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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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첫 직관?' 삼성 홍라희 여사, 아들과 잠실 나들이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삼성전이 열린 21일 잠실구장. 경기 중반 삼성 관계자들의 움직임이 갑자기 분주해졌다.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와 아들 이재용 부회장이 경기장을 찾은 것. 두 모자는 삼성의 5회초 공격 때 도착해 귀빈석에서 김인 구단 대표이사와 함께 관전했다.이 부회장은 한국시리즈 등 큰 경기 때 직접 선수단을 응원해왔다. 그러나 홍 여사의 방문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삼성 관계자가 "홍 여사께서 언제 야구장을 찾으셨는지 아는 직원이 없다"고 할 정도다. 이 관계자는 "아마 90년대 등 예전 경기장을 찾으셨을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관계자에 따르면 두 모자는 병원에서 함께 TV를 보며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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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시즌 11호 홈런-선제 2루타 폭발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시즌 11호 홈런은 물론 선제 적시타까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이대호는 21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1로 맞선 가운데 리드를 가져온 한방이었다.무사 1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도메이 다이키의 2구째 시속 128km 바깥쪽 포크볼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10일 라쿠텐전 이후 7경기 만의 시즌 11호포다.이대호는 앞서 1회도 선제 적시타를 장타로 뿜어냈다. 2사 1, 2루에서 바깥쪽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대형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지난달 29일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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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던 류중일 침묵시킨 그 이름 '니퍼트'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삼성전이 열린 21일 잠실구장. 경기 전 류중일 삼성 감독은 표정이 밝았다.전날 삼성은 올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내며 25-6 대승을 거뒀다. 류 감독은 "사실 우리가 점수를 많이 냈지만 당하는 쪽은 얼마나 기분이 상하겠노"라며 짐짓 표정 관리를 했지만 기분 좋은 어감까지 감추지 못했다.예전 기억도 들춰냈다. 류 감독은 "예전에 한화 김혁민에게 삼진을 13인가를 당하고 졌는데 열불이 나더라"면서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경기 끝나고 폭탄주 2잔에 뻗었다"고 회상했다. 2011년 8월 23일 삼성은 김혁민에게 7이닝 12삼진 4안타 1득점으로 묶이며 1-3으로 져 당시 3연패했다.살아난 타선에 대한 기대감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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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근-엄상백, KT 선발 마운드의 키맨 되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KT에 부는 변화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 물론 시즌 성적은 8승 34패(5월 21일 기준)로 승률 2할을 밑돌고 있지만, 젊은 신예들의 활약까지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이 예상대로 성장해 줄 경우 KT 역시 시즌 중반부터 힘을 낼 가능성이 크며, 더 나아가 3~4년 후에는 기존 9개 구단 ‘형님’들과 본격적인 승부를 펼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대졸 신인 조무근(24)과 고졸 신인 엄상백(19)이 있다.두 이는 현재 KT 마운드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지만, 입단 과정은 꽤 다른 모습을 보여 왔다. 엄상백이 1차 우선 지명(광역연고)으로 KT의 선택을 받았던 반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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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강정호, 내야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트 트윈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1개를 골라낸 강정호는 시즌 타율이 3할2푼에서 3할1푼3리로 조금 떨어졌다.4경기 연속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이날 조디 머서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신 5경기 연속 5번타자로 나서며 클린업 트리오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선발 출전은 6경기 연속이다.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1회말 2사 2루에서 마이크 펠프리를 상대로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93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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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韓 프리미어12에 불러올 '나비 효과'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류현진(28 · LA 다저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22일(한국 시각) 왼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아 올 시즌을 접게 됐다. 순조롭게 회복되면 내년 시즌 개막부터 나설 수 있으나 재활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류현진의 좌초는 국내 야구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KBO 리그의 위상을 드높였던 류현진인 데다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안착한 동갑내기 친구 강정호(피츠버그)와 맞대결도 무산됐기 때문이다.여기에 류현진의 수술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국제대회 '프리미어12'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잖다. 한국 야구가 대표팀 구성에 있어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프리미어12는 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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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양현종, '류현진 수술' 절대 명심하라
일단 선배 류현진(28 · LA 다저스)은 메이저리그(MLB) 3년차에 찾아온 고비를 넘지 못했다. 꿈의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후배들에게는 의미심장한 교훈을 준다.다저스는 21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이 22일 왼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올 시즌을 접고 긴 재활에 들어간다. 최소 6개월에서 2년 가까이 걸릴 수 있다.류현진은 KBO 리그 시절 가장 내구성이 좋은 투수로 꼽혔다. 지난 2006년 데뷔 시즌과 이듬해 200이닝 이상을 던졌고, 2012년까지 1269이닝을 소화했다. 한 시즌 평균 180이닝 이상으로 가장 적었던 2011년도 24경기 126이닝을 책임졌다.그런 류현진인데도 MLB 2년을 보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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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미 예견된 류현진 수술, 왜 결정 미뤄졌나
