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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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C팰리스와 무승부 …리버풀과 치열한 우승 경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오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무승부에 그쳐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겼다.맨시티는 선두(승점 70·22승 4무 3패)를 지켰으나 '추격자' 2위 리버풀(승점 66·20승 6무 2패)로부터 달아나지 못했다.현재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두 팀의 실질적인 격차는 승점 4보다 작다.맨시티는 최근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한 반면 리버풀은 7연승을 달리는 등 기세에서도 리버풀이 앞선다.내달 11일 맨시티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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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4조 3600억원에 팔리나...중동 최대 미디어 그룹 갑부 알커레이지가 '베팅'
중동 최대 미디어 그룹 갑부 모하메드 알커레이지가 첼시를 27억 파운드(약 4조3600억 원)에 사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CBS스포츠 벤 제이콥스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커레이지가 첼시 구입에 4조3600억 원을 제시했다고 알렸다. 알커레이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미디어 그룹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아버지가 설립한 모회사 엔지니어 홀딩 그룹의 CEO이기도 하다. 그는 영국의 카스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했으묘 도이치방크에서 3년 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커레이지는 첼시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순자산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미디어 뿐 아니라 광고, 은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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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 개고생'하는 메시 ‘쇼생크 탈출'?..."바르샤 돌아가고 싶어도 사비 감독 ‘노’ 할 것"(마르카)
영화 ‘쇼생크 탈줄’에서 오랫동안 감옥에 있다가 가석방된 브룩스는 사회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이에 이 영화의 공동 주연인 레딩은 “보호 시설 생활에 익숙해져 자활 능력이 결여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팀에서 오랫동안 뛴 선수가 갑자기 다른 팀으로 가서 성공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데일 머피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오랫동안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전격 트레이드되자 눈물을 흘렸다. 결국,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쓸쓸하게 은퇴하고 말았다. 리오넬 메시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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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류현진 닮아가나?..."A매치 통해 활기 되찾아야"(스퍼스웹)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 시즌 경력 최초의 희한한 일을 겪었다.꾸준함의 대명사였던 류현진은 전반기에서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졌다.그러나 후반기 들어서 갑자기 난조에 빠졌다. 특히 한 경기 잘 던진 후 다음 경기에서는 난타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급기야는 거의 매 경기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의 부진 원인을 체력 저하로 분석했다.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도 류현진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들어 유난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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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이란전 대비 손흥민·황희찬·황의조 등 '최정예' 골잡이 부른다
벤투호가 이란과의 '아시아 축구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보르도) 등 최정예 골잡이들이 합류한다.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9~10차전(24일 이란과 홈경기·29일 아랍에미리트와 원정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25명의 명단을 14일 발표했다.'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해 벤투호 최다 득점자인 붙박이 원톱 스트라이커 황의조, '황소' 황희찬, '괴물 수비수' 김민재 등 대표팀 주축이 그대로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현재 한국은 A조 2위(승점 20)에 올라있는 한국은 3위(승점 9) 아랍에미리트(UAE)와 승점 차를 11로 벌려,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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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부상' 울버햄프턴, 에버턴 1-0 제압하고 2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에버턴을 꺾고 2연승을 달린 가운데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되는 불운을 맛봤다. 황희찬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끝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전반 9분 패스를 받다가 에버턴 도니 판더비크의 무릎에 왼쪽 엉덩이 부위를 가격당했다. 땅을 치며 고통을 호소한 황희찬은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로 투입됐다.하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황희찬은 전반 14분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려고 슬라이딩한 뒤 다리를 절뚝거렸다.끝까지 경기를 소화하려는 의지를 보이던 황희찬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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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과에 더 열받은 에버튼 팬들, 왜?
