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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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허구연 위원님, 기대 저버리지 않을게요"
'두목 호랑이' 이범호(34 · KIA)가 올 시즌 환골탈태를 약속했다.이범호는 23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각오에 대해 "KIA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면서 "올 시즌 기대를 해주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최근 KIA는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서 소외되면서 전통의 명문으로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2012년 5위에 머문 KIA는 2013년 가을야구를 호언했지만 신생팀 NC에도 밀려 8위에 그쳤다.8위에 그친 지난해는 사령탑 교체를 놓고 홍역을 치렀다. 당초 선동열 감독이 재계약했지만 팬들의 빗발친 비난에 자진사퇴했고, 김기태 감독이 선임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사실 KIA는 올 시즌 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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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프로 10년차, 이젠 우승을 느껴보고 싶다"
'타격 천재' 김현수(27 · 두산)가 프로 10년 만의 우승을 굳게 다짐했다.김현수는 23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각오를 묻자 "올해가 입단 10년째인데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면서 "이제 그 느낌을 알아보고 싶다"고 다짐했다.지난 2006년 신고 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2007년 풀타임 1군 선수에 이어 2008년과 09년 연속 타율 3할5푼7리를 기록하며 정상급 타자로 거듭났다. 올해 연봉 7억5000만 원으로 FA(자유계약선수)와 해외파를 제외한 최고 연봉 선수로 우뚝 섰다.하지만 무관의 제왕이었다. 지난해까지 준우승만 3번 했다. 2007년과 08년 연속 한국시리즈(KS)에 나섰지만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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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캐치볼 후 또 통증…DL에서 시즌 시작 전망
류현진(28, LA 다저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LA로 돌아가 닉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왼쪽 어깨 부상에 대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돈 매팅리 감독도 류현진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류현진은 지난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등판한 뒤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염증 치료 주사를 맞고 이날 처음 캐치볼을 했지만, 다시 통증을 느꼈다.왼쪽 어깨는 이미 지난해에도 두 차례나 아팠던 부위다.매팅리 감독은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라면서 "캐치볼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트레이너실에서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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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유망주 브라이언트, 외야 수업 받는다
시카고 컵스 톱 유망주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외야수 수업을 받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가 3루수로서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다. 다음 단계는 외야에서 뛰는 것"이라고 전했다.브라이언트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12개의 안타 가운데 홈런만 8개일 정도로 무서운 장타력을 뽐냈다. 서비스 타임 문제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지만, 방망이는 전혀 식지 않고 있다.3루수로서의 테스트도 끝냈다. 어깨 피로로 인해 1주일 이상 3루수로 출전하지 않았지만,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차례 1루 송구를 깔끔하게 해냈다.조 매든 감독도 "공을 밀어던지지 않았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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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메이저 출신 구로다에 안타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구로다 히로키에게 안타를 쳤다.이대호는 22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1푼1리(38타수 8안타)로 마감했다.히로시마 선발은 구로다. 히로시마에서 뛰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구로다는 7년 동안 79승79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한 뒤 일본으로 컴백했다.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구로다 잡기에 나섰지만, 친정팀 히로시마와 의리를 지켰다. 마흔의 나이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라는 평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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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로다 통곡시켰던 '커쇼의 한 마디'
'의리의 사나이' 구로다 히로키(40 · 히로시마)가 클레이튼 커쇼(27 · LA 다저스)가 던진 한 마디에 눈물을 쏟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인성과 실력 면에서 일본과 미국에서 최고인 두 선수의 우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1일 구로다가 이날 도쿄 FM '도요타 애슬리트 비트'(TOYOTA Athlete Beat)에 출연해 커쇼와 얽힌 우정을 들려준 사연을 소개했다.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던 구로다는 2008년 다저스에 입단, 미국에 진출했다. 그때 당시 신인이던 커쇼와 인연이 시작됐다.구로다는 이미 프로 10년 차 이상 베테랑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엄연한 신인. 띠 동갑을 넘는 나이 차에도 가깝게 지낼 수 있던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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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정회열 KIA 퓨처스 감독 부친상
