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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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메이저리그 꿈 접고 日 지바롯데 입단
이대은(25)이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고 일본프로야구로 향한다.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2일 "지바롯데 마린스가 2015년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소속의 투수 이대은을 영입하는 것이 알러졌다"고 전했다.2007년 신일고를 졸업한 이대은은 계약금 81만달러를 받고 미국으로 날아갔다. 올해 트리플A로 올라와 3승2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지만,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미국을 떠나게 됐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35경기 40승37패 평균자책점 4.08. 2008년에는 미국에서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기도 했다.지바롯데는 FA 자격을 얻어 이적이 유력한 에이스 나루세 요시히사의 공백을 이대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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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양현종 ML 포스팅 결과 KIA에 통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양현종(26, KIA)이 일단 포스팅을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양현종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받아 KIA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최고 응찰액만 전달됐고, 구단은 통보되지 않았다.최고 응찰액을 전달받은 KIA는 한국시간으로 11월28일 오전 7시까지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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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든 떠난 탬파베이, 캐쉬·이바네즈·와카마츠로 후보 압축
조 매든 감독이 떠난 탬파베이 레이스가 새 사령탑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10명의 후보 가운데 케빈 캐쉬, 라울 이바네즈, 돈 와카마츠 등 3명의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 셋 외에도 데이브 마르티네즈, 배리 라킨, 덕 글랜빌, 매니 액타, 크레이그 카운셀 등의 이름이 후보에 있었다.최종 면접은 12월2일 진행된다.캐쉬는 지난 2년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불펜 코치를 지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8년 동안 포수로 선수 생활을 했고, 2005년 탬파베이에서 뛴 경험도 있다.선수 경력으로 따지면 이바네즈가 셋 가운데는 최고다. 이바네즈는 19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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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움직인다…베테랑 불펜 페랄타 영입
새 구단 운영진과 함께 LA 다저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먼저 불펜 보강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불펜 보강을 위해 베테랑 우완 투수 조엘 페랄타와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좌완 아담 리베라토어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려왔다. 대신 우완 호세 도밍게즈와 그렉 해리스를 내줬다"고 전했다.다저스는 올해 불펜 난조로 고생했다. 선발진은 최강이었지만, 불펜이 흔들리면서 여러 차례 승리를 놓쳤다. 스토브리그 다저스의 숙제였다.새롭게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페랄타는 메이저리그에서만 556경기에 등판한 베테랑이다. 지난해에는 69경기에 나서 3승4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6승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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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내달 2일 올해의 선수상 선정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다음 달 2일 14시 30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모든 현역 선수들이 참가하는 선수협 총회와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행사를 연다.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우수 선수를 직접 뽑는 유일한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올해의 선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모범선수상, 퓨처스 투수상, 퓨처스 타자상, 스타플레이어상으로 총 8개 부문이다. 시상식 당일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스타플레이어상은 프로야구매니저, MVP베이스볼 온라인 게임 홈페이지(11월 24일 ~ 12월 1일, http://bm.gametree.co.kr)에서 야구 게임 유저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상금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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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이냐, 조갈량이냐' 김동주 품을 구단은?
'두목곰'의 차기 행선지는 과연 어디가 될까. 일단 신생팀 kt와 올해 최하위 한화가 긍정적인 검토의 신호를 보낸 상황이다.두산의 터줏대감이던 김동주(38)는 20일 구단과 면담 끝에 은퇴와 코치직 제안을 뿌리치고 현역 연장을 위해 방출을 요청했다. 두산이 2015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빼면서 김동주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을 수 있다.김동주는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우타자였다. 1998년 OB(현 두산)에서 데뷔한 이후 지난해까지 16시즌 동안 1625경기 타율 3할9리 273홈런 1097타점을 올렸다. 잠실이라는 큰 구장을 쓰면서도 6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전성기를 지났다고는 하나 워낙 대단한 경력을 지닌 선수다. 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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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2014년 페어플레이상 수상
프로야구 넥센 마무리 손승락(32)이 올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전 11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손승락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넥센 선수로는 처음이다.상벌위는 손승락이 올 시즌 세이브 1위(32개)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성실한 자세와 매너로 모범을 보였다고 배경을 밝혔다. 평소 경기 자세와 관중에 대한 매너, 심판과 기록위원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고려해 두산 김현수, 넥센 박병호 · 서건창, NC 나성범 등이 후보에 올랐다.손승락은 다음 달 9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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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현역으로 뛰기 위해 두산 떠난다
