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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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중고신인?…8년 만의 순수신인상 나올까?
2006년 고졸 신인이었던 류현진(LA 다저스)은 한화 소속으로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07년에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임태훈(두산)이 신인상을 받았다.이후 신인상은 2군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었던 이른바 '중고 신인'들이 쓸어갔다.KBO 리그 신인 기준은 당해 연도를 제외한 5년 이내 선수로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 이내로 소화해야 한다. 2008년 최형우(삼성)를 시작으로 이용찬, 양의지(이상 두산), 배영섭(삼성), 서건창(넥센), 이재학, 박민우(이상 NC) 모두 '중고 신인'이었다.올해도 역시 중고 신인들이 신인상에 도전한다.구자욱(삼성)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신인상 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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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기 더 치르는' 박병호, 이승엽 56홈런 넘어설까?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막을 올린다. 올해 KBO 리그는 제10구단 케이티의 가세로 팀 당 경기 수가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났다. 덕분에 타자들은 타석에 설 기회가 늘어났고, 투수들도 마운드에 오를 기회가 많아졌다.한 마디로 선수들에게 시즌 최다 기록 경신의 기회라는 의미다.2003년 이승엽(삼성)은 심정수와 홈런 레이스 끝에 56홈런이라는 아시아 최다 기록을 썼다. 물론 이 기록은 2013년 일본에서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60개의 홈런을 날려 기록을 깨졌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박병호(넥센)가 11년 만에 50홈런을 넘어서면서 기록 경신 가능성을 보였다.박병호는 지난해 128경기에서 52홈런을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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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 분석으로 본 2015년 10개 구단의 위협 요소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는 28일이면,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개막전이 시작된다. 올해에도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베테랑'과 프로야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루키들이 한데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구 전문가들을 비롯한 팬들도 서서히 '객관적인 전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그 중 '경영학적인 마인드'를 통하여 각 팀의 SWOT(내부의 강점과 약점, 외부의 위기와 기회 요소)를 분석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5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하는 각 팀의 SWOT를 간단하게 분석해 보고자 한다. 각 팀의 내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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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5년 프로야구 우승 예상팀은?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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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태교학교와 심뇌혈관질환강좌 운영
용인시민들을 위한 태교학교와 심뇌혈관질환강좌가 운영된다.용인시 처인·기흥보건소가 출산 장려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태교학교와 심뇌혈관질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다음달 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7회에 걸쳐 신혼부부 및 임신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보건소 2층 모자보건지원센터에서 ‘엄마·아빠 태교학교’를 연다.태교학교는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50여명(25팀)을 모집한다.태교 동화 작가와 태교 지도사들로 강사진이 구성됐고 전문적인 태교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동화태교, 노래태교&플라워테라피, 딸랑이 만들기&클래식 태교, 발레태교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흥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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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니퍼트, 5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 무산
두산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5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 무산됐다.두산은 25일 "개막전 선발 투수를 니퍼트에서 유네스키 마야로 변경했다. 니퍼트가 골반 부근에 경미한 통증이 남아있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2011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 개막전에 나선 니퍼트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두산의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특히 4년 동안 107경기에서 52승27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하며 외국인 선수 최고액인 총액 150만달러에 두산과 재계약했다.지난해 대체 선수로 한국에 온 마야의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이에 따라 마야가 한국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마야는 지난해 11경기에 등판해 2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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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의원, 대한야구협회 회장 사퇴
새누리당 이병석의원이 지난 2년간 활동한 대한야구협회 회장직에서 사퇴했다.이병석 의원은 25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야구협회 이사회에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부여받았기에 회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병석 의원은 대한야구협회 21대 회장을 맡아 지난 2년간 아마추어 야구의 르네상스를 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목동야구장의 아마추어 전용경기장 전환과 아마추어 주요경기의 서남권 돔야구장 개최 등을 골자로 한 '서남권 돔야구장(가칭) 사용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야구대제전 및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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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 분석으로 본 2015년 각 구단의 기회 요소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는 28일이면,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개막전이 시작된다. 올해에도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베테랑'과 프로야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루키들이 한데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구 전문가들을 비롯한 팬들도 서서히 '객관적인 전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그 중 '경영학적인 마인드'를 통하여 각 팀의 SWOT(내부의 강점과 약점, 외부의 위기와 기회 요소)를 분석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5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하는 각 팀의 SWOT를 간단하게 분석해 보고자 한다. 각 팀의 '강/약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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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그래픽] 2015년 프로야구 우승 예상팀은?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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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시작…2주 휴식 진단
류현진(28, LA 다저스)의 어깨에 이렇다 할 이상은 없었다.류현진은 지난 24일(한국시간) LA로 건너가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MRI 검사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주치의를 만났다.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결과를 전했다.2주 후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큰 이상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복귀 시기는 확답할 수 없다. 단 2주 후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12년 류현진과 계약했을 때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2주 후 다시 판단하겠지만, 엘라트라체 박사는 긍정적이라고 했다. 2주 후면 던질 수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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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강해야 강팀…지난해 PS 탈락팀 마무리는 누구?
