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열은 "아직 정식 선임은 아니다"라면서도 "책임감을 갖고 하면 뿌듯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타율 0.244였지만 2019년 데뷔 후 처음으로 100경기 이상(102경기) 출전하며 11홈런, 50타점, 13도루 등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키움에 대해 임지열은 "주위에서 하위권으로 보지만 야구공은 둥글다.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며 반격을 예고했다. 그는 "잃을 것도 없기 때문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하면 된다"며 "이주형, 하영민, 부상 복귀하는 안우진, 군 복무 마친 김재웅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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