김동주(38)가 두산과 이별했다.두산 베어스는 20일 "김동주와 2015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구단사무실에서 김동주와 만나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했다. 두산은 김동주에게 은퇴와 함께 코치직을 제안했지만, 김동주는 선수 생활 연장을 위해 방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두산은 김동주의 의견을 존중해 25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하는 2015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김동주를 제외하기로 했다.이로써 김동주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김동주는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1998년 전신 OB에서 데뷔해 줄곧 두산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2003년 타격왕(3할4푼2리)를 차지하는 등 두산과 국가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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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FA 시장, 누가 남고 누가 떠날까
FA 시장이 활짝 열렸다. 올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대어들이 20일부터 원 소속 구단과 일주일 동안 협상에 들어간다.올해 시장은 19명 역대 최다 FA가 쏟아져 나왔다. 역대 최고액을 찍은 지난해 523억 5000만 원을 넘는 돈 잔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선수들이 팀을 옮길지도 초미의 관심이다. 내년 판도를 좌우할 변수가 되는 까닭이다.FA 중 '빅 5'는 최정(SK), 윤성환(삼성), 장원준(롯데), 안지만(삼성), 김강민(SK) 등으로 꼽힌다. 이 중 최정과 윤성환, 안지만 등은 눌러앉을 가능성이 높다. 워낙 소속팀의 계약 의지가 강하다.최정은 SK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 데뷔 이듬해인 2006년 인천 연고 최연소 두 자릿수 홈런(12개)을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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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구단 kt, 황병일 2군 감독 영입
제10구단 kt가 코칭스태프 구성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kt 위즈는 20일 "2군 감독에 황병일 전 두산 2군 감독, 1군 타격코치에 이시미네 가즈히코 전 고양 원더스 타격코치, 2군 작전코치에 김인호 전 LG 코치, 그리고 권태윤 수석트레이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황병일 2군 감독은 1991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빙그레, 한화, LG, SK, KIA, 삼성에서 23년간 타격코치 및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2013년 두산 수석코치를 맡았고, 올해는 2군 감독으로 활동했다. 조범현 감독과는 SK 시절 타격코치, KIA 시절 타격 및 수석코치로 함께 했다.이시미네 타격코치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990년 타점왕에 올랐고, 주니치 드래곤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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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렌 "가족이 우선, LA 외 트레이드는 은퇴"
류현진(27, LA 다저스)의 팀 동료 댄 하렌이 은퇴에 대해 입을 열었다.물론 은퇴 선언은 아니다. 단 LA가 아닌 다른 지역 팀으로트레이드가 될 경우 은퇴도 선택할 수 있다는 강력한 협박 카드다.ESPN은 20일(한국시간) "하렌이 이메일을 통해 LA 에인절스가 아닌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된다면 은퇴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하렌은 선수 옵션 1,000만달러를 행사해 LA 다저스에 남은 상황이다.한 마디로 LA 외 지역 팀으로 트레이드된다면 100만달러도 포기하겠다는 각오다.다름 아닌 가족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하렌은 현재 LA 인근 오렌지카운티에 가족들이 살고 있다.하렌은 "내가 지난해 다저스와 계약한 것도, 최근 선수 옵션을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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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사건’으로 본 ‘용병과 외국인 선수 사이’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용병(傭兵). 사전적 의미는 ‘(군 복무 따위를) 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주어 병력에 복무하게 하거나 그렇게 고용한 병사’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래서 중세 유럽에서는 가난 극복을 목적으로 타국을 위해 대신 싸워 주는 용병 제도가 있었다. 사실 이들의 가장 큰 목적은 ‘돈’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동안 싸운 만큼 자신의 수당을 받으면 그대로 계약이 종료된다. 어찌 보면 가장 깔끔한 관계일 수 있다. 다만, 보수를 받는 만큼 얼마나 열심히 싸워 주느냐가 관건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용병은 자신을 고용한 국가의 전쟁 성패와는 아무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 승패를 떠나 자신이 계약된 만큼 일해주면 끝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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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두 번째 외국인 선수로 투수 필 어윈 영입
제10구단 kt가 두 번째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kt 위즈는 19일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출신 투수 필 어윈(27)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어윈은 계약금을 포함해 총액 55만달러에 kt 유니폼을 입었다. 어윈은 1월 일본 미야자키 스프랭캠프로 합류한다.어윈은 200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그에 입단해 2013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에는 텍사스 소속으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경기 평균자책점 7.27.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04경기에서 35승20패 평균자책점 3.28의 성적을 거뒀다.신장 191cm 우완 정통파 투수로 kt는 "직구 최고 구속 148km에 밸런스와 제구력이 안정됐고, 변화구 구사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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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와 이별한 버틀러, 오클랜드에 새 둥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빌리 버틀러(28)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간) "오클랜드가 계약기간 3년 3,000만달러로 FA 지명타자 버틀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직 공식발표는 없었지만, 이미 ESPN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버틀러의 오클랜드행이 확인됐다.버틀러는 알렉스 고든 등과 함께 캔자스시티가 일찌감치 점찍었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하나다. 2007년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고, 2009년과 2010년, 2012년에는 3할 타율도 넘겼다. 최다 홈런은 2012년 29홈런. 하지만 올해 타율 2할7푼1리, 홈런 9개에 그쳤고, 캔자스시티는 1,250만달러 옵션 대신 바이아웃 금액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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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리즈와 인연은 이번에도 악연이었다
