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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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아~' 추신수, 첫 시범경기 적시타
시작이 좋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시범경기에서 적시타를 때렸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캑터스 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애런 브룩스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에 그친 추신수는 1-9로 크게 뒤진 3회말 무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는 요한 피노. 추신수는 피노의 3구째를 받아쳐 우전 적시타로 연결시켰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동료였던 알렉스 리오스에게 향한 적시타였다. 3루 주자 핸서 알베르토의 득점으로 추신수는 타점을 기록했다.시범경기인 만큼 오래 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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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강 자신’ 홍익대 야구부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홍익대학교 야구부는 1988년 창단 이후 전국무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팀으로 기억되곤 했다. 간혹 특정 시점에서 결승 무대에 오르며 잠깐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이 전부였을 뿐 오랜 기간 대학무대에서 강자로 유지되지는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졸업 이후 프로에 입단한 ‘홍익대 동문’들 중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 준 이는 정경배를 포함하여 손에 꼽을 정도다. 그것이 창단 30주년을 눈앞에 둔 홍익대 야구부의 현실이었다.그러나 2011년 이후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장채근(51) 감독이 새로 부임했기 때문이었다. 홍익대 입장에서는 과거 선동열과 ‘황금 콤비’를 이루며 여섯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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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포…허들 감독 "대단한 스윙이었다"
"대단한 스윙이었어요."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린트 허들 감독도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홈런을 날린 강정호(28)의 스윙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역시 강정호의 홈런포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그레이프 푸르트 리그 개막전에 6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2타수 1안타(홈런) 1볼넷을 기록한 뒤 6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5-0으로 앞선 3회초 2사후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바뀐 투수 마르코 에스트라다의 초구부터 방망이를 내더니 2구를 제대로 받아쳤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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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L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홈런포 '쾅!'
이미 적응은 마친 모습이다.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홈런포를 신고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그레이프 푸르트 리그 개막전에 6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2타수 1안타(홈런) 1볼넷을 기록한 뒤 6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공식 경기 데뷔전이 맞나 싶다. 피츠버그가 기대했던 장타에 선구안, 그리고 유격수 자리에서의 수비까지. 말 그대로 만점이었다.1회초 2사 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강정호는 5-0으로 앞선 3회초 2사후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바뀐 투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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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루키]경북지역의 숨은 에이스, 포철고 한승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금은 잠시 중단됐지만, 한 종합편성 채널에서는 좋아하는 가수와 똑같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아마추어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프로’를 긴장시킬 만큼 똑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들 중에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 이후 정식 가수로 데뷔하여 진짜 프로가 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숨어 있는 재주꾼들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프로그램은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스포츠계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평균자책점, 탈삼진, 다승, 그리고 타율과 타점, 홈런 숫자 등은 모두 그라운드에서 ‘눈에 보이는 숫자’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해당 선수의 ‘실력’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주는 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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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4일 시범경기 관전 포인트, 강정호 전환 시작"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드디어 실전에 나선다.강정호는 4일 새벽 3시(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경기에 6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자체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뛰긴 했지만, 사실상 첫 실전이나 마찬가지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도 강정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4일 열리는 시범경기 프리뷰에서 강정호에 대한 이야기를 세 번째로 다뤘다.홈페이지는 "내야수 강정호가 한국에서 기록한 숫자가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떻게 변환될지가 올 시즌 흥미로운 의문점 중 하나"라면서 "강정호는 타자 친화적이었던 KBO 리그에서 타율 3할5푼6리, 40홈런을 쳤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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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는 타이어뱅크
