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손승락이 통산 7번째 150세이브 달성에 2세이브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최초 300세이브는 1994년 김용수(당시 LG)가 달성했고, 이후 구대성(당시 한화), 조규제(당시 SK), 진필중(당시 두산), 임창용(삼성), 오승환(당시 삼성) 등 쟁쟁한 마무리들만 기록했다.
올해 평균자책점 4.76으로 다소 주춤하지만, 26세이브로 부문 2위에 올라있다.
150세이브 외에도 4세이브를 추가하면 임창용(1998~2000년), 오승환(2006~2008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3년 연속 30세이브도 찍는다.
한편 KBO는 150세이브 달상서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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