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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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문선민, K리그1 '3라운드 MVP'...멀티골로 전북 첫승 기여
전북 현대의 시즌 첫 승에 앞장선 문선민이 K리그1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전북의 2-0 승리를 이끈 문선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문선민은 이 경기에서 후반 28분 혼전 중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 결승 골을 기록했다. 2분 뒤엔 조규성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추가 골을 넣었다. 문선민의 멀티 골에 힘입어 전북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문선민은 이청용(울산), 맹성웅(전북), 이광혁(수원FC)과 더불어 3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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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15일 '지도자 콘퍼런스' 개최…클린스만 감독 참석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3 KFA 지도자 콘퍼런스'를 연다. KFA 지도자 콘퍼런스는 축구협회가 세계 축구의 흐름을 현장 지도자들과 공유하고자 매년 열어온 행사다. 올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 분석을 통해 한국 축구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현장에 국내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온라인으로도 약 1천 명이 참관한다. 남녀 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과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K리그 감독들과 P급 지도자 강습회 수강생 등도 참여한다. 카타르 월드컵 현장을 지켜본 축구협회 테크니컬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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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떠나면, 손흥민은? ...EPL 해설가 서튼 "토트넘, 퇴보…콘테 떠나야"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의 콘테 감독 거취를 두고 현지 언론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토트넘의 최근 부진에 책임을 지고 콘테가 당장 떠나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콘테에 대한 구단주의 신뢰가 공고하기 때문에 콘테가 그만 둘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도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출신 해설가 크리스 서튼은 "콘테가 트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14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서튼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콘테 감독이 지금 떠나는 게 모두에게 좋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이 계속해서 토트넘에 남아 있을 게 아니라면, 지금이 구단과 동행을 마무리할 적기라는 것이다. 2021년 11월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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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김민재, 훈련 참가...UCL 16강 2차전 대비
'철기둥' 김민재(나폴리)의 종아리 부상 회복이 빠르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는 13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가 처음 팀 훈련을 소화한 뒤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11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다 후반 29분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주저앉았다. 두반 사파타에게 몸을 날려 태클한 뒤 그라운드에 누운 김민재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주앙 제주스로 교체됐다. 오른쪽 종아리는 김민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다쳤던 곳이라 큰 부상으로 이어진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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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년만에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 수상
손흥민(토트넘)이 3년 만에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의 골' 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의 골' 수상자로 호명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터뜨린 3골 중 두 번째 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시즌 개막 이후 골 맛을 보지 못하던 손흥민은 후반 14분 교체 선수로 출전해 후반 28분과 39분, 41분 연속 골을 폭발하며 팀의 6-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번 '올해의 골'로 선정된 두 번째 골은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멋진 왼발 감아차기로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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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빼?' "레비, 케인 등 3명과 콘테 거취 논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해리 케인 등 클럽 내 시니어 선수 3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 거취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은 최근 "레비 회장이 토트넘에서 콘테 감독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휴고 요리스,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와 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콘테와 토트넘 간 계약은 올 시즌 후 끝난다. 하지만, 콘테의 거취에 대한 영국 매체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매체는 콘테는 이제 '만약'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다른 매체는 레비 회장이 여전히 콘테를 신뢰하고 있다며 콘테가 극적으로 토트넘에 잔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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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오현규, "내 모든 역량을 우리나라를 위해 쓸 것"
'클린스만호'에 승선한 오현규(셀틱)가 국가대표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스코틀랜드 데일리레코드 등에 따르면, 오현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국가대표 발탁과 관련한 질문에 "모든 선수가 대표팀을 꿈꾼다.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 내 모든 역량을 우리나라를 위해 쓸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다른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다가 작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할 기회를 받았다"며 "어릴 적 꿈이 이뤄진 순간이었다. 그때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더 커졌다"고 돌아봤다 오현규는 현재 스코틀랜드 축구 명문 셀틱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셀틱은 최근 공식전 13연승을 달리는 등 올 시즌도 자국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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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 '아시안게임' 두 마리 토끼 잡아야 하는 두 황선홍호, 카타르 원정 명단 확정
2024 파리 올림픽과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각각 준비하는 두 남자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원정에 나설 선수들을 확정, 발표했다. 홍현석(헨트) 등 유럽파들이 합류한 가운데 기대를 모은 K리그의 '라이징 스타' 양현준(강원)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에서 각각 친선대회와 평가전을 치르는 올림픽 대표팀(22세 이하)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24세 이하) 선수 명단을 13일 오후 발표했다. 내년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도하컵 U-22 친선 대회에 참가한다. 아시안게임 대표팀도 함께 카타르로 출국해 현지에서 중동 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황선홍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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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 "한국축구의 힘은 끈질김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U-20 축구, 아시안컵 4강 진출
