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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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2골 1도움 '폭발적 활약'으로 BBC 이주의 팀 선정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에서 활약하는 22세 공격수 양현준이 BBC 선정 29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너선 서덜랜드가 선정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베스트 11에서 양현준은 스리톱 공격수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양현준은 지난 1일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셀틱의 5-2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는 투입된 지 불과 3분 만에 헤더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43분에는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을 도왔다. 경기 막판 후반 추가시간에 다시 한번 헤더골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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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초반 판도 뒤집혔다...예상 빗나간 대구·대전의 '깜짝 질주'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역대 가장 이른 2월 15일 개막한 가운데, 초반 판도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고 있다. K리그1은 지난 2월 15일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4~5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6월 FIFA 클럽월드컵, 7월 EAFF E-1 챔피언십 등 빽빽한 일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시즌을 일찍 시작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은 울산 HD의 4연패 도전과 린가드를 앞세운 FC서울의 2강 체제를 예상했다. 또한 '골잡이' 주민규를 영입한 대전하나시티즌과 거스 포옛 감독의 전북 현대를 2강에 도전할 팀으로 꼽았다. 하지만 실제 경기 결과는 예상을 완전히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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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푹 패인 K리그 잔디, 선수 안전·경기력 위협"...개선 촉구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가 최근 K리그 경기에서 심각하게 대두된 열악한 축구장 잔디 상태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선수협은 4일 "최근 프로 선수들이 경기 중에 경험하는 열악한 잔디 환경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전한다"며 "잔디 품질이 과도하게 손상된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하면 선수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대회에서 한국 클럽과 국가대표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경기 환경의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잔디 상태 문제는 최근 경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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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 넘긴 파주시민축구단, 새 임원진 선임으로 K3리그 정상 참가
해체 위기에 놓였던 경기 파주시민축구단이 새로운 임원진 선임으로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27일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의 기존 임원진이 전원 사퇴하고 새 임원이 선임되면서 축구단 운영에 대한 갈등이 일단락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선수단과 코치진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축구단의 K3리그 정상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일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치르며 K3리그에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다만 첫 경기에서는 0-3으로 패배했다. 그동안 파주시민축구단은 운영상의 문제로 존폐 위기에 처해 있었다. 기존 이사회의 운영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면서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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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입스위치와 1-1 접전 후 승부차기 5-4 승리...FA컵 8강 합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2024-20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노팅엄은 4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EPL 3위 노팅엄은 강등권(18~20위) 18위에 머물러 있는 입스위치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치며 예상보다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은 오히려입스위치가 가져갔다. 후반 8분 벤 존슨의 왼쪽 코너킥을 조지 허스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허를 찔린 노팅엄은 후반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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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잔디와 골문'... FC서울-김천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김천 상무가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잔디 상태마저 열악한 최악의 상황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로 서울과 김천은 나란히 개막 3경기 동안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했다.영상 6도였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체감기온 영하 3도로 느껴지는 추운 날씨 속에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뛸 때마다 푹푹 패이는 잔디 때문에 자꾸 미끄러지며 어려움을 겪었다.전반 20분 서울의 손승범이 페널티지역 왼쪽을 뚫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막혀 넘어졌지만, 주심은 손승범에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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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FA컵 공인구 향한 불만 폭발..."컨트롤 어렵고 뜬다"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공인구가 너무 뜨는 경향이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16강전에서 2부 리그 소속 플리머스를 3-1로 꺾은 후 "얼마나 많은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는지 아느냐. 다른 경기를 보라. 보통 이런 슈팅이라면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고 비판했다. 맨시티는 이 경기에서 29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9개에 불과했다. 20개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난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공은 우수하고 프리미어리그 공도 정말 좋다. 그러나 이 대회 공은 그렇지 않다"며 "볼 컨트롤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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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10명 뛴 소시에다드 4-0 완파하며 라리가 선두 탈환
FC바르셀로나가 수적 우세를 활용해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바르셀로나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니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승점 57)는 전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6)에 내주었던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탈환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승점 54)는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 흐름은 전반 17분 레알 소시에다드의 중앙 수비수 아리츠 엘루스톤도가 역습에 나선 다니 올모를 막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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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슈팅에도 뚫지 못한 맨유, FA컵 16강서 풀럼에 승부차기 패배... 디펜딩 챔피언 좌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3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1-1 동점 후 승부차기 3-4로 패하며 대회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이로써 역대 FA컵에서 13차례 우승으로 아스널(14회 우승)에 이어 최다 우승 2위를 달리며 역대 '최다 우승 타이'에 도전했던 맨유의 여정이 마무리됐다.반면 2023-2024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맨유를 잡은 풀럼은 8강에 진출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풀럼의 역대 FA컵 최고 성적은 1974-1975시즌 준우승이다.맨유는 이날 풀럼을 상대로 무려 20개의 슈팅을 난사하며 9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1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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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출격,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0-1 완패... 3연패 수렁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5)이 선발로 나선 우니온 베를린이 홀슈타인 킬에 0-1로 완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3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3-4-3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전반 2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반면 킬은 전반 42분 아르민 기고비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 1분 정우영의 헤더 슈팅도 수비벽을 넘지 못했고, 후반 20분 조기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6을 받은 정우영의 활약은 미미했다. 이 패배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3으로 14위로 추락했고, 킬은 승점 1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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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세르비아 리그서 또다시 활약... 