▲ 정회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퓨처스 감독 부친상 = 정선기 씨 22일 오전 별세, 전주 전북대 장례식장 2층 지실, 발인 24일 오전 9시. ☎ 063-250-1439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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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첫 2루수 출전…방망이는 4경기째 침묵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2루수로 뛰었다. 하지만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4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볼넷 1개로 득점까지 올린 것이 전부였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3푼까지 내려갔다.2회 첫 타석에서는 카일 깁슨에게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2사 만루 상황에서 투수 게릿 콜이 볼넷을 얻어내면서 가볍게 홈을 밟았다.하지만 3회 1사 후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도 블레인 보이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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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통증으로 사흘 휴식…"아직 남은 시간 많다"
류현진(28, LA 다저스)이 또 다시 쉰다. 이번에는 왼쪽 어깨 염증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1일(한국시간)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왼쪽 어깨에 염증 치료 주사를 맞았다. 시즌 시작까지는 준비가 가능하다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류현진은 지난 1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던진 뒤 어깨에 뻐근함을 호소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두 차례 어깨가 아팠던 것보다는 통증이 덜 한 상태"라면서 "불편함을 1~10 스케일로 보면 4 정도다.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고, 구단 역시 MRI 검사는 생략할 예정이다.일단 예정된 휴식은 사흘. 20일부터 쉬었으니 23일부터는 다시 훈련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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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웃고, 스나이더 우는' 시범 경기 성적, 50%만 믿어라?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는 28일을 기점으로 ‘2015 타이어 O 뱅크 KBO 리그’가 개막전을 맞이하는 가운데, 시범 경기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경기에서는 넥센이 LG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다시 선두로 복귀한 가운데, NC와 두산, LG, 롯데 등이 상위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시범경기가 ‘스프링캠프의 일환’ 중 하나라는 점, 그래서 주력 선수들이 대부분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경기에 임한다는 사실을 되짚어 보았을 때 눈에 보이는 성적을 그대로 믿는다는 것은 그다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결국 본 경기에서 잘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역시 시범경기 호성적이 정규시즌 활약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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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재일동포 야구단은 결코 ‘이방인’이 아니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자이니치(在日)’.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 중에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일본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일본에 정착한 선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자이니치’ 중에는 한국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으로 그 위상이 떨어진 고국 동포들을 위하여 한반도를 찾은 이들도 있었다. 바로 ‘재일동포 모국 방문 야구단’이 그들이었다. 이들 중에는 모국 방문 후 민족의식에 눈을 뜨면서 영구 귀국을 선택한 이들도 있었고, 추후 일본 프로야구에서 대스타로 성장한 이들도 있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전자의 예라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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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업 벌금' 구자욱-최형우, 연봉은 22.2배 차
이른바 '스피드업' 벌금의 첫 납부자가 나왔다. 부자구단 삼성 기대주 구자욱과 4번 타자 최형우다.이들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원정 시범경기에서 두 발을 모두 타석에서 벗어났다. 당초 이럴 경우 공이 오지 않고도 자동으로 스트라이크가 선언되는 규정이었지만 지난 16일 벌금으로 바뀌어 이들은 20만 원씩을 부과받게 됐다.구자욱(22)은 6회초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타석을 벗어났고, 최형우(32)는 8회초 1볼-2스트라이크 이후 원현식 주심으로부터 적발됐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석을 벗어나 지적받은 선수는 10명으로 늘었다.벌금은 선수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삼성 관계자는 "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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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유치 위해 52억 투자?… 한화 충북 홀대 '불만'
한화이글스가 올해도 청주에서는 5경기만 치르기로 하면서 충북지역 야구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청주시가 대대적인 시설투자까지 벌였지만 제2연고지 구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청주구장은 여전히 찬밥신세다.20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한화이글스가 올해 배정한 청주 홈 경기는 7월과 9월에 예정된 단 5경기 뿐이다.홈 72경기 가운데 80% 이상을 제1구장에서 치러야 한다는 한국야구위원회의 규정에 따를 경우 최대 14경기까지 가능하지만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최근 5년 간 평균인 6.4경기보다도 적다.다른 지역 구단과 비교하면 한화이글스의 충북 외면은 더욱 도드라진다. 롯데와 삼성은 최근 각각 제2구장인 울산구장과 포항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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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브라이언트, 연습경기 홈런으로 무력 시위
