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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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선발'에 득점포 가동할까…5일 울버햄프턴과 대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를 통해 토트넘의 선발로 돌아온 손흥민(31)이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도 선발 복귀와 득점포 부활을 노린다. 토트넘은 5일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프턴과 2022-2023 EPL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리그 두 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 이번 시즌 EPL에서 5골을 포함해 공식전 9골(FA컵 2골·UEFA 챔피언스리그 2골)을 기록중이다. 1월 초 이후 리그에서 득점포 침묵이 이어진 가운데 담낭염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자리를 비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대신 잠시 지휘봉을 잡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손흥민을 벤치에 앉혔다. 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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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달랑 1경기 지휘' 토트넘 콘테 감독, EPL '이달의 감독' 후보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달 리그 경기를 한 차례만 이끌고도 '이달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로 2월의 감독상 후보 3명을 발표했다. 2월 4경기에서 3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 2승 2무의 성적을 낸 풀럼의 마르쿠 실바 감독과 함께 콘테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2월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둬 팀 성적으로 보면 콘테 감독도 다른 두 후보에 손색이 없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2월 직접 이끈 리그 경기가 단 한 경기뿐이라 후보 선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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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수아레스 빠졌다...한국과 재대결 앞두고 노장 없는 새 명단 발표
한국, 일본과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준비하는 우루과이가 루이스 수아레스(36·그레미우) 등 노장 선수를 뺀 새 축구대표팀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기간 동아시아 원정에 앞서 34인의 예비명단을 공개했다. 이달 2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를 우루과이는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나라와 약 4달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11월 24일 우루과이는 파울루 벤투(54·포르투갈) 전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접전 끝에 0-0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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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인종차별' 첼시 팬, 3년 동안 축구 '직관' 금지
손흥민(31·토트넘)에게 인종차별 행동을 한 첼시 팬이 3년 간 축구장 입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영국 왕립검찰청(CPS)을 인용, 최근 런던의 시티 오브 런던 치안법원이 30세 남성에게 벌금 726파운드(약 113만원)와 함께 3년간 축구 관람을 금지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5일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토트넘의 리그 경기 도중 이 남성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할 때 이 남성이 관중석에서 상의를 벗고 눈을 옆으로 찢는 동작을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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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팔라고?' 아그본라허 "히샬리송 정신차리지 않으면 올 여름 이적될 것"
히샬리송은 손흥민 대신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그러나 큰 임팩트가 없었다.이에 개비 아그본라허가 "히샬리송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토트넘은 올 여름 그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스톤 빌라 공격수출신인 아그본라허는 최근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이 특색 없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지난 두 경기에서 벤치 밖에서 임팩트를 냈지만 히샬리송은 빠르지도 않고, 훌륭한 피니셔도 아니며, 공을 잘 잡지도 못하고 패스도 잘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나는 그가 토트넘이 이적을 원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속 부진하면 토트넘이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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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조르지, K리그2 1라운드 MVP...창단 첫 경기 승리 주역
충북청주FC의 프로축구 데뷔전 승리를 이끈 공격수 조르지(24·브라질)가 2023시즌 K리그2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조르지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조르지는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K리그2 개막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려 충북청주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던 조르지는 후반 18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충북청주의 역사적인 창단 첫 승리에 기여했다. 충북청주가 파울리뉴, 문상윤, 조르지의 연속 골로 손쉽게 승리하는 듯했으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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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 장인의 마트에 총격…메시 언급 쪽지 남겨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처가에서 운영하는 아르헨티나 한 마트에 괴한이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과 라나시온, 텔람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3시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서쪽으로 300㎞ 가량 떨어진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일어났다. 로사리오는 메시의 고향이다. 