지난해 세이브 부문 순위를 살펴보자.32개 손승락(넥센)이 1위, 31개 임창용(삼성)이 2위, 30개 봉중근(LG)이 3위에 올랐다. 4위는 25개 김진성(NC)이다. 공교롭게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 마무리들이 1~4위를 차지했다. 물론 봉중근을 제외한 다른 마무리들은 평균자책점이 4점을 넘기도 했지만, 마무리 교체 없이 시즌을 치른 팀은 4팀이 전부다. 그만큼 뒷문 단속이 팀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그렇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5개 팀 SK, 두산, 롯데, KIA, 한화, 그리고 신생팀 케이티는 올해 누구에게 마무리를 맡길까.특히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5개 팀은 사령탑도 바뀐 상황이라 새 마무리로 누구를 낙점했을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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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 분석으로 본 2015년 10개 구단의 약점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는 28일이면,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개막전이 시작된다. 올해에도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베테랑’과 프로야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루키들이 한데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구 전문가들을 비롯한 팬들도 서서히 ‘객관적인 전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그 중 ‘경영학적인 마인드’를 통하여 각 팀의 SWOT(내부의 강점과 약점, 외부의 위기와 기회 요소)를 분석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5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하는 각 팀의 SWOT를 간단하게 분석해 보고자 한다. 각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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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 늘어난 KBO 리그, 기록도 풍성하다
케이티의 합류로 10구단 체제가 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9구단 체제에서의 팀 당 128경기에서 올해는 144경기로 늘어난 만큼 더 많은 기록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역시 이승엽(삼성)의 통산 400홈런이다.이승엽은 KBO 리그 최초 400홈런 달성에 10개만 남겨두고 있다. 일본에서 돌아온 2012년 21홈런을 친 이승엽은 2013년 13홈런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해 32홈런으로 부활했다. 경기 수도 늘어난 만큼 올해 400홈런 달성이 유력하다. 또 역대 두 번째 1300타점(-97타점)과 1200득점(-88득점)에도 도전하고 있다.지난 2003년 이승엽, 심정수 이후 11년 만에 50홈런 시대를 활짝 연 '홈런왕' 박병호는 KBO 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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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의 고민 "류현진 대신 5선발을 써야 하나?"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28) 부상 때문에 고민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4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의 부상 정도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나쁜 뉴스에도 대비하는 모양새다. 매팅리 감독도 류현진의 짧은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류현진은 지난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를 마친 뒤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염증 치료 주사를 맞은 뒤 23일 처음 캐치볼을 했지만, 다시 통증이 왔다.왼쪽 어깨는 지난해 두 차례나 아팠던 부위. 결국 류현진은 LA로 돌아가 정밀 검사를 받기로 했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4월13일까지는 5선발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4월14일 또는 15일 5선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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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 '갑질'에도 청주시…"한화 이글스 비난 마!"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올해도 5경기만 충북 청주에서 치르기로 한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를 공식 석상에서 두둔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그동안 청주시가 야구장 시설 투자에만 50억 원이 넘는 혈세를 쓰고도 정작 프로구단에 끌려 다니는 모양새다.한화 이글스 구단은 최근 제2연고지인 청주에서 올해도 5년 새 평균인 6.4경기에도 못미치는 5경기만 치르겠다고 선언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지역 야구팬들의 불만도 봇물처럼 쏟아졌다.하지만 정작 이승훈 청주시장은 23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한화 구단은 비난받을 일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이 시장은 "시가 깨지는 일이 있더라도 행정을 잘못한 것은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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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 분석으로 본 2015년 각 구단의 강점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팬페스트를 겸한 본 미디어데이에서는 각 팀 사령탑을 비롯하여 주요 선수들이 등장하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대부분 ‘성적으로 2015 시즌을 말하겠다.’