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는 12일 제10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팀 최종 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
1차 강화훈련을 거쳐 25명(7월 예비 엔트리)에서 18명으로 추려진 최종 명단은 청룡기 우승 배터리인 덕수고 엄상백(KT 1차지명), 김재성(LG 1차지명) 등 투수 6명과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4명으로 꾸려졌다.
9월1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A, B조 상위 2팀씩 총 4개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1996년, 2003년, 2009년 우승했고, 2011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소년 야구대표팀 명단
▲감독 = 이효근(마산고), 코치 = 김경환(김해고), 김병효(서울고)
▲투수 = 남경호(서울고), 류재인(마산고), 정성곤(인창고), 엄상백(덕수고), 조한욱(충암고), 한두솔(광주일고)
▲포수 = 김재성(덕수고), 강동관(부경고)
▲내야수 = 황대인(경기고), 김민혁(동성고), 이도윤(북일고), 최정용(세광고), 송우현(북일고), 최원준(세광고)
▲외야수 = 안익훈(대전고), 최민창(신일고), 김영한(설악고), 조준영(경남고)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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