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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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이병규, 잠실 좁히면 35홈런도 가능"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LG의 경기가 열린 14일 잠실구장. 경기 전 양상문 LG 감독은 외야를 바라보며 넓은 구장을 쓰는 팀의 비애(?)를 털어놨다. 경기장이 넓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양 감독은 "구장이 넓다 보니 외야수들의 송구 능력도 다른 팀에 비해 떨어지게 보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잠실구장은 홈 플레이트에서 좌우 라인이 100m, 중앙이 125m로 프로야구가 열리는 12개 경기장 중 가장 크다. 마산(좌우 97m, 중앙 114m)과는 3~11m나 차이가 난다.공격에서도 손해가 있다는 의견이다. 양 감독은 "사실 잠실에서 담장을 맞거나 바로 앞에서 잡히는 타구는 다른 구장에서는 홈런일 경우가 많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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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최고 강견 선정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최고 강견으로 꼽혔다.ESPN은 14일 매니 액타, 짐 보든, 크리스토퍼 크로포드가 선정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 기술을 공개했다. 선정 부문은 최고의 팔(외야수, 내야수, 포수), 최고의 글러브(외야수, 내야수), 외야 수비 범위, 수비 잘 하는 투수, 1루수의 낮은 송구 처리 능력 등이다.푸이그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이상 보스턴 레드삭스),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 카를로스 곤잘레스(콜로라도 로키스) 등을 제치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강한 팔을 가진 외야수로 뽑혔다.ESPN은 "푸이그는 여전히 멘탈의 문제가 있다. 컷오프맨을 넘기기도 하고, 엉뚱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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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야구의 날' 기념 입장권 할인
NC다이노스는 14일 "'야구의 날(8월 23일)'을 기념해 21일과 22일 이틀간 마산 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외야지정석 50% 할인(외야 응원석 제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1일 경기 입장권은 14일 오전 11시부터, 22일 경기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잔여 좌석의 경우 경기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판매와 50% 할인이 적용된다.'야구의 날'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됐다.NC다이노스 관계자는 "야구의 날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경남CBS 송봉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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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근육통' 류현진 "안 아팠던 부위라 걱정"
"안 아팠던 부위라 걱정은 됩니다."류현진(27, LA 다저스)도 조심스러웠다. 오른쪽 엉덩이 근육통. 처음으로 통증을 느껴본 부위이기 때문이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실점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경기가 2-3으로 끝나면서 류현진은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6회말 2사 후 B.J. 업튼을 상대하다가 통증이 왔다. 결국 마지막 공을 던지자마자 더그아웃에 신호를 보냈고,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갔다.류현진은 "초반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면서 "마지막 공 4개를 던질 때부터 이상했다. 느낌이 처음부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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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탬파베이전 무안타 침묵
한창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침묵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에서 2할4푼3리로 떨어졌다.최근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안타 행진을 하루 쉰 뒤 13일 탬파베이전에서 다시 2안타를 때렸다.하지만 탬파베이 선발 크리스 아처에게 제대로 당했다.1회말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말 아처의 95마일 패스트볼에 꼼짝도 못한 채 삼진을 당했다. 또 6회말에는 88마일 슬라이더에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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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즈 "류현진 부상, 다저스 계획에 없던 일"
"류현진의 부상은 다저스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류현진(27, LA 다저스)의 부상이 아니었더라도 다저스는 이기기 어려웠다. 하지만 류현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다저스의 계획이 꼬인 것은 분명하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실점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LA 타임즈는 "결국 애틀랜타에 패했다. 불가피한 일이었다"면서 "류현진의 부상은 다저스 계획이 없던 일이었다"고 패배 소식을 전했다.류현진은 6회말 2사 후 B.J. 업튼에게 볼넷을 내준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97구째를 던지는 과정에서 허벅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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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만 무려 11개' 류현진-LAD 속 태운 '헛방망이'
14일(한국 시각) 시즌 6패째(13승)를 안은 류현진(27, LA 다저스). 애틀랜타 원정에서 5⅔이닝 7탈삼진 6피안타 3사사구 3실점한 뒤 다저스가 2-3으로 지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돌발 악재가 있었다. 류현진은 6회 2사에서 B.J. 업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오른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속 136km 체인지업을 던지자마자 더그아웃 쪽으로 이상 신호 손짓을 보냈다. 결국 마운드를 제이미 라이트에게 넘겼다.이외도 류현진의 패배에는 다저스 타선의 결정력 부재도 한몫을 했다. 안타를 상대보다 1개 더 치고도 점수는 부족했다. 11안타, 두 자릿수를 찍었지만 득점은 2개에 그쳤다.잔루가 무려 11개나 됐다. 8개인 애틀랜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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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부터 희생번트' 류현진은 두려운 존재였다