메시의 장인이 소유한 이 마트에 괴한들이 최소 14발의 총격을 가해 유리창 등을 부순 뒤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그들은 총을 쏘기 직전 쪽지도 하나 남겼다. 거기에는 '메시,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하브킨은 마약쟁이, 당신을 살펴주지 않을 것'이라는 손글씨가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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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판 오만에 4-0 대승 ...김용학 1골1도움'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탈환과 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위한 첫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한국 대표팀은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만을 4-0으로 완파했다. 김은중호의 유일한 해외파인 공격수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이 1골 1도움, 성진영(고려대)이 2골을 기록하고 후반 교체 투입된 강성진(FC서울)이 추가시간 쐐기 골을 터트려 대승을 완성했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올라 이후 단판 승부로 우승 도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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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돌리기' 물의 빚은 연세대·경기대, 출전 금지 징계
한국대학축구연맹이 '공 돌리기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연세대와 경기대에 한 차례 대회 출전을 금지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일 "대학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열고 연세대, 경기대에 연맹 주최의 1개 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4강전에서 일반적인 축구 경기와는 다른 행태로 경기를 운영해 축구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어 1-0을 만든 연세대는 사실상 공격 의사 없이 자기 진영에서 공을 돌리며 20여 분을 흘려보냈고, 끌려가던 경기대 역시 공을 탈취하려는 움직임 없이 이를 방관했다. 이 관계자는 "대학축구연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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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 · 대전, '승격팀 개막 연승' 가능할까 ...승격팀 개막 연승은 2018년 경남뿐
K리그1 승격팀의 개막전 사상 첫 승리를 거둔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팀 개막 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전용구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앞서 대전은 4일 오후 인천전용구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를 벌인다. 광주와 대전은 올 시즌 K리그1 '승격 동기'다. 2021시즌 K리그1 최하위를 해 강등된 광주는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2위 대전을 승점 12차로 따돌리고 챔피언에 오르며 1부 복귀에 성공했다. 시민구단 시절이던 2015년 1부 최하위에 머물러 강등됐던 대전도 지난 시즌 김천 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치른 끝에 8년 만이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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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승격한 광주, 홈 개막전 푸짐한 경품 행사
프로축구 광주FC가 2023시즌 홈 개막전에서 푸짐한 경품 행사를 벌인다. 광주는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했다. 광주 구단은 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고 2일 밝혔다.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TV, 아이패드 미니, 애플워치, LG 시네마빔, 닌텐도,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선착순 4천 명의 관중에게 응원용 클래퍼를 주며, 1번 게이트에서는 타투 스티커, 인스타그램 직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2번 게이트 광장에서는 선수단 팬 사인회, 교촌치킨 '블랙시크릿' 시식회를 연다. 경기장 MD샵에서는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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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축구협회장, "이강인처럼 훌륭한 선수 많이 왔으면"...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잘 안다
스페인축구협회의 루이스 루비알레스(46) 회장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축구가 섹계를 위협할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일본에 패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했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전 패배를 곱씹으며 아시아 축구의 발전상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스페인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디팩토리의 초청을 받고 이번에 처음으로 방한했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부회장이기도 하다. 세계와 아시아 축구 수준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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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축구 유망주 18명, 감독 1명 수상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을 열고 축구 유망주 18명과 감독 1명 등 총 19명에게 시상했다. 1988년 제정된 차범근 축구상은 매년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이다. 그동안 이동국(4회), 박지성(5회), 최태욱(6회), 김두현(7회), 기성용(13회) 등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올해 남학생 부문 수상자는 송정준(전남 순천중앙초), 김윤재(경남 양산유나이티드FC), 정인서(경북 포철초), 강시우(경기 진건초), 윤선용(경남 양산유나이티드FC), 김동현(경기 양주시유소년축구클럽), 엄규현(서울 대동초), 정우진(울산 울산현대U12), 배호진(경북 비산초), 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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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클린스만, 한국 감독 온다고 해 깜짝 놀랐다"…"잘 아는 사이, 뒤에서 돕겠다"