결국 류현진(28 · LA 다저스)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여러 차례 문제가 됐던 왼 어깨에 칼을 대면서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다저스 구단은 21일(한국 시각) 홈페이지에 "류현진이 왼 어깨 수술을 받기로 결정이 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절경 수술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레체 박사가 22일 집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류현진은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이번 수술은 재활에 10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류현진은 지난 3월 18일 샌디에이고와 시범 경기 뒤 어깨 통증을 느꼈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한 류현진은 이후 60일로 기간이 늘었다. 재활과 약물 주사 등 치료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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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들 복귀하는 SK, 채병용 불펜으로
SK 선발진은 최근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 사이 채병용이 든든하게 선발 한 자리를 책임졌고, 박종훈도 호투를 펼쳤다.가장 먼저 트래비스 밴와트가 돌아왔다. 밴와트는 19일 복귀전에서 6⅓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윤희상은 24일 복귀할 예정이다. 메릴 켈리가 손목 통증으로 21일 선발 등판을 거르게 됐지만, 엔트리에서 빠지지는 않는다. 여기에 최근 두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김광현이라는 에이스도 있다. 선발 로테이션 4자리의 주인은 정해져 있는 상태다.김용희 감독도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선발로서 잘 던져준 채병용과 박종훈 중 하나는 불펜으로 돌려야하기 때문이다.시즌 초반 불펜에서 활약하던 채병용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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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상 맹타는 조동화가 골라주는 방망이 덕분
선두로 올라선 SK에서 방망이가 가장 뜨거운 타자를 꼽자면 박재상(33)을 지나칠 수 없다. 지난해 38경기 타율 1할9푼에 그쳤고, 올해도 초반 주전으로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4월9일 케이티전을 기점으로 주전 자리를 다시 꿰찼다. 총 3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1리를 때리고 있다. 3할2푼1리의 이재원 다음으로 높은 타율이다. 특히 16~19일에는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날리기도 했다.그렇다면 박재상의 타격감 비결은 무엇일까.20일 인천에서 열린 SK-한화전. 경기에 앞서 박재상이 더그아웃에 들어와 새 방망이 4개를 이리저리 만저가며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다. 4개 모두 회사, 색상이 같은 제품이었다.박재상은 몇 번 휘둘러보더니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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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2일 관절경 수술 받는다…시즌 아웃
류현진(28, LA 다저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2일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단 다저스는 구체적인 수술 내용과 재활 기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 MRI 검사 결과 뚜렷한 이상 징후가 보이지 않은 탓이다. 일단 '클린 업(clean up)'이라는 미국 언론의 표현대로 어깨 관절 부위 염증을 청소하는 수술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더 큰 수술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이로써 류현진은 2015년을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마감하게 됐다.류현진은 지난 3월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 후 왼쪽 어깨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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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번트 실패에 울 뻔한 SK, 이재원이 구했다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SK의 공격. 선두타자 나주환이 볼넷으로 걸어나가자 김용희 감독은 대주자 김재현을 낸 뒤 조동화에게 희생 번트를 지시했다.이날 첫 번트 시도였다.김용희 감독은 20일 한화전을 앞두고 번트론을 밝혔다. 김용희 감독은 "필요할 때는 반드시 대야 하는 것"이라면서 "종반에 필요하다. 초중반에는 안 대려고 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기 초반에는 보내서 1점을 내는 것보다 안타로 2점 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리고 번트가 필요한 상황이 왔다. 6-6으로 맞선 9회말 무사 1루. 1점이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기에 조동화에게 희생 번트를 지시했다. 하지만 조동화는 두 차례 파울을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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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진' 김광현, 자신과의 싸움에서 졌다
SK 에이스 김광현은 지난 14일 두산전에서 3이닝 7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졌다. 3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온 것은 2012년 9월7일 KIA전 2⅓이닝 7실점 이후 처음이었다. 수비 실책도 있었지만, 볼넷 때문에 조기 강판됐다.SK 김용희 감독은 20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물론 마운드에서 타자와 상대하는 것이 첫 번째겠지만, 그 전에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면서 "실책 등 다른 요소들을 초월해야 한다.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면 그날 기분이나 컨디션이 다르겠지만, 그런 것을 잘 극복해야 좋은 선수"라고 강조했다.이날 선발로 예정된 김광현에 대한 질문에 내놓은 답이었다.김광현은 현재 KBO 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 아니 최고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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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전' 이대은, 시즌 5승…이대호, 16경기 연속 안타
