 특히, 프로 스포츠계에서는 구단마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분명 오기 마련이다. 그 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한 해 농사 결과가 좌우되는 셈이다.다만, 잘 나가던 팀이 어떠한 변수로 인하여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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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걱정도 쓸데없다' 3G 연속 홈런 폭발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4월 한때 1할대 타율의 극심한 부진을 완전히 씻어냈다.이대호는 9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전날 한일 통산 300홈런 등 최근 3경기 연속 아치이자 9경기 연속 안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도 2할7푼4리에서 2할8푼1리(128타수 36안타)까지 끌어올렸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1루 뜬공, 5회말은 포수 앞 땅볼에 그쳤다.하지만 승부처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0-2로 뒤진 7회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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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투수의 한계일까' 류현진과 다르빗슈, 다나카
'괴물' 류현진(28 · LA 다저스)은 과연 언제 등판할 수 있을까. 시즌 전 입은 어깨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기간이 15일에서 60일로 늘었다. 예정대로라면 5월 하순 복귀지만 기약이 없다.지역지 'LA 타임스'는 9일(한국 시각) "류현진은 원인이 불분명한 어깨 부상으로 1년 이상 싸우고 있다"면서 "복귀 시점이 5월 중순에서 말로 미뤄졌지만 지금은 언제 돌아올지 짐작할 수 없다"고 전했다.구체적인 부상 부위를 몰라 더 답답하다. 이 신문은 "다저스는 두 차례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서 통증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지 못했다"고 주목했다. 이런 가운데 메이저리그 저명 칼럼니스트 존 에이먼 CBS스포츠 기자는 "어깨 관절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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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8G 연속 장타 대신 안타 행진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8경기 연속 장타가 무산됐지만 안타 행진은 이었다.추신수는 9일(한국 시각) 미국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5월에만 홈런 2방, 2루타 5개를 몰아친 장타 행진은 멈췄다. 지난 2일 오클랜드전 이후 8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을 1할5푼9리에서 1할6푼5리(85타수 14안타)로 올렸다.추신수는 1회와 5회 상대 선발 네이선 칸스에게 삼진을 당했다. 3회는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하지만 8회 힘을 냈다. 텍사스가 아담 로살레스의 솔로 홈런, 델리노 드실즈의 중전 안타로 칸스를 끌어내린 뒤였다.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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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타율 3할 진입 '2타수 1안타'
KBO 리그 출신 1호 메이저리거 외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마침내 타율 3할 고지에 올랐다.강정호는 9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7회초 수비 때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이 2할8푼9리에서 3할(40타수 12안타)로 올랐다.7회말 곧바로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강정호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맷 벨라일을 상대로 시속 145km 직구를 때려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이후 강정호는 그레고리 폴랑코의 1루 땅볼 때 2루를 밟았고, 후속 닐 워커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8회말 2사에서는 세 번째 투수 세스 메네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을 당했다.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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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동맹’, 세 팀이 나란히 패하던 날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00년 이후 야구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화젯거리가 된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엘롯기 동맹’이다. 이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그리고 KIA 타이거즈의 세 팀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단어에는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고, 그만큼 세 팀의 공통점도 적지 않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 일단, 세 팀은 팀 명칭이나 모기업이 바뀌는 과정 속에서도 프로야구 원년부터 각자의 연고지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만큼 오랜 기간 각 지역 연고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고, 또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상징성을 지니기도 했다.그렇기 때문에, 다른 야구 팬들에게는 조금 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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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의 당부 "한화 필승조 과부하? 걱정마시라"