차범근(70)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새 사령탑인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을 향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축구 유망주 18명과 감독 1명 등 19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행사 뒤 취재진과 만난 차 전 감독은 최근 한국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낙점된 클린스만 감독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큰 소리로 '허허' 웃었다. 선수 시절 독일 다름슈타트와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등에서 활약한 차 전 감독은 1980년대부터 클린스만 감독과 친분을 쌓았다. 나이 차이는 11살이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같은 시기에 뛴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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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알리 닮아가나. 패션 계약으로 산만해졌다" 뿔난 팬 "제발 소니를 6주 동안 벤치에 앉혀라"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선을 넘고 있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셰필드와의 FA컵 16강전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다. 토트넘도 0-1로 져 탈락했다.그러자 팬들은 토트넘 코칭 스태프, 구단주, 선수들을 향해 험한 말을 쏟아냈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는 팬들의 분노에 찬 글들로 가득 차 있다.이들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죄송하다"고 사과하자 "우리는 사과가 아니라 우승을 원한다"고 아우성쳤다.또 다니엘 레비 회장과 구단주를 향해서도 거친 말로 저격했다.선수들에 대한 비난의 글은 신랄했다.손흥민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 팬은 "손흥민이 델레 알리가 하던 것을 했다. 패션 계약으로 산만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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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구단' 충북청주 '첫 승' 최윤겸 감독, "기분 좋다. 자신감 더 얻을 것"
K리그2 '신입 구단' 충북청주FC의 '역사적' 프로축구 첫 승리를 이끈 최윤겸 감독은 "10점을 주고 싶다"며 기뻐했다. 최 감독은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후 "오늘 승리로 선수들이 앞으로 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생팀으로서 우리의 첫 경기였는데 승리를 가져와서 정말 기분이 좋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세미 프로리그이자 한국 클럽 축구 시스템의 3부 리그 격인 K3리그에서 경쟁해온 충북청주는 지난해 7월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가입을 승인받아 올해부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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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대로 추락하나?.... '골 침묵', 셰필드전 하위 평점
컵대회 선발로 복귀한 손흥민이 팀의 패배 속에 평가도 좋지 않았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와의 2022-2023 FA컵 5라운드(16강전)를 마치고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 6.7점을 받았다. 이날 토트넘에서 선발로 나선 선수 중 5번째로 낮은 점수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5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팀은 2부 팀인 셰필드에 0-1로 져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토트넘에선 윙백 이반 페리시치가 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 팀 최고점은 셰필드 수비수 아넬 아흐메드호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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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실패' 토트넘, FA컵 16강 탈락...2부 셰필드에 0-1패배
손흥민(31)이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토트넘은 2부리그 팀에 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와의 2022-2023 FA컵 5라운드(16강전)에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은 선발로 복귀, 히샤를리송-루카스 모라와 공격 선봉에 섰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까지 이번 시즌 공식전 전체 9골(리그 5골)을 넣고 있다. FA컵에선 1월 말 2부 팀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4라운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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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간 한 마리 토끼도 잡지 못한 토트넘...케인, 떠나나
토트넘은 역시 해리 케인의 팀이었다. 그가 없으면 여지 없이 무너진다. 간혹 예외는 있었지만, 중요한 순간 그가 빠지면 그대로 무너진다.2일(한국시간) 열린 셰필드와의 FA컵 16강 전에서 토트넘은 케인을 뺐다가 0-1로 져 탈락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2007~2008 리그컵 우승 이후 15년 째 '무관'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아직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가 남아 있지만, 토트넘이 우승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토트넘은 리그컵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진 바 있다.토트넘은 FA컵에서총력을 기울여야 했다. 강팀들이 컵대회 경기에는 전력을 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들 강팀 흉내를 내다 또 당했다.이제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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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애제자' 반토안 응원..."더울 때 더 잘 할 것"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현장을 찾아 '베트남 애제자' 응우옌 반토안(27·이랜드)을 격려했다. 박 전 감독은 1일 서울 이랜드FC와 충북청주FC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경기가 열린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을 찾아 관중석에 앉았다. 반토안은 호난과 함께 이랜드의 투톱으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반토안은 열심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박 전 감독은 "베트남 선수들은 이 정도 추위면 정말 춥다고 생각한다"며 "날씨가 더울 때는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반토안은 2016년부터 A매치 47경기에 출전한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다.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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