역사적인 10구단 시대를 맞는 올해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가 타이어뱅크로 결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타이어뱅크와 2015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타이어뱅크는 향후 3년 동안 KBO 리그를 후원한다.구체적인 액수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간 70억 원 가까운 후원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타이틀 스폰서인 팔도는 50억 원대, 최근 2년 동안은 한국야쿠르트가 60억 원대의 후원액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규모가 더 늘었다.1991년 국내 최초로 타이어 전문점 시대를 연 타이어뱅크는 3월 현재 전국 360여 개 매장과 1500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한 국내 최대 타이어 유통 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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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신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화 이글스가 3일 제10대 대표이사로 김신연(63) 한화폴리드리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신임 김신연 대표이사는 1986년 한화그룹 입사 후 2002년부터 한화폴리드리머㈜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현재 한화폴리드리머㈜의 원활한 매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한화는 지난해 11월 김충범 대표이사가 취임 후 4개월 만에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 김충범 전 대표이사는 지병인 심장병 재발로 장기요양이 필요해 사의를 표명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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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유격수, 정호~강" 강정호, 첫 실전에 팬들 환호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첫 실전을 소화했다.강정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맥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Black and Gold)에 블랙팀 3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이닝만 소화했고,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정호는 1회초 저스틴 셀레스의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했고, 1회말 타석에서는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를 상대로 유격수 데오리스 게레라에게 향하는 땅볼 타구를 쳤다.관중들은 강정호에게 큰 환호를 보냈다. 이날 맥케크니 필드에는 3012명의 관중이 들어왔다.특히 경기에 앞서 라인업을 소개할 때 "여러분의 유격수, 정호 강"이라는 소개 멘트가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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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만에 불펜 피칭…"통증은 없다"
류현진(28, LA 다저스)이 등 통증 호소 후 첫 불펜 피칭을 마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3일(한국시간) "비로 인해 다저스 선수들 대부분이 실내 훈련을 한 가운데 류현진과 조엘 페랄타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고 류현진의 불펜 피칭 소식을 전했다.류현진은 지난 25일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마친 뒤 등에 통증을 호소했고, 이틀을 쉬었다.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고, 이후 사흘 동안 캐치볼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했다.류현진은 32개의 공을 던졌다.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불펜 피칭을 마친 뒤 어깨나 등에 아무런 통증이 없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시범경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류현진의 등판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아직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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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호령했던 김병현의 업슛, 팬들이 꼽은 최고 마구
김병현(36, KIA)의 떠오르는 직구가 야구팬들이 선정한 최고의 마구로 꼽혔다.㈜엔트리소프트가 ㈜세가의 원작게임을 현지화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2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현직 투수들의 구종 가운데 가장 치기 어려운 공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1위는 김병현의 '업슛(Up Shoot)이었다. 김병현은 직구 궤적으로 날아가다 타자 앞에서 솟아오르는, 떠오르는 직구로 메이저리그에서도 특급 마무리로 활약했다. '핵잠수함'이라는 애칭과 함께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정상에 서기도 했다. 김병현의 업슛은 34.14%의 지지를 받았다.'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감독의 슬라이더가 17.13%의 지지로 2위를 기록했다. 당시 선동열의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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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번 욕심 버렸다…"팀 우승이 먼저"
"4번을 고집하지는 않겠습니다."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부동의 4번타자였다. 한국에서도, 일본으로 건너간 뒤 오릭스 버펄로스, 소프트뱅크에서 줄곧 4번만 쳤다. 그런 이대호가 욕심을 잠시 버렸다. 바로 우승을 위해서다.이대호는 지난 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시범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했다.타순은 바뀌었지만, 이대호는 4회 2사 2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스포니치 아넥스도 "지난해 전 경기에 4번을 친 이대호가 실력을 과시하며 시범경기 3연승을 이끌었다. 3번 우치카와 세이치, 4번 야나기타 유키가 넘어져도 5번에 이대호가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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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돌아온다…3일 불펜 피칭 예정
류현진(28, LA 다저스)이 다시 불펜 피칭을 시작한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재활 중인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조엘 페랄타가 오는 3일 불펜 피칭을 앞두고 트랙에서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캐치볼로 시작해서 롱토스, 그리고 그라운드 피칭까지 소화했다.류현진은 지난 25일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마친 뒤 등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이틀 동안 훈련을 쉬었다.MRI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고, 28일 캐치볼을 통해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홈페이제도 "류현진이 등 통증으로 이틀을 쉬었다"면서 "이후 사흘 연속 공을 던졌지만, 통증은 없었다"고 설명했다.페랄타 역시 스프링캠프 준비 과정에서 다친 어깨 때문에 재활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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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과 돌부처' 3·1절에 더 특별한 '日 야구 한류'