시카고 컵스 최고 유망주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홈런으로 무력 시위를 펼쳤다.브라이언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B게임(연습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날렸다.브라이언트는 계속된 어깨 피로로 3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브라이언트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날렸다. 하지만 연습경기인 탓에 시범경기 홈런 수에 추가되지는 않았다. 5회에는 야수 선택으로 출루했다.브라이언트는 시범경기에서 홈런 6개를 때리면서 최고 유망주다운 기량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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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1일 미네소타전에서 첫 2루수 출전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2루에 선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0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21일 경기의 볼거리를 소개했다. 피츠버그는 21일 스플릿-스쿼드로 필라델피아 필리스,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한다.강정호는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단 유격수와 3루수가 아닌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홈페이지는 "게릿 콜이 미네소타의 카일 깁슨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면서 "그리고 강정호의 2루수 데뷔도 큰 흥미를 끈다. 강정호는 그동안 시범경기에서 유격수와 3루수로 뛰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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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LG 리즈, ML 시범경기 첫 선발 "정신적으로 강해졌다"
레다메스 레즈(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처음 선발 등판했다.리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0009년 볼티모어 시절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피츠버그 우완 레다메스 리즈가 시범경기에 처음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던졌다"면서 "시범경기 네 번째 등판에서 2피안타, 1볼넷으로 1점을 내줬다"고 리즈의 선발 등판 소식을 전했다.리즈는 2011년부터 KBO 리그 LG에서 3년 동안 뛰었다. 2014년에도 계약했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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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감독 "강정호 부진? 매커친도 그럴 것"
한국 프로야구 최초 메이저리그 진출 내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의 방망이가 3경기째 잠잠했다.강정호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삼진도 2개를 당한 강정호의 타율은 1할7푼6리에서 1할5푼까지 내려갔다.수비는 그럭저럭 합격점을 받고 있지만 장점으로 부각된 방망이의 예열이 생각보다 늦다. 지난 4일 토론토와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 6일 뉴욕 양키스전 2루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강정호는 이후 3경기 무안타에 그쳤고, 13일 보스턴전 안타 이후 다시 3경기째 침묵이다.이날 강정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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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고교 야구? '명문고 열전'으로 '엿보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매년 고교/대학야구 시즌이 다가오면, 늘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프로 스카우트 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때로는 기자석에서, 때로는 더그아웃 뒤편에서, 때로는 홈 플레이트가 보이는 관중석 정 중앙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스피드건을 쥐고 있는 이들은 1년 내내 ‘숨은 유망주 찾기’에 열심이다. 행여 검증이 된 유망주라 해도 그 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 그래서 ‘신인지명 회의’가 열릴 때까지 프로 스카우트 팀은 가장 바쁜 시즌을 보낸다. 또한, TV를 통하여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서 소속팀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도 소홀히하지 않는다. 그러한 분석을 통하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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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11경기 만에 홈런 폭발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시범경기 11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이대호는 1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나와 2점 홈런으로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4경기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타율도 1할8푼5리에서 2할도 뛰었다.1회 방망이가 폭발했다.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다나카 에이스케의 4구째 시속 129km 포크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일 라쿠텐전 이후 11경기 만의 짜릿한 손맛이다.이후 두 타석은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3-2로 이겼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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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모두 비로 무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모두 비로 무산됐다.18일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넥센(대전), KIA-SK(광주), 롯데-삼성(울산), 케이티-LG(수원)의 경기는 시작도 하기 전에 취소됐다.플레이가 진행된 두산-NC의 잠실 경기도 5회말 이후 강우 콜드가 선언됐다. 두 팀이 5-5로 맞선 5회말 이후 공수 교대 상황에서 빗줄기가 굵어졌다.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시범경기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6일 동안 10개 구단은 오는 28일 개막전에 대비한다.각 팀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은 오는 23일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서 올 시즌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이화여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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