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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는 타이어뱅크

2015-03-03 15:58:28

구본능KBO총재(오른쪽)와㈜타이어뱅크김정규회장이3일오후서울도곡동야구회관7층브리핑룸에서열린'2015KBO리그타이틀후원조인식'에서공식앰블럼을들고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윤성호기자)
구본능KBO총재(오른쪽)와㈜타이어뱅크김정규회장이3일오후서울도곡동야구회관7층브리핑룸에서열린'2015KBO리그타이틀후원조인식'에서공식앰블럼을들고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윤성호기자)
역사적인 10구단 시대를 맞는 올해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가 타이어뱅크로 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타이어뱅크와 2015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타이어뱅크는 향후 3년 동안 KBO 리그를 후원한다.

구체적인 액수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간 70억 원 가까운 후원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타이틀 스폰서인 팔도는 50억 원대, 최근 2년 동안은 한국야쿠르트가 60억 원대의 후원액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규모가 더 늘었다.
1991년 국내 최초로 타이어 전문점 시대를 연 타이어뱅크는 3월 현재 전국 360여 개 매장과 1500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한 국내 최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이다. 5~6단계 유통 과정을 3단계로 줄여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는 평가다.

타이어뱅크 창업주 김정규 회장은 "평소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를 경영 목표를 설정했는데 많은 야구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KBO 리그가 발전한다면 국민들이 더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KBO 구본능 총재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사회적 모범 기업인 타이어뱅크가 프로야구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스폰서를 계기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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