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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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 선배들도 인정한 '2014년 MVP'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 서건창(25 · 넥센)이 레전드들이 뽑은 최우수 선수에도 올랐다.㈔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27일 "올해 제정된 '최고의 선수상'으로 서건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201개)를 돌파하고 최다 3루타,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한 데다 넥센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시켜 만장일치로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서건창은 내달 5일 서울 서초구 L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수상한다.이와 함께 홈런, 타점왕 3연패를 이룬 박병호(넥센)가 2014 최고의 타자상,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삼성의 우승을 이끈 안지만(삼성)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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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미애 매니저, 1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
SK 경영관리팀 박미애(33) 매니저가 11월의 신부가 된다.박 매니저는 오는 29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나비니하우스웨딩홀에서 신랑 박종현(34) 씨와 화촉을 밝힌다.둘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오다 2011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신랑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회사원이다.박미애-박종현 커플은 하와이로 1주일 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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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SK 포수 김민식 조모상
▲ SK 와이번스 포수 김민식 조모상=고(故) 최혜순(향년 82세) 씨, 26일 밤 9시, 강원도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2관 7호, 발인 28일 오전 7시, 강릉시 청솔공원묘원 ☎ 033) 610-1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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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컵 스완슨과 꼭 붙고 싶다"
"컵 스완슨과 꼭 붙고 싶다."'슈퍼보이' 최두호(23, 구미MMA)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어원센터에서 열린 'UFN 57' 페더급 경기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오른손 카운터에 이은 파운딩으로 제압했다.최두호는 27일 오전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FM 98.1)에 출연해 "푸이그와 싸울 때 왼손이 살짝 눈 옆에 스치기는 했는데 정타는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 후 실전을 치른 선수답지 않게 얼굴이 깨끗해 일부 팬들이 "바로 한 경기 더 해도 되겠다"고 말했을 정도.심리적인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는 UFC 데뷔전. 하지만 최두호는 경기장에 입장할 때나, 옥타곤 위에서 싸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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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FA 인플레' 장원준-장원삼이 30억 차이라고?
뚜껑이 열렸다. 2015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막을 올리기가 무섭게 폭발하고 있다. 역대 최고액에도 도장을 찍지 않을 정도의 과열 양상이다.지난해 강민호(롯데)가 세운 4년 75억 원, 역대 최고 몸값은 1년 만에 3위로 처졌다. 순위가 더 내려갈 수도 있다. 장원삼(삼성) 역시 지난해 4년 60억 원, 역대 투수 최고액이 하루 아침에 3위로 떨어졌다.그야말로 '억' 소리가 절로 난다. FA 시장에서 소외된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은 뚜껑이 열린다. 한 마디로 '미친 FA 인플레이션'이다. FA들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물가가 뛰어도 너무 뛰었다.▲최정-윤성환 최고액 경신 시간 문제역대 1위 몸값의 주인공은 강민호에서 최정(SK)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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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日 야구 전설들과 美 박살내고 싶었다"
올해로 출범 80년을 맞은 일본 프로야구가 'NPB 80주년 베스트 9'을 발표해 시상했다. 특히 재일 교포 장훈(74 · 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일본야구기구(NPB)는 26일 도쿄 모 호텔에서 열린 'NPB 어워즈'에서 80주년 기념 '베스트 9'을 선출해 발표했다. 1940년 처음 '베스트 9'이 뽑힌 이후 69회 시상식에서 각 포지션 별로 최다 수상 횟수를 기록한 11명을 추렸다.장훈 씨는 외야수 부문에 선정됐고, 1루수와 3루수는 전설의 거인군단 ON포의 주인공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회장과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종신 명예 감독이 올랐다. 이외 투수는 통산 310승의 벳쇼 타케히코(작고), 포수는 26시즌 3017경기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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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쩐의 전쟁 종료…SK 164억 풀고, 롯데는 총도 못 쏴봐
FA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이 26일 자정 마감됐다.FA가 없는 두산, NC를 제외한 7개 구단 모두 내부 FA 단속에 힘을 쏟았다. 덕분에 하루 사이에 395억5,000만원이라는 거액이 풀렸다. 하지만 모두 웃을 수는 없는 일. 결국 희비는 엇갈릴 수밖에 없었다.▲SK, 알찼던 우선 협상우선 협상 기간의 승자는 단연 SK다. SK는 최정을 비롯해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까지 총 5명의 내부 FA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사령탑도 바꾼 SK에게 내부 FA 단속은 필수 과제였다. 5명 가운데 최정을 역대 최고액인 4년 86억원에 잔류시켰고, 김강민은 4년 56억원, 조동화는 4년 22억원에 계약했다.164억원의 화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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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쩐의 전쟁 시작…장원준, 100억 벽 깨뜨릴까