라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야심찬 다짐을 밝힌 가운데, 일부 사령탑은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프로야구의 특성상 성적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지만, 그것보다 팬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프로’의 의무일 것이다.이렇게 각 팀에서 나름의 각오를 안고 오는 28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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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연패 막을 대항마는? 넥센-SK 강력 후보
'공공의 적'은 삼성이었다. 통합 4연패라는 최초의 업적을 이뤘고, 5연패라는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하지 당연했다. 덕분에 나머지 구단들은 '타도 삼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삼성을 넘어야만 우승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23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삼성을 제외한 9개 구단 중 6개 구단 감독들이 삼성의 대항마로 자신의 팀을 꼽았다. 다들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는 자신감이었다.넥센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승부에서 류중일 감독과 나의 차이에서 졌다"면서 "한 번 경험을 했으니까 올 시즌 다시 한 번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어서 꼭 삼성 5연패를 저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LG 양상문 감독은 "류중일 감독이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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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졌다가 숙연' 최준석이 밝힌 세리머니 의미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린 23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투수와 타자들이 올 시즌 우승컵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뜨거운 입심 대결을 펼쳤다.재치 있는 질문과 답변도 미디어데이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각 구단 감독들에게 이날 참석한 선수 중 데려오고 싶은 1명을 꼽는 질문에 KIA 양현종이 큰 인기를 얻었다."팬티만 입고 춤을 추겠다. 나 말고 김상수와 구자욱이"(삼성 박석민) "내년 개막전 지정석 티켓을 쏘겠다"(한화 이용규) 등의 우승 공약도 쏟아졌다.그 중 이날 장내에 가장 큰 웃음을 준 질문은 롯데 주장 최준석(32)에 대한 것이었다. 한 팬이 최준석이 펼치는 홈런 세리머니의 의미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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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가장 탐내는 선수는? KIA 양현종
KBO 리그 개막이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 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각 팀마다 부상 등의 속사정은 있겠지만, 이미 10개 구단 모두 선수단 구성을 끝낸 상황.그렇다면 10개 구단 감독은 나머지 9개 구단 선수(미디어데이 참가자) 가운데 1명을 데려올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까. 상상 만으로 즐거운 질문이기도 하지만, 기존 선수단을 생각한다면 다소 곤란한 질문일 수도 있다.그럼에도 표가 몰렸다. 바로 양현종(KIA)이다. 양현종은 지난해 29경기에 등판해 16승8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한 뒤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다. 물론 메이저리그 꿈을 접고 KIA에 남았지만, 나머지 팀들이 탐낼 만한 선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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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김사연 "대체 아닌 대표 선수로 오겠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린 23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 10개 구단 대표 투수와 타자 등 20명은 본 행사에 앞서 팬 사인회와 자율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이들 중 유독 얼굴에 황송함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가 있었다. 다름아닌 신생팀 케이티 외야수 김사연(27 · 케이티)이었다. 김사연은 사인회와 인터뷰 내내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사실 이날 김사연은 이른바 '대타'였기 때문이다. 당초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할 예정이던 이대형이 몸살 때문에 오지 못한 까닭이다. 부랴부랴 김사연이 대체 선수로 선정돼 토종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는 박세웅과 자리했다.김사연은 "영광스럽고 황홀하다"면서 "지난 과거를 본다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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