올 시즌 초반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한화. 5할 이상의 승률로 '만년 하위팀'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8일 현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17승14패)를 달린다.그 중심에는 '필승조' 권혁(32)과 박정진(39)이 자리잡고 있다. 이 좌완 듀오는 경기 후반 든든하게 뒷문을 잠가 팀 승리를 지켜낸다. 권혁은 윤규진(31)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마무리를 듬직하게 맡았고, 박정진은 그 앞에서 승리의 발판을 놓는다.하지만 이 둘에게 과부하가 걸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어린 목소리도 나온다. 연일 접전이 이어지는 데다 믿을 만한 불펜이 부족한 팀 상황 때문이다. 둘은 나란히 10개 구단 투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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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포다' 박병호, 가치 입증한 '홈런 2방'
국가대표 4번 타자 박병호(29 · 넥센)가 모처럼의 홈런을 짜릿한 끝내기포로 장식했다.박병호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솔로포 포함, 홈런 2개를 몰아치며 5-4 승리를 이끌었다. 넥센은 2연패에서 탈출했다.박병호로서는 실로 반가운 아치였다. 지난달 25일 케이티전 시즌 6호가 마지막 홈런이었다. 이후 9경기에서 손맛을 보지 못했다. 홈런 10위 밖으로 밀리며 지난해 52홈런을 날린 거포의 자존심에 상처가 갔다.하지만 이날 2방을 몰아치며 본격적인 장타 행진을 예고했다. 박병호는 1회말 상대 선발 홍건희로부터 선제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10경기 만에 맛본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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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포' 이대호, 韓-日 통산 300홈런 달성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한·일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이대호는 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등판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시즌 8호 홈런과 함께 8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었다.특히 한국과 일본 무대 합쳐 꼭 300개 아치를 그렸다. 지난 2001년 롯데에 입단한 이대호는 2011년까지 225홈런을 날렸다.이듬해 일본에 진출한 이대호는 75개째 아치를 그려며 300개를 채웠다. 오릭스에서 2년 연속 24홈런을 날린 이대호는 지난해 19개로 20홈런이 아쉽게 무산됐다. 그러나 올해 8개를 때려내며 2년 만의 20개 고지를 향해 순항했다.홈런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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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성민 삼성 라이온즈 사원 외조모상
▲ 박성민 프로야구 삼성 홍보팀 사원 외조모상 = 7일 오후 7시 김현숙씨 별세,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 발인 9일 오전 10시. ☎ 02-3010-20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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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윤형배 케이티 위즈 코치 모친상
▲ 윤동배 프로야구 롯데 스카우트 담당 매니저, 형배 케이티 위즈 코치 모친상 = 8일 정정애 씨 별세, 부산 남구 남천동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 051-610-9677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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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MVP 아닌데…" 안영명의 멋쩍은 해명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4월의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한화 우완 안영명(31). 지난 2003년 입단 이후 12년 만의 첫 월간 MVP 수상이다.그만큼 빼어났다. 개막 후 4월까지 안영명은 10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1.69의 특급 활약을 펼쳤다. 기자단 투표에서 안영명은 28표 중 22표, 78.6%의 지지를 받았다.특히 선발 전환 이후 4연승하며 한화의 선전을 이끌었다. 4월까지 다승과 ERA 1위였다. 불펜에서 출발해 선발로 보직을 바꾼 안영명은 '신의 한 수'로도 평가받았다.데뷔 후 최고의 순간이라고 할 만하다. 2003년 계약금 1억8000만 원 몸값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안영명은 주로 불펜에서 머물며 살짝 기대에 못 미쳤다. 선발로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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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살아난' 추신수, 7경기 연속 장타쇼
'추추 트레인'이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개인 최다 7경기 연속 장타 행진이다.추신수(33 · 텍사스)는 8일(한국 시각) 미국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루타 포함,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의 5-4 승리와 4연승을 이끌었다.특히 7경기 연속 장타로 완연한 타격감 상승세를 보였다. 추신수는 지난 2일 오클랜드전 이후 6경기에서 홈런 2개와 2루타 6개를 뽑아냈다. 5월 날린 안타가 모두 2루타 이상 장타다. 1할5푼4리였던 타율도 1할5푼9리(82타수 1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6회 방망이가 힘껏 돌았다. 5-3으로 앞선 2사에서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스와 7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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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필승조 격침' kt, 건전한 긴장감 불러오나
