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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계약 3번 우승' LG 박동원의 꿈...한 번만 더 하면 욕심 없다

2026-01-23 10:47:15

박동원 / 사진=연합뉴스
박동원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 주전 포수 박동원이 계약 기간 내 세 번째 우승에 대한 절실한 소망을 밝혔다.

박동원은 "LG에서 4년 다 우승하긴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최소 두 번, 많으면 세 번이 목표였다"며 "두 번은 이뤘고, 한 번만 더 하면 더 이상 욕심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2년 FA로 LG와 4년 65억 원에 계약한 그는 2023년과 202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2024년 2연패 실패에 대해서는 "고우석·김민성·이정용 등 해외 진출과 입대로 전력 누수가 컸다"며 "올해는 김현수 형(kt 이적) 자리를 누가 메워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 타율 0.253, 22홈런, 76타점을 기록한 그는 "골든글러브도 좋지만 팀 우승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박동원은 "도루 저지에 더 신경 쓰겠다.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역 후 합류하는 이재원에 대해서는 "힘이 좋은 선수로 든든한 동료가 늘었다"고 칭찬했다.

WBC 대표팀 사이판 훈련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그는 "준비는 잘 됐다. 이번엔 미국 본선까지 가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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