즈베즈다 4-0 대승 이끌어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절대 강자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는 설영우(26)가 다시 한번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3일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IMT 베오그라드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의 주역을 톡톡히 해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이트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시킨 뒤 골대 정면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브루누 두아르테의 헤더골로 이어졌다. 이로써 설영우는 이번 시즌 6번째 도움(리그 3개, UCL 3개)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전 멀티골에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공격포인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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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민규 극장골로 수원FC 꺾고 2위 점프...수원FC는 3경기 연속 무승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해결사' 주민규의 극장골로 수원FC를 2연패에 빠뜨리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대전은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주민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직전 2라운드에서 울산 HD에 0-2로 패배하며 시즌 첫 패를 경험했던 대전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대전은 울산(승점 6)과 승점이 동일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섰고, 울산은 3위로 밀려났다.반면 개막전에서 광주FC와 무승부를 기록하고 2라운드에서 대구FC에 1-3으로 완패했던 수원FC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그치며 11위에 머물렀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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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마테타, 살인적 태클로 아찔한 부상... 25바늘 수술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장 필립 마테타(27)가 FA컵 5라운드 경기에서 밀월 골키퍼 리엄 로버츠의 무모한 태클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볼을 잡으려던 마테타는 갑작스러운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다. 로버츠는 볼을 향해 골대를 박차고 나와 왼발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들어 점프했고, 볼 대신 마테타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강타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마테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왼쪽 귀 부근에 심각한 출혈이 발생했고, 산소마스크를 쓴 채 들것에 실려 교체되었다. 병원 치료 결과, 그의 왼쪽 귀는 믿기 힘든 25바늘을 꿰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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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규칙 변경, 골키퍼 8초 규정부터 심판 보디캠까지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1일 2025-2026시즌 경기 규칙 변경안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개정 사항은 골키퍼의 공 소유 시간 제한이다. 기존의 '6초 초과 시 상대 팀에 간접 프리킥 부여' 규정을 '8초 초과 시 상대 팀에 코너킥 부여'로 변경한 것이다. IFAB는 "골키퍼가 8초 넘게 공을 소유하면 주심이 상대 팀에 코너킥을 준다"며 "심판은 골키퍼가 볼 수 있도록 5초를 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골키퍼가 의도적으로 경기 속도를 늦추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 피에를루이지 콜리나는 골키퍼가 공을 잡은 순간부터 8초 계산이 시작되며, 공 소유권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엎드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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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격, PSG 릴에 4-1 대승... 리그1 무패 행진 이어가
한국 축구 대표주자 이강인이 후반 투입된 파리 생제르맹(PSG)이 LOSC 릴을 4-1로 완파하며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4라운드 홈경기에서 PSG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전반 22분 마르키뉴스의 헤딩골, 전반 28분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빠르게 리드를 벌렸다. 전반 37분 데지레 두에의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4-0까지 달아났고, 후반 35분 릴의 조너선 데이비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PSG는 슈팅 26개, 유효슈팅 11개를 기록하며 릴(슈팅 6개, 유효슈팅 2개)을 완전히 압도했다. 이강인은 4-0으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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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마인츠 3연승 이끌며 UCL 4위 도약... 유럽무대 꿈 눈앞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UCL(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드라이브를 이끌고 있다. 1일 라이프치히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이끌며 팀을 4위로 올려세웠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 동안 끈끈한 플레이로 팀의 중요한 전력임을 증명했다. 경기 초반 상대 사비 시몬스의 선제골로 0-1로 끌려갔지만, 6분 후 페널티박스 침투를 시도하며 반격의 의지를 보였다. 후반 7분, 나딤 아미리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뒤집은 마인츠는 13분 요나탄 부르카트르의 역전골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아미리와 부르카트르의 호흡은 라이프치히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재성은 이날 슈팅 3개, 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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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한 울버햄프턴, FA컵 16강서 승부차기 패배...FA컵 탈락의 쓴맛
황희찬의 부재 속에 울버햄프턴이 FA컵 16강에서 승부차기 패배로 대회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1일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1-1, 연장전까지 동점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패배했다. 지난달 초 햄스트링 부상 이후 계속 결장 중인 황희찬은 이날 벤치 명단에 올랐으나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원톱으로, 마테우스 쿠냐와 파블로 사라비아를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 경기 내내 울버햄프턴은 수세에 몰렸다. 슈팅 31개, 유효슈팅 10개를 허용했고, 공 점유율은 32%에 그쳤다. 전반 30분 이바니우송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15분 쿠냐의 동점골로 겨우 균형을 맞췄다. 연장전까지 무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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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25분 만에 3골 1도움 폭발...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향한 강력한 도전장
2002년생 윙어 양현준(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압도적인 공격 폭발력을 선보이며 홍명보호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강력하게 알렸다. 1일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양현준은 단 25분 만에 2골 1도움의 놀라운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3분, 하타테 레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2-2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양현준의 투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머리로 정확하게 내려찍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비록 후반 31분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후반 43분 마에다 다이젠에게 결정적인 침투 패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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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FC U-20 아시안컵 첫 우승... 승부차기 혈투 끝에 사우디 제압
호주 U-20 축구대표팀이 AFC 아시안컵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1일 중국 선전 바오안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 5-4로 승리하며 대회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반 24분, 루이스 아고스티의 날카로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떨어진 공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정확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사우디의 탈랄 하지가 머리로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90분 경기와 연장전을 1-1로 마감했고, 결국 승부의 운명은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호주는 다섯 번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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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김성민 연속골...인천, 1년 5개월 만의 수원전서 2-0 승리로 개막 2연승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년 5개월 만이자 K리그2에서는 처음 이뤄진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양 팀 통틀어 3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파란 속에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무고사와 추가 골을 넣은 김성민의 활약으로 수원에 2-0으로 승리했다.윤정환 감독 체제 첫 경기였던 경남FC와 시즌 개막전에서도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던 인천은 2연승으로 순조롭게 시즌을 이어갔다. 무고사와 김성민은 나란히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반면,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수원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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