LG와 레다메스 리즈의 인연은 다시 이어지지 않았다.LG 양상문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 직접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날아갔다. 겨울리그에 참가 중인 리즈를 보기 위해서다.사실 LG는 올해 초 LG의 부진은 리즈와 연관이 있다.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계획이 틀어졌다. 그럼에도 LG는 다시 리즈를 데려오기 위해서 부상 치료를 최대한 지원했다. 하지만 LG는 리즈가 갑자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면서 확실한 외국인 에이스를 잃어버렸다. 이 같은 악연이 있지만, LG로서는 리즈가 필요했다.하지만 이번에도 리즈와 인연은 악연으로 끝났다. 계약 성사 직전에 리즈의 마음이 변했다.LG는 19일 "리즈와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지난해보다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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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겨울전쟁 시작…최정·윤성환 등 19명 FA 신청
겨울을 뜨겁게 달굴 프로야구 FA가 공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15년 FA 자격 선수을 얻는 21명 가운데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19명을 공시했다.FA 신청 선수는 윤성환, 권혁, 안지만, 조동찬, 배영수(이상 삼성), 이성열(넥센), 박경수, 박용택(이상 LG), 이재영, 김강민, 나주환, 조동화, 최정(이상 SK), 김사율, 장원준, 박기혁(이상 롯데), 차일목, 송은범(이상 KIA), 김경언(한화) 등 총 19명이다.이들은 20일부터 26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12월3일까지 나머지 8개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만약 이 때까지도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12월4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전 구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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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팀 허드슨 은퇴 선언 "2015년이 마지막 될 것"
팀 허드슨(3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은퇴를 선언했다. 2015년이 허드슨의 투구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해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투수 허드슨이 내년 시즌 후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초 메이저리그 데뷔 16년 만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 후 은퇴하려 했지만, 지난 1월 2년 2,300만달러에 계약하며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만큼 계약기간을 채우고 떠나겠다는 생각이다.허드슨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내년 시즌도 뛸 것"이라면서 "남들은 미쳤다고도 하지만, 이미 어제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불과 2주 전에 경기를 했지만, 일찍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스프링캠프에 좋은 몸으로 들어가기 위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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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철 들어 맘 아팠다"는 서건창 母 정수현 씨…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 채널 : 표준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CBS 김진오 선임기자앵커) '김진오의 눈'…김 기자, 어서 오세요.▶오늘은 가장 먼저 어디로 갈까요?= 예, 국민안전처 현판식으로 가보죠?세월호 참사로 탄생한 공룡부처 국민안전처가 오늘 출범하게 되는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에 군 출신들이 임명된데 대해 '군인안전처'라는 비아냥거림이 나오고 있습니다.군 출신이 외교·안보컨트롤타워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안전까지 맡게 된 것을 두고 나오는 말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초대 국민안전처장관에 박인용 전 합참차장을, 차관에는 이성호 전 육군 3군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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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2500만달러 계약' 스탠튼, 내년 연봉은 650만달러?
지난 15일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의 사나이'가 탄생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의 젊은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5)이었다. 스탠튼은 마이애미와 계약기간 13년 3억2,500만달러에 계약했다.총액만 따지면 역대 최대 규모다. 연 평균 연봉은 조금 낮지만,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0년 2억9,200만달러,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7년 2억1,500만달러를 넘어서는 장기 계약이다.단순히 따지면 스탠튼은 1년에 2,500만달러를 받는다.하지만 스탠튼의 연봉은 2015년 곧바로 뛰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2015년에는 650만달러만 받고, 해를 거듭할 수록 연봉이 올라가는 계약이다.마이애미는 올해 77승85패,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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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선수에서 MVP'까지, 서건창의 인생 역전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이하 MVP)와 신인왕, 그리고 각 부문별 타이틀 홀더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각 부문에서 랭킹 1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리그를 지배하는 성적을 거두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리고 대부분 ‘정규 시즌 내내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거둔 이들’이 타이틀 홀더의 영광을 안음과 동시에 MVP와 신인왕에도 선정됐다. 이 중 ‘생애 단 한 번 차지할 수 있는 신인왕’의 영광은 NC 다이노스의 리드오프, 박민우에게 돌아갔다. 휘문고 시절부터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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