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는 이날 전반 12분과 38분, 그리고 후반 37분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전반 35분 해리 케인, 후반 27분 해리 맥과이어의 자책골로 2골을 얻었다.
호날두가 선취점을 올리자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응수했다. 호날두는 3분 후 달아나는 골을 넣었으나 해리 맥과이어의 자책골로 또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토트넘은 총력전을 펼쳤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랄프 랑닉 맨유 감독은 이날 손흥민과 케인에게 공간을 이용한 역습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점유율을 뺀 전술을 가동했다.
이 작전은 주효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을 이용한 역습 기회를 별로 잡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전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몸이 무거워보였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4위에 도약할 수 있는 즬호의 기회를 놓치고 7위에 머물렀다. 반면, 맨유는 4위를 탈환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