비록 패전에 부상까지 떠안았지만, 류현진(27, LA 다저스)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실점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고, 경기가 그대로 끝나면서 시즌 6패째를 당했다.하지만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 바로 2회말 나온 애틀랜타의 희생번트다.애틀랜타는 0-2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 에반 개티스가 2루타를 치고 나가자 크리스 존슨이 곧바로 희생번트를 댔다. 결국 류현진은 안드렐톤 시몬스를 2루 땅볼로 처리했지만, 개티스가 홈을 밟아 실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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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패전에 부상까지…'최악의 하루'
류현진(27, LA 다저스)에게는 최악의 하루였다. 패전에 부상까지 동시에 찾아왔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실점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고, 경기가 그대로 끝나면서 시즌 6패째를 당했다.류현진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경기다.류현진은 지난 8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5일을 쉬고 등판했다. 당초 13일 등판 예정이었지만, 새로 가세한 케빈 코레이아가 마운드에 오르면서 하루를 더 쉬었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5일을 쉬고 등판한 경기에서 11승2패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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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엉덩이 부상…일단 Day to Day"
14일(한국 시각) 시즌 14승 도전이 무산된 류현진(27, LA 다저스). 애틀랜타 원정에서 6회 2사에서 B.J. 업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오른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이날 투구수 97개째를 기록한 뒤였다. 류현진은 시속 136km 체인지업을 던진 뒤 곧바로 더그아웃 쪽에 손짓하며 이상 신호를 알렸다. 오른 다리를 몇 차례 들어올려본 뒤 마운드를 제이미 라이트에게 넘겼다.류현진은 이날 직구 구속이 평소보다 떨어지면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 최고 구속이 93마일(약 150km)을 찍었지만 대부분 90마일 안팎에서 형성됐다. 컨디션이 좋을 때보다 2~3마일 낮았다. 지난 8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95마일(153km)을 찍었던 류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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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는 좋았는데…' 류현진, '기본' 직구가 문제였다
14일(한국 시각) 시즌 14승 도전이 무산된 류현진(27, LA 다저스). 애틀랜타 원정에서 6회 2사에서 B.J. 업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오른 엉덩이 통증으로 교체됐다. 2-3으로 뒤진 터라 승리는 무산됐고, 그대로 경기가 끝나 6패째(13승)를 안았다.갑작스러운 부상 변수가 발생했지만 투구 내용에도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변화구, 특히 커브의 낙차가 대단했지만 기본이 돼야 할 직구의 구위가 떨어졌다.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내왔던 5일 휴식 뒤 등판임을 감안하면 구속이 생각보다 올라오지 않았다. 엉덩이 근육통이 원인으로 보인다.이날 류현진은 7개의 탈삼진 중 승부구가 모두 변화구였다. 특히 커브가 맹위를 떨쳤다. 7개 중 6개 삼진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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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⅔이닝 3실점 패전 위기…허벅지 통증 교체
류현진(27, LA 다저스)이 패전 위기에 놓였다. 게다가 허벅지 통증이라는 불청객까지 찾아왔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실점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지난 8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5일을 쉬고 등판했다. 당초 13일 등판 예정이었지만, 새로 가세한 케빈 코레이아가 마운드에 오르면서 하루를 더 쉬었다. 5일 휴식 후 등판한 경기에서 11승2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 중인 만큼 류현진의 어깨도 가벼웠다.하지만 애틀랜타 타선도 만만치 않았다. 2회부터 희생 번트를 대면서 류현진을 괴롭혔다. 게다가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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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동점타와 함께 7타수 2안타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부를 연장으로 이끄는 귀중한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를 유지했다.2안타 모두 결정적인 순간 나왔다. 텍사스의 연장 승리를 이끈 짜릿한 동점타와 결승점으로 이어지는 안타였다.추신수는 1회말 우익수 플라이, 3회말 헛스윙 삼진, 5회말 3루 플라이로 아웃됐다.하지만 7회말 중요한 순간에 적시타가 터졌다. 1-2로 뒤진 7회말 1사 3루에서 호엘 페랄타에게 2루타를 뽑아냈다. 스코어는 2-2가 됐고, 결국 8~9회 '0'의 행진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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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꿀맛 같은 5일 휴식 마치고 14승 도전
{IMG:1}류현진(27, LA 다저스)이 보너스 휴식을 마치고 출격한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3승5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인 류현진의 시즌 14승 도전이다.당초 류현진은 13일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웨이버 트레이드로 영입한 케빈 코레이아가 13일 선발 등판하면서 하루 더 쉬었다.▲선발 바뀌었지만, 5일 휴식 호재일단 상대 선발이 마이크 마이어에서 베테랑 어빈 산타나로 바뀌었다. 산타나는 11승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 중이다. 특히 다저스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2할3푼8리다. 다저스 타선이 잠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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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하렌 부활…'4선발 건들지마'
