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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동점타와 함께 7타수 2안타

2014-08-13 16:14:53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부를 연장으로 이끄는 귀중한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를 유지했다.

2안타 모두 결정적인 순간 나왔다. 텍사스의 연장 승리를 이끈 짜릿한 동점타와 결승점으로 이어지는 안타였다.
추신수는 1회말 우익수 플라이, 3회말 헛스윙 삼진, 5회말 3루 플라이로 아웃됐다.

하지만 7회말 중요한 순간에 적시타가 터졌다. 1-2로 뒤진 7회말 1사 3루에서 호엘 페랄타에게 2루타를 뽑아냈다. 스코어는 2-2가 됐고, 결국 8~9회 '0'의 행진이 계속된 끝에 연장에 들어갔다. 추신수의 적시 2루타가 경기를 연장으로 이끈 셈이다.

9회말 삼진, 연장 12회말 2루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연장 14회말에 다시 안타를 때렸다. 1사 1, 2루에서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해 찬스를 뒤로 넘겼고, 2사 만루에서 아담 로살레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승부가 끝났다.

텍사스는 3-2로 이겼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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