"끈질긴 근성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한국문화다."한국 U-20 축구 대표팀의 김은중 감독이 한국 축구가 강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을 3-1로 이겼다.후반전까지 1-1로 맞선 뒤 연장전까지 가는 그야말로 '혈투'였다. 후반 3분 중국에 먼저 한골을 내줬으나,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의 페널티킥 동점골과 연장전에서 터진 성진영(고려대), 최석현(단국대)의 릴레이골로 역전승을 이뤄냈다. 한국은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올해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3 FIFA U-20 월드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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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해외파'들이 클린스만 웃게 만들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2연전을 치른다.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 될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이었던 해외파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새 사령탑의 향후 전략구상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부진과 부상 등으로 침체 분위기에 빠져 있던 해외파 선수들이 최근 살아 나고 있다는 점이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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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연속 진출... 'U-20 월드컵' 본선 24개 참가국 확정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에 나설 24개국이 확정됐다. 한국은 3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과 연장전 끝에 3-1로 승리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아시안컵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 U-20 월드컵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뒤이어 열린 다른 8강전에선 일본이 요르단을 2-0으로 꺾어 월드컵 마지막 출전권을 확보했다. AFC 소속 국가로는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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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월드컵 16강 멤버' 주축…오현규 · 이기제 가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첫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이 나왔다. 카타르 월드컵16강 주역들이 주축이고, 이기제(수원)와 월드컵 '예비 멤버'였던 오현규(셀틱)가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 무대가 될 3월 콜롬비아(24일), 우루과이(28일)와 A매치 2연전에 나설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지난달 27일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올라 직접 선수를 살필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 명단에는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가 대부분 선발됐다. 카타르 월드컵 명단과 비교하면 단 두 명이 달라졌다. 윤종규(서울)와 홍철(대구) 대신 이기제와 오현규가 발탁됐다. 이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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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황희찬, 투입 1분 만에 벼락 골맛…리그 첫 득점
황희찬이 부상 복귀전에서 첫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은 '부상 복귀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득점포를 터트렸다. 황희찬은 올 시즌 개막 7개월 만에 리그에서 마수걸이 골 맛을 봤다.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졌지만, 황희찬에게는 의미있는 경기였다. 울버햄프턴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2-2023 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달 5일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황희찬은 이 경기가 한 달여 만에 치른 복귀전이었다. 황희찬은 0-1로 뒤진 후반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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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손흥민도 비전 없는 토트넘 떠나라...레비 회장은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돈이 목표
해리 케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가시화하고 있다.영국 언론 매체들은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실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클럽을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다. 쉽게 말해 선수들을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다.때문에, 그의 관심사는 컵대회 우승이 아니다. 우승해봐야 돈이 안 된다.대신 챔피언스리그에 목을 걸고 있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그 4위에 올인하는 것이다.토트넘이 15년 째 무관인 이유다.케인은 리그 4위가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우승을 하고 싶다는 말이다.토트넘의 비전은 오로지 돈을 챙기는 것이다. 장기적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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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76분' 활약..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쥘터 바레험에 6-2 대승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76분간 뛰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13일(한국시간) 벨기에 바레험의 엘린더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29라운드 쥘터 바레험과 원정 경기에서 6-2로 크게 이겼다. 선발로 나온 홍현석은 후반 31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홍현석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 5도움을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공격 포인트는 2월 20일 OH 루뱅을 상대로 기록한 어시스트다. 골을 넣은 것은 2월 6일 라싱 헹크와 리그 경기가 마지막이다. 헨트는 이날 전반을 2-0으로 앞섰고, 후반에는 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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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5개월 만에 '리그 3호골'…마요르카는 1-1 무승부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리그 3호 골을 터뜨렸다. 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37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으며 후반 5분에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10월 23일 발렌시아와 경기 이후 5개월 만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팀의 이달 말 콜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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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중국 3-1 꺾고 4강 진출…U-20 월드컵 본선 확정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4강에 진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도 확보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과 맞붙었다. 전후반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성진영(고려대), 최석현(단국대)의 연속 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올해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선 상위 4개국에 U-20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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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맞아?' 손흥민이나 살라나 '도긴개긴'...손 6골, 살 11골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지난 시즌 23골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하지만 올 시즌 둘은 죽을 쑤고 있다. 손흥민은 고작 6골에 그치고 있고 살라는 11골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생산력이다.손흥민은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시즌 10골을 기록할지 의문이다. 꾸준함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살라는 꼴찌 본머스전에서 페널티를 실축하며 팀의 0-1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둘 다 이런저런 이유로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변명에 불과하다. 월드클래스라면 어떤 위기도 극복해야 한다.리버풀은 살라의 부진이 토트넘보다 더 뼈아프다. 리그 4위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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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고 먹는다' 주급 1억6천만원 알리, 남은 시즌 벤치도 아닌 관중석행
델레 알리는 토트넘 시절 막판 놀고 먹었다. 경기에 뛰지도 않으면서도 주급은 꼬박꼬박 챙겼다.토트넘은 2억 원이 넘는 주급을 아끼기 위해 그를 에버튼에 이적료 한 푼 받지 않고 넘겼다. 에버튼은 알리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주급이 10만 파운드(약 1억6천만 원)다.하지만 알리는 에버튼에서도 사실상 놀고 먹었다. 후반전에 잠깐 뛰는 게 전부였다.결국 에버튼도 항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알리를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임대했다. 시즌 후 완전 이적을 희망했다.베식타스는 알리에 큰 기대를 했다.하지만 알리는 또 실망을 안겨주었다. 23경기 중 13경기에만 나서는 등 부진했다. 주급 3만4천 파운드가 아까울 정도였다. 나머지는 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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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클린스만 감독님, 날 좀 보세요"... 울산, 서울 꺾고 3연승…전북 인천은 첫 승리
[울산-서울]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FC서울을 잡고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나섰다. 울산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7분 나상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주민규, 이청용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1∼2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강원FC를 내리 잡았던 울산은 앞서 마찬가지로 2연승을 거뒀던 서울의 상승세를 막아 세우며 승점 9를 쌓아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개막 첫 패배를 떠안은 서울은 포항 스틸러스(2승 1무·승점 7)에 이어 3위(승점 6)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장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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