14일(한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튼 대 에버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 선발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튼)은 전반 9분 패스를 받다가 에버턴 도니 판더비크의 무릎에 왼쪽 엉덩이 부위를 가격당했다.심한 통증에 땅을 치며 고통을 호소한 황희찬은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로 투입됐다.하지만, 전반 14분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려고 슬라이딩한 뒤 다리를 절뚝거렸다. 결국 벤치를 향해 교체해달라는 사인을 보냈다.포덴스와 교체된 황희찬은 자기 때문에 경기가 몇 차례 중단된 데 대한 미안함으로 에버튼 관중들에게 사과의 제스추어를 했다.그러자 관중들은 격렬한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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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토트넘에 손흥민도 ‘널뛰기’ 경기력...에릭센과 같은 플레이메이커가 필요
토트넘의 전성기는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가 활약했던 때였다. 알리의 적절한 공간 침투와 손흥민, 케인의 마무리는 가공했다. 그러나 이들이 중원을 휩쓸 수 있었던 것은 플레이메이커 에릭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토트넘은 에릭센을 잡지 못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잔류시켜야 했다. 그를 내보낸 결과는 참담했다. 그가 떠나자 토트넘은 걷잡을 수 없는 추락의 길에 들어섰다. 중원에서의 날카로운 볼 배급이 사라졌다. 손흥민과 케인의 공격이 단조로워지기 시작했다. 이에 조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을 중심으로 하는 역습 플레이를 펼쳤다. 시즌 초반에는 먹혀들었다. 그러나, 상대 팀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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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웨일스 마피아' 가고 '3인방 브로맨스,' 떴다...손흥민+로든+로메로
지난해 토트넘에는 '웨일스 마피아'가 있었다. 가레스 베일, 벤 데이비스, 조 로든이 그들이었다. 그런데 이 마피아에 손흥민도 포함됐다. 베일은 "손흥민도 정식 멤버"라고 했다. 로든도 손흥민을 최고의 남자라고 인정했다. 로든은 영국 '미러'를 통해 “웨일스 마피아가 되기 위해서는 웨일스인이어야 하지만 손흥민은 예외"라고 했다. 이들은 골을 넣을 때 마다 ‘웨일스 마피아’를 뜻하는 W 세리머니를 해 화제가 됐다. 베일이 토트넘을 떠나자 '웨일스 마피아'는 '와해'됐다. 대신 새로운 '마피아'가 생겼다. 풋볼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는 "현재 토트넘에서 3인 브로맨스가 싹트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골드는 ”손흥민이 수비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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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천, 부산 1-0 꺾고 3연승 선두로…한지호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천FC가 막판에 터진 한지호의 결승 골을 앞세워 부산 아이파크를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부천은 1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에 1-0으로 이겼다.개막 4경기 무패, 3연승을 이어간 부천은 김포FC를 2위(승점 7)로 끌어내리고 선두(승점 10)로 올라섰다.4경기째(2무 2패) 승리를 거두지 못한 부산은 8위(승점 2)에 머물렀다.전반을 빈손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주고받았다.부산은 김진규가 후반 9분 기습적 찬 오른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말았다.부천은 후반 21분 김준형이 절묘한 드리블로 수비망을 찢고 부산 진영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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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결승골' 인천, 김천 꺾고 3위 도약…수원FC는 첫 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천 상무를 꺾고 3위에 오르며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고 있다.인천은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김천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터진 무고사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인천은 시즌 3승째(1무 1패)를 수확하고 승점 10 고지를 밟았다. 순위는 3위로 뛰어올랐다.매 시즌 하위권에서 고전하다 막바지에 뒷심을 발휘해 가까스로 1부 리그에 남곤 했던 인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초반 페이스다.2경기를 남겨놓고 비교적 '일찍' 잔류를 확정했던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인천이 3승 및 승점 10점째를 챙긴 것은 11번째 경기에 가서였다.이날 경기를 주도하고도 마무리를 짓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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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폭발' 맨유, 토트넘 3-2 꺾고 4위로…손흥민 골침묵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토트넘에 3-2로 이겼다.팀 내 불화설이 제기되던 호날두가 결승골을 포함해 맨유의 3골을 홀로 몰아쳤다. 지난해 8월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하고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호날두가 프로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올린 것은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이던 지난해 3월 세리에A 칼리아리전 이후 1년 만이다.정규리그 12골을 쌓은 호날두는 단숨에 득점 랭킹 공동 2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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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자격 박탈…현대차 후원 중단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의 이사 자격을 상실했고 현대차는 첼시 후원을 중단키로 했다.프리미어리그 이사회는 12일(현재시간) 영국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첼시 구단주인 아브라모비치의 이사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관계가 밀접한 올리가르히(신흥재벌)인 아브라모비치는 최근 영국 등 서방국가의 제재 명단에 올랐다.그는 제재가 부과되기 전인 이달 2일에 먼저 첼시 구단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상태다.한편 현대차는 첼시와의 계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현대차는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첼시와 하는 마케팅과 커뮤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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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에서 '원맨쇼' 해트트릭...손흥민은 '침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살아 있었다. 그러나 손흥민(토트넘)은 호날두 앞에서 또 작아졌다.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맨유의 3-2 승리를 이끌었다.호날두는 이날 전반 12분과 38분, 그리고 후반 37분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전반 35분 해리 케인, 후반 27분 해리 맥과이어의 자책골로 2골을 얻었다.