1군으로 돌아온 이대은(26, 지바롯데 마린스)이 시즌 5승째를 챙겼다.이대은은 20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6-3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이대은은 지바롯데의 7-6 승리로 끝나면서 시즌 5승에 성공했다.메이저리그 꿈을 접고 일본프로야구로 향한 이대은은 4승을 거두면서 순항했다. 하지만 내용이 썩 좋지 않았고, 지난 1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 3이닝 5실점 패전 투수가 된 뒤 2군으로 내려갔다.세이부전은 이대은의 1군 복귀전이었다.든든한 타선 지원을 받았다. 지바롯데는 1회초 2점을 뽑았다. 이대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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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의심되는 '데드 암'의 허와 실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LA 다저스 류현진(28)의 어깨 상태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수술 여부에 대해 선수와 구단 모두 깊은 생각에 빠진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일부에서는 수술을 선택할 경우 재활에 절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이는 (수술을 전제로) 1년 정도 류현진의 어깨를 쉬게 해 주면 충분히 재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한다. 또 다른 이는 구속 저하를 이유로 수술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어떠한 이야기가 맞느냐의 여부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화젯거리의 공통 분모에는 '정상적이지 못한 류현진의 몸 상태'에 있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일단, 다저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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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마음 녹인 폭스, 1군 등록 후 곧바로 선발 출전
"비디오 보기 전에 숙소에 나타났더라고…."한화 김성근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를 1군으로 불렀다. 2군 한 경기만 치른 상황에서 다소 이른 호출이었다. 물론 2군 경기에서 홈런을 치긴 했지만, 비디오도 보지 않은 상태였다.김성근 감독은 20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시간이 없어서 비디오를 못 봤다"면서 "보기 전에 숙소에 나타났다.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하더라"고 껄껄 웃었다.1군에 합류한 폭스는 곧바로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김성근 감독은 6번타자 겸 좌익수로 폭스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김성근 감독은 "최진행을 지명타자, 김회성에 1루에 선다. 인천상륙작전을 하려면 다 써야지"라고 말했다.한화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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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류현진-강정호, 3년 만의 '절친 대결'도 무산
사실상 올 시즌을 접게 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 · LA 다저스). 20일(한국 시각) 미국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이 왼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올 시즌 등판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다저스 구단은 "아직 결정된 게 아니고, 21일 수술 여부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수술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류현진의 수술이 결정됐고 이를 구단 관계자에게 확인했다"고 전했다.만에 하나 수술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한다 해도 복귀에는 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미 류현진은 지난 3월 18일 샌디에이고와 시범 경기 이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재활에 들어간 이후 두 달이 지났다. 그러나 회복 기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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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日 우에하라 상대로 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2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뽑아냈다.추신수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원정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올렸다. 전날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4푼2리에서 2할4푼(129타수 31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3-4로 뒤진 9회 상대 일본인 마무리 우에하라 고지로부터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시속 129km 스플리터를 때려 3루 쪽으로 보낸 추신수는 전력질주로 1루를 밟았다.이전까진 상대 왼손 선발 웨이드 마일리에 막혔다.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이후 3, 5, 7회 연속 2루 땅볼을 쳤다.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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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ML 2년, KBO 7년보다 고단했던 걸까
미국 현지에서 어깨 수술 보도가 잇따른 '괴물' 류현진(28 · LA 다저스).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차에 시즌을 접을 위기에 직면했다.지역지 LA 타임스와 현지 언론들은 20일(한국 시각) "류현진이 왼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올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류현진의 수술이 결정됐다는 사실을 다저스 구단 관계자에게 확인했다"고 쐐기를 박았다.류현진은 지난 3월 말 시즌 전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지난달 5일 15일 DL 기간은 60일로 늘었고, 지난 2일 부상 재발 뒤 첫 불펜 등판에서 구속이 시속 130km 초반대에 이르면서 복귀는 더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다.당초 다저스는 7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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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안타 폭발…타율 3할2푼으로 껑충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방망이가 뜨겁다.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 내야안타로 3할이 된 시즌 타율은 3할2푼까지 뛰었다.선발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서 타격감도 물이 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6타수 무안타로 주춤했지만, 17일과 18일 컵스전에서는 7타수 4안타를 몰아쳤다. 그리고 이날도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3할2푼은 70타석 이상 타석에 선 피츠버그 타자 가운데 최고다.0-7로 뒤진 2회말.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었다. 리키 놀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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