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9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7회초 수비 때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이 2할8푼9리에서 3할(40타수 12안타)로 올랐다.
7회말 곧바로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강정호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맷 벨라일을 상대로 시속 145km 직구를 때려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5-8로 패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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