LA 다저스의 불안 요소는 4~5선발이었다.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류현진으로 이어지는 1~3선발은 듬직하지만, 조쉬 베켓은 부상을 당했고 댄 하렌은 부진에 빠졌다.결국 웨이버 트레이드를 통해 로베르토 에르난데스와 케빈 코레이아 등 두 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했다. 그리고 에르난데스는 9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6이닝 2실점, 코레이아는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일단 돈 매팅리 감독이 "코레이아는 폴 마홀름이 맡았던 롱 릴리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하렌의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하지만 하렌이 다시 살아났다.하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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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년 연속 500만 관중 돌파 눈앞
프로야구가 5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는 13일 "현재 입장 관객수 495만646명으로 오늘 4개 구장(잠실, 사직, 광주, 대전)에 4만9,354명 이상 입장하면 430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고 밝혔다.역대 4번째 최소 경기 500만 관중이자, 1995년 첫 500만 관중 시대를 연 후 8번째 기록이다. 2008년 이후에는 쭉 500만 관중을 넘겼다.9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을 모은 팀은 바로 LG다. 홈 49경기에 86만6,019명의 관중이 입장해 잠실 라이벌 두산(홈 47경기, 83만4,590명)을 제쳤다. 대신 두산은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7,757명으로 LG(1만7,674명)보다 많다.새 구장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KIA는 지난해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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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살아난 선발 투수 힘으로 4강 도전
KIA가 상승세를 탔다. 4연승을 달리면서 잠시 밀려났던 4위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4위 롯데와 2경기 차.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4위 다툼이다.선발 투수들의 힘이었다.사실 KIA는 괜찮은 선발 투수들이 많았다. 에이스 윤석민이 미국으로 떠났지만, 양현종을 비롯해 김진우, 송은범, 임준섭, 서재응 등이 있었다. 여기에 일본프로야구 다승왕 출신 데니스 홀튼이 가세했다. 외국인 투수 하이로 어센시오를 마무리로 돌릴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그런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제대로 던지는 선발이 없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양현종과 임준섭만 제대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홀튼은 기대 이하의 투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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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구단 모두 박병호의 제물이 됐다…40홈런에 '-3'
박병호(넥센)는 2012년과 201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바로 홈런 갯수였다. 2012년 31홈런, 2013년 37홈런을 쳤지만, 아직 40홈런 고지를 밟지 못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올해 40홈런을 넘어설 기세다.6월까지 29개를 친 뒤 7월 4개로 주춤했지만, 8월 들어 방망이가 다시 뜨거워졌다. 8월에만 벌써 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면서 지난해 기록한 37홈런과 타이를 이뤘다. 정확히 97경기 만에 지난해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남은 31경기에서 홈런 3개만 날려도 2010년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 이후 처음으로 4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박병호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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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할 타율 복귀…오승환은 28세이브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할 타율에 복귀했다.이대호는 12일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2할9푼9리에서 3할3리로 끌어올리며 지난달 30일 2할대로 타율이 떨어진 이후 13일 만에 3할 타율을 회복했다.지난 10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 강속구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안타 2개를 뽑아낸 뒤 이날은 가라시마 와타루와 미야가와 쇼를 두들겨 안타 3개를 날렸다.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4회말에는 2루 플라이에 그쳤지만, 6회말 1사 후 다시 안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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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 최종 명단 18명 확정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설 고교 유망주 18명이 확정됐다.대한야구협회는 12일 제10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팀 최종 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1차 강화훈련을 거쳐 25명(7월 예비 엔트리)에서 18명으로 추려진 최종 명단은 청룡기 우승 배터리인 덕수고 엄상백(KT 1차지명), 김재성(LG 1차지명) 등 투수 6명과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으로 꾸려졌다.지휘봉은 이효근 마산고 감독이 잡았고, 김경환 김해고 감독이 투수 코치, 김병효 서울고 감독이 타격 코치를 맡았다.9월1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A, B조 상위 2팀씩 총 4개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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