2차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프로야구 FA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이 26일로 마무리됐다. 총 19명의 FA 가운데 8명만 잔류했다. 나머지 11명은 진짜 FA 시장에 나와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펼친다.이미 대박 계약이 줄을 잇고 있다. 최정이 역대 최고액인 계약기간 4년, 86억원에 SK와 재계약했고, 윤성환은 4년, 80억원에 삼성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 둘 모두 역대 최고액 1, 2위에 해당하는 계약이다.여기에 안지만(삼성)이 4년, 65억원, 김강민(SK)이 4년, 56억원, 박용택(LG)이 4년, 50억원, 조동찬(삼성)이 4년, 28억원, 조동화(SK)가 4년, 22억원, 김경언(한화)이 3년, 8억5,000만원에 원 소속 구단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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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80억·안지만 65억에 삼성 잔류…투수 1, 2위
윤성환(33)과 안지만(31)이 삼성에 남았다. 역대 FA 투수 1, 2위에 해당하는 대박 계약과 함께다.삼성 라이온스는 26일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마감 직전 "FA 투수 윤성환, 안지만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성환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8억원, 연봉 32억원), 안지만은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30억원)에 사인했다.윤성환은 4년, 86억원으로 역대 FA 최고액 기록을 세운 최정(SK)에는 못 미쳤지만, 종전 최고액이었던 강민호(롯데)의 4년, 75억원을 넘어섰다. 또 장원삼(삼성)이 가지고 있던 투수 최고액 4년, 60억원도 깨뜨렸다.윤성환은 장원준과 함께 이번 FA 시장 최대어였다.최근 2년 동안 꾸준히 170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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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명 잔류 SK, '집토끼 놓쳤던 작년 선례 잊어주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6일은 프로야구 역사상 ‘구단 프런트’가 가장 숨가쁘게 뛰어다녔던 날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또한, 역사상 최다 금액이 오갔던 ‘쩐의 전쟁’ 1라운드가 끝났던 날이기도 하다. 자유계약 시장(이하 FA)에 나온 선수들이 원소속구단과 협상을 벌이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올해는 시장이 오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FA 1호 계약 소식’이 전달되지 않았던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모든 선수들이 타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완전 자유계약 시장’이 열리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그러나 우선 협상 기간 마지막 날에 뒤늦게나마 LG의 박용택이 계약 성사 소식(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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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급 외야수' 김강민, 4년 56억에 SK 잔류
김강민(32)도 FA 대박 대열에 합류했다.SK 와이번스는 26일 "FA 김강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6억원(계약금 28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01년 SK에 입단한 김강민은 14년 동안 타율 2할8푼1리를 기록했다. 2010년에는 골든글러브도 받았고, 올해는 타율 3할2리에 홈런도 16개나 쳤다. 도루도 32개를 기록하는 등 호타준족에 수비까지 갖춘 외야수다.덕분에 최근 특급 외야수의 FA 계약 기준은 4년, 50억원을 넘어서는 계약을 이끌어냈다.김강민은 "SK에서 선수생활을 계속 할 수 있어 기쁘다. 내 가치를 인정해주신 SK 구단에 감사드린다. 구단에서 많이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신 것 같다"면서 "SK 선수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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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11억 제시하고도 장원준·김사율·박기혁 모두 놓쳐
롯데가 내부 FA를 모두 놓쳤다.롯데 자이언츠는 26일 "FA 장원준을 비롯해 김사율, 박기혁과 협상을 펼쳤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다.가장 먼저 장원준이 FA로 나왔다. 장원준은 롯데에 "FA 시장에 나가 내 가치를 알고 싶다"고 통보했다. 롯데에서는 역대 FA 최고 금액인 4년 88억원(보장금액 80억원, 옵션 8억원)을 제시했지만, 장원준을 잡지 못했다.김사율에게는 3년 13억원(보장금액 10억원, 옵션 3억원), 박기혁에게는 3년 10억원(보장금액 6억원, 옵션 4억원)을 제시했지만,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롯데 이윤원 단장은 "내부 FA선수를 잔류시키기 위해 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제시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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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4년 28억원에 삼성 잔류
삼성이 멀티 내야수 조동찬(31)을 잡았다.삼성 라이온스는 26일 "조동찬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8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조동찬은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줄곧 삼성에서만 뛰었다. 올해 부상 탓에 31경기에서 타율 2할7푼에 그쳤다. 통산 성적은 2할5푼2리, 71홈런, 147도루. 하지만 내야 어디에서도 제 몫을 하는 내야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만큼 삼성도 예상보다 큰 돈을 안겨줬다.조동찬은 "좋은 대우로 계약하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남은 야구인생을 삼성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 예전에 잘 못 했던 부분까지 모두 갚아나가고 싶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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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FA 역사 다시 썼다…86억에 SK 잔류
