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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내달 2일 올해의 선수상 선정

2014-11-21 14:47:00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다음 달 2일 14시 30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모든 현역 선수들이 참가하는 선수협 총회와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행사를 연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우수 선수를 직접 뽑는 유일한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올해의 선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
모범선수상, 퓨처스 투수상, 퓨처스 타자상, 스타플레이어상으로 총 8개 부문이다. 시상식 당일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스타플레이어상은 프로야구매니저, MVP베이스볼 온라인 게임 홈페이지(11월 24일 ~ 12월 1일, http://bm.gametree.co.kr)에서 야구 게임 유저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상금은 선수들과 선수협이 지정한 유소년 야구발전 및 야구저변확대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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