호날두가 선취점을 올리자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응수했다. 호날두는 3분 후 달아나는 골을 넣었으나 해리 맥과이어의 자책골로 또 동점을 허용했다.그러나 호날두는 2분 만에 이날의 결승골이자 자신의 3번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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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망했다. 잠을 잘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전 패배에 충격 고백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PSG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패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현지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치욕적인 역전패를 당한 것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마르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망했다. 마드리드에서 60분 동안 우리가 더 나았다. 우리는 더 많은 골로 득점을 이끌 자격이 있었다. 표현은 미안하지만, 기분이 상하고 잊기 힘든 감정이다. 나는 매우 속상하고 그 느낌으로 인해 밤에 잠을 잘 수 없"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배의 척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했다.그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내가 책임져야 한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원하는 팀은 어려운 순간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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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억원 세기의 이동' 홀란드→맨시티, 음바페→레알마드리드
차세대 '메날도'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킬리언 음바페의 대이동이 현실화되고 있다.이들의 움직임에 들 비용은 무려 2700억원(2억 유로'에 달한다.홀란드는 맨체스터시티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알려졌다.12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맨시티와 홀란드가 이적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홀란드 이적료로 바이아웃과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 수수료 등 총 1억 2천만 유로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맨시티는 지난해 해리 케인 영입에 올인했으나 불발되자 홀란드로 눈을 돌렸다.이에 앞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음바페가 다음 주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다"고 알렸다.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다만, 최근 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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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K리그2 첫 홈 경기서 이랜드와 무승부…안양과 공동 선두
K리그2 신생팀 김포FC가 프로 첫 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포와 이랜드는 12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지난 시즌까지 세미 프로 K3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프로에 진출한 김포는 시즌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로 승점 7(6득점)을 따내 이날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긴 FC안양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김포와 안양은 승무패, 승점, 득점, 실점(4골), 득실 차(+2)까지 모두 같다.개막 이후 광주FC와 전남 드래곤즈를 연파해 파란을 예고한 김포는 6일 3라운드에서 부천FC에 0-1로 져 연승을 멈췄으나 리그 개막 2연승 중이던 이랜드를 불러들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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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1골 1도움' 제주, 전북 3연패로 밀어넣어…수원-포항은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3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제주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주민규의 활약을 앞세워 전북을 2-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제주는 포항 스틸러스와 개막전 0-3 패배 후 4경기 무패(2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승점을 8로 늘렸다.특히 제주로서는 K리그에서 전북을 꺾은 것이 2017년 7월 12일 홈 경기 2-1 승리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그동안 제주는 K리그2로 강등된 2020년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전북과 13차례 맞대결에서 5무 8패를 기록 중이었다.6년 연속 및 통산 10회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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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역습 플레이 막아라" 랑닉 맨유 감독, 손흥민 돌파력 '경계령'
지난 맨체스터시티전에서 토트넘은 시종 밀리는 경기를 했다. 볼 점유율이 70대30이었다.토트넘은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하다가 볼을 빼앗으면 빠른 역습을 하는 작전을 폈다.이 전법은 완벽하게 적중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펼친 역습 플레이에 맨시티는 속수무책이었다.결국 토트넘은 3-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그러나 이런 역습 플레이가 막힐 때 토트넘은 무기력해진다. 토트넘이 패한 경기 대부분이 그랬다.특히 손흥민은 상대가 촘촘하게 수비를 구축하면 강점인 스피드에 이은 돌파력을 살리지 못한다. 특히 상다가 수비 라인을 무리하게 올리지 않으면 뒷공간을 공략하기도 쉽지 않다. 13일 토트넘과 일전을 벌이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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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EPL 4위 해도 챔피언스리그 진출 못할 수 있다”(스포츠바이블)
토트넘은 라이벌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햄과 함께 리그 4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두들 4위 입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4위 이내에 들어야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를 해도 챔피언스리그에 오르지 못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포츠바이블은 11일(한국시간) 한 가지 기준이 충족될 경우 4위를 한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놓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아스날에 승점 3점 뒤져 있다. 아스널보다 한 경기 더 치렀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정적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경기에서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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