2015시즌을 앞둔 일본 프로야구에 '한류(韓流)' 바람이 일고 있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3.1절을 즈음해 훈훈한 소식이 대한해협을 건너와 더욱 의미가 특별하다.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3)은 성공적인 일본 무대 데뷔 시즌을 보내면서 팀 내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팀의 젊은 투수들 사이에서 너도나도 오승환을 배우겠다는 붐이 일 정도다.일본 '도쿄스포츠'는 1일자에서 "한신의 젊은 투수들이 '오승환 스토커'를 선언하며 배우기에 나서는 현상이 유행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를 정도로 빼어난 구위를 뽐낸 오승환의 비결을 배우겠다는 것이다.오승환은 2년 계약이 끝나는 올 시즌 뒤 메이저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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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날지 모른다" 日 한신, 간절한 '오승환 스토킹'
한신의 젊은 투수들이 수호신 오승환(33)을 '스토킹'하겠다고 나섰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만큼 올해 안에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따라해 장점을 습득하겠다는 것이다.일본 '도쿄스포츠'는 1일자에서 '젊은 호랑이들, 오승환의 스토커화 선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2년 계약의 마지막 해인 오승환에 대해 한신 타이거스의 적잖은 젊은 선수들이 '스토커화'를 선언하고 있다"는 내용이다.어느 유망주 투수는 "내년은 (오승환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금년 동안에 어떻게든 (배우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또 다른 선수는 "(오승환은) 독자적인 훈련이나 식사 등 여러 가지로 우리들과 다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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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조기 귀국…시범경기 준비
KIA 에이스 양현종(27)이 스프링캠프에서 먼저 귀국한다.KIA 타이거즈는 28일 "양현종과 임준섭, 강한울이 오늘 귀국한다. 이들은 함평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IA는 오는 3월4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다. 실전은 3월1일 삼성전이 마지막이다.김기태 감독은 삼성전 등판 계획이 없는 양현종과 임준섭을 일찍 돌려보냈다. 둘은 함평에서 시범경기를 준비한다.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양현종은 올해 칼을 갈고 있다. 스프링캠프부터 힘을 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체력 훈련과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시범경기부터 본격적으로 던질 예정이다. 임준섭은 연습 경기에 세 차례 등판했다.반면 강한울은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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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모자 쓴 IS…구단 "정말 역겨운 일"
최근 이슬람국가(IS) 참수 영상에 자주 등장했던 지하디 존의 신원이 파악됐다. 바로 쿠웨이트 출신 영국인 무함마드 엠와지. 영국 스카이뉴스는 최근 사진까지 공개했다.그런데 사진 속 엠와지는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모자를 쓰고 있다.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은 그 사진을 접한 뒤 '정말 역겨운 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피츠버그는 "그 사진에서 피츠버그 모자를 쓴 살인자를 보는 것은 정말 역겨운 일"이라면서 "금색 'P'는 피츠버그를 나타낸다. 선수들이나 코치, 팬들도 자랑스럽게 쓰는 모자"라고 아쉬움을 표했다.한편 피츠버그 모자를 쓴 사진은 웨스트미니스터 대학 학생기록부에 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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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훈련 복귀 시동…등 통증 후 첫 캐치볼
류현진(28, LA 다저스)이 훈련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훈련장에 돌아왔다. 등 통증을 이틀을 쉰 뒤 처음으로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일단 가벼운 캐치볼이다. 류현진은 60피트(약 18m) 거리에서 35개의 공을 던지면서 어깨를 풀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등 통증의 후유증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MRI 결과도 이상이 없는 만큼 곧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전망이다.류현진은 지난 25일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마친 뒤 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이틀 동안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MRI 검사도 받았다.등 통증 호소 후 첫 실외 훈련이기도 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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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야구, 공통의 고민 '시간은 金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야구 3국이 공히 경기 시간 단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느슨해지는 경기에 팬들이 외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KBO 리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도 경기 시간 단축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말 스피드업 관련 회의를 열고 5가지 규정을 신설했다. 투수 교체 시간을 2분45초에서 2분30초로, 타자의 등장 배경 음악을 10초로 제한하고 이후에도 타자가 들어서지 않을 시 스트라이크를 주는 방안 등이다.규칙위원장과 심판위원장, 기자 등이 스피드업 위원회에서 의견을 개진해 마련됐다. 이미 이번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적용 중이고,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KBO 리그는 지난해 경기 시간이 역대 최장인 평균 3시간 27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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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통증' 류현진, 이틀 연속 훈련 불참…MRI 결과는 이상무
류현진(28, 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팀 훈련에서 빠졌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지난 26일 발생한 등 통증으로 인해 이틀 연속 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지난해 부상 때문에 아쉬움이 컸던 류현진은 1월부터 일찌감치 애리조나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LG와 함께 훈련을 하면서 부상 방지에 힘을 쏟았다.하지만 25일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한 뒤 등 통증을 호소하며 26일 훈련을 건너뛰었다. 곧바로 MRI 검사를 받았고, 일단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온 만큼 큰 문제는 없다. 돈 매팅리 감독도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애리조나주 글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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