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캑터스 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애런 브룩스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에 그친 추신수는 1-9로 크게 뒤진 3회말 무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는 요한 피노. 추신수는 피노의 3구째를 받아쳐 우전 적시타로 연결시켰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해 동료였던 알렉스 리오스에게 향한 적시타였다. 3루 주자 핸서 알베르토의 득점으로 추신수는 타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2-13으로 크게 졌다.
한편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결장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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