FA 최대어로 꼽힌 최정(27)이 역대 최고 대우로 SK에 남는다.SK 와이번스는 26일 "최정과 역대 FA 최고 대우인 계약기간 4년, 총액 86억원(계약금 42억원, 연봉 4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종전 FA 최고 대우는 지난해 롯데가 강민호를 잡으면서 준 4년 7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40억원)이다.최정은 2005년 SK에 입단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7년과 2008년, 2010년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고, 10년 동안 SK에서 타율 2할9푼2리, 168홈런을 기록했다. 2011~2013년 3루수 골든글러브를 휩쓸었고, 국가대표 3루수로도 맹활약했다.올해 부상으로 타율 3할5리, 홈런 14개로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5년 동안 3할 타율을 넘기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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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4년 50억원에 LG 잔류…17년 LG맨
박용택(35)이 LG에 남는다.LG 트윈스는 26일 "FA 박용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8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용택은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줄곧 LG에서만 뛰게 됐다.이번 FA 시장 첫 계약이다.박용택은 4년 전에도 FA 자격을 얻었다. LG와 4년 총액 34억원으로 잔류하긴 했지만, 보장된 금액은 15억5,000만원에 불과했다. 나머지 18억5,000만원은 옵션이었다. 돈보다 의리로 LG에 남았다.하지만 4년 동안 단 한 차례도 3할 타율을 놓치지 않았고, 최근 2년 연속 LG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견인했다. 올해 성적은 타율 3할4푼3리, 홈런 9개.사실 최대 100억원 이야기까지 나오는 FA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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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FA 시장 나온다…롯데와 협상 사실상 결렬
장원준(29)이 FA 시장에 나온다.롯데는 장원준과 두 차례 만나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4년 총액 75억원에 계약한 강민호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장원준은 FA 시장에 나오기로 마음을 먹었다.롯데 관계자는 26일 "장원준이 오전까지 연락을 주지 않았다"면서 "마감시한인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부적으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장원준은 이미 지난 25일 롯데에 "FA 시장에 나가 내 가치를 알고 싶다"는 뜻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원 소속구단 우선 협상이 마감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장원준이 FA 시장에 나오는 것으로 보면 된다.좌완 선발 장원준은 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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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메이저리그 꿈 미뤄져…KIA 포스팅 수용 거절
양현종(26, KIA)의 메이저리그 진출 꿈이 미뤄졌다.KIA 타이거즈는 26일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구단 동의 하에 해외진출이 가능한 7년 FA였던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양현종은 적은 금액이라도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3일부터 이날까지 구단과 네 차례나 만나면서 릴레이 협상을 펼쳤다.하지만 KIA는 "포스팅 결과가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에 걸맞은 응찰액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팅 금액은 사실상의 이적료인 만큼 KIA에서도 고심을 거듭했다.포스팅 최고 응찰액은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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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라미레즈 공백 메울 새 유격수는 누구?
핸리 라미레즈가 LA를 떠났다.FA로 풀린 라미레즈는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 그리고 26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식을 치렀다. 계약기간은 5년. 8,800만달러에 옵션 2,200만달러가 걸린 계약이다.LA 다저스로서는 골칫거리를 해결했다. 그동안 다저스는 공격에 비해 형편 없는 라미레즈의 수비에 속이 탔다. 하지만 분명 라미레즈 공백은 메워야 한다. 라미레즈의 약점이었던 수비는 오히려 더 나아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문제는 타율 2할8푼3리, 홈런 13개를 친 라미레즈의 공격력 부재다.일단 다저스에는 코리 시거라는 유망주가 있다. 하지만 고작 스무살의 시거를 당장 주전으로 쓰기에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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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 염경엽 감독, 2017년까지 넥센 이끈다
염경엽(46) 감독이 넥센을 3년 더 지휘한다.넥센 히어로즈는 26일 오전 목동야구장에서 염경엽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5,000만원, 연봉 3억5,000만원 등 총액 14억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한국프로야구에서 볼 수 없었던 면접을 통해 2013년부터 넥센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은 당초 2015년까지 3년 계약을 했다. 하지만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2017년까지 넥센을 이끌게 됐다.2008년 창단 후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없었던 넥센은 염경엽 감독 부임 후 2013년 72승2무54패, 2014년 78승2무48패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올해는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다.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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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토리 헌터, 친정 미네소타로 향할까?
베테랑 FA 토리 헌터(39)가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FA 외야수 헌터와 다시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헌터와 에이전트 래리 레이놀즈와 만나 미네소타 복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헌터는 1997년 미네소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07년까지 뛰었다. 미네소타에서 거둔 성적은 1,23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1리, 192홈런, 126도루다.이후 5년 9,000만달러에 LA 에인절스로 이적했고, 2년 2,600만달러에 다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팀을 옮겼다. 내년이면 불혹이지만, 올해에도 타율 2할8푼6리, 홈런 17개를 치는 등 변함 없는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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