신생팀 케이티의 첫 시즌은 혹독했다. 역대 신생팀 개막 최다 연패에 빠졌고, 승률 1할대 초반에 허덕였다.하지만 개막 두 달째를 맞아 아주 조금씩이지만 달라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화제의 중심에 선, 잘 나가던 한화를 꺾으면서 분위기를 탈 기세다. 무엇보다 두 번이나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이 한층 더 붙었다.케이티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원정에서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8-5 승리까지 연이틀 뒤집기에 성공했다.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전까지 케이티가 거둔 3승 중 역전승은 단 1번이었다. 지난달 넥센에 거둔 창단 첫 승과 연승은 모두 초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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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美 언론이 "선발 체질"이라 했는데…
KBO 리그 출신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에 대한 현지 언론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현지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이 8일(한국 시각) 인터넷판에 게재한 밥 스미직의 칼럼에서 강정호는 침체에 빠진 팀 타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일단 '패배가 이어진다'는 제목의 칼럼은 피츠버그가 7일까지 12승15패로 지난 시즌 같은 기간 10승17패보다는 낫지만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내셔널리그 최약체 밀워키와 6경기에서 거둔 5승1패를 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7승14패로 경고를 받을 만하다는 것이다.그러면서도 강정호의 최근 활약을 주목했다. 칼럼은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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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대결 완승’ KT 조범현 감독, 5월 반등 시작?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6개 구단 체제로 출발했던 프로야구 원년(1982년) 당시 최약체 팀은 단연 삼미 슈퍼스타즈였다. 공교롭게도 당시에는 인천 야구에서 이렇다 할 스타 플레이어도 없었고, 그 흔하다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 역시 한 명도 없었다. 척박한 지역 연고 상황을 감안해 보았을 때 일부에서는 아예 인천 연고를 배제한 채 5개 구단 체제로 가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 그룹을 비롯하여 주요 기업들이 인천 연고 구단 창단에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만약에 당시 삼미 그룹에서 참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면, 프로야구와 인천야구의 역사는 바뀌었을지 모를 일이었다.그러나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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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한화 울린 kt 장시환의 '91개 불꽃투'
케이티 불펜 에이스 장시환(28)이 연이틀 불꽃투로 야신의 한화를 제압했다.케이티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원정에서 장시환의 호투와 '이적생' 장성우의 맹타를 앞세워 7-6, 1점차 승리를 거뒀다.전날 역전승까지 케이티는 창단 후 두 번째 연승을 달렸다. 시즌 5승째(26패)를 올렸다.장시환의 투혼이 빛났다. 이날 장시환은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전날 적잖게 공을 던졌기 때문. 장시환은 3⅔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져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세이브째를 따냈다.하지만 위기에서 다시 팀을 위해 나섰다. 케이티는 4-3으로 앞선 7회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로 6-3까지 달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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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영명, 4월 MVP 영예
프로야구 한화 돌풍의 주역 안영명(31)이 올 시즌 첫 월간 MVP에 올랐다.안영명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일 발표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4월 최우수선수 기자단 투표 결과 총 28표 중 22표(78.6%)를 얻었다.올 시즌 안영명은 개막 이후 4월까지 10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1.69의 빼어난 성적을 냈다. 특히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뒤 4연승으로 팀 마운드의 기둥 역할을 해냈다.4월까지 다승과 ERA 1위의 성적이다. 다만 안영명은 6일 등판에서 4⅓이닝 5실점하면서 숨을 골랐다. 패전은 면했지만 ERA가 2.90까지 올랐다.안영명은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받는다. 시상식은 이날 대전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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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00마일 강속구 통타 '짜릿한 2루타'
한국 프로야구 출신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현존 최고 강속구 투수로부터 2루타를 뽑아내는 등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강정호는 7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이 2할6푼5리에서 2할8푼9리(38타수 11안타)까지 높아졌다.2회 2사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행운의 안타를 쳐냈다.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로부터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5회는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유격수 땅볼을 쳤으나 송구가 높아 살았다. 7회는 3루 파울 뜬공으로 물러났다.마지막 타석이 압권이었다. 강정호는 상대 쿠바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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