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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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 클루셉스키, 토트넘 합류 앞두고 "유벤투스에서 너무 행복했다. 언젠가 다시 돌아가길 희망"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의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적 시장이었다.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2010년대 유벤투스에서 이적 시장에서 화려한 수완을 발휘했던 파라티치를 영입했다. 토트넘에서도 능력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파라티치는 토트넘에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두산 블라호비치를 유벤투스에 빼앗긴 데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토록 원했던 루이스 디아즈와 아다마 트라오레도 각각 리버풀과 바르설로나에 넘겨주고 말았다.이에 토트넘 팬들이 거센 비판을 가하며 파라티치를 궁지에 몰았다.파라티치는 결국 클루셉스키와 벤탄쿠르를 영입하기로 했다.그런데 둘다 파라티치가 유벤투스에 있던 시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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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마감일 계약?" 토트넘, 9680만 파운드 '먹튀' 1600만 파운드에 영입하나...800만 파운드 연봉이 '걸림돌'(데일리메일)
토트넘이 이적 마감일인 31일(이하 현지시간) 충격적인 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바르셀로나FC의 우스만 뎀벨레(24)의 깜짝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와의 새로운 계약을 거부해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후 한 푼의 이적료도 챙기지 못한 채 그를 떠나보내야 한다.이에 토토트이 뎀벨레의 영입에 나섰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그러나 은뎀벨레의 이적에 대한 재정적 요구를 고려할 때 거래가 성사될지 의문이라고 했다.바르셀로나는 이번 달에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기를 원하지만, 뎀벨레의 시즌 연봉 800만 파운드는 토트넘에 상당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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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호주 잡고 3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아시안컵 4강행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 오르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은 30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호주와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42분에 터진 지소연(첼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조별리그 2승 1무로 C조 2위에 오른 한국은 이날 3전 전승을 거둔 B조 1위 호주를 넘으면서 2014년 대회(4위)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직전 2018년 대회에서 한국은 5위를 기록했고, 역대 최고 성적은 2003년 대회에서 기록한 3위다. 한국은 2023년 호주·뉴질랜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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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 이적…2025년까지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에서 뛴 공격수 이동준(25)이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 유니폼을 입었다.헤르타 베를린은 2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인 이동준이 울산에서 우리 구단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30번이다.프레디 보비치 베를린 전무이사는 "이동준은 매우 흥미로운 유형의 공격수다. 빠르고 민첩하며, 드리블에 능하다. 체구가 작지만, 적극적인 선수"라고 기대를 드러냈다.개성고-숭실대를 거친 이동준은 2017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0시즌까지 부산에서 뛰었다.2019시즌에는 K리그2 37경기에서 13골 7도움을 올려 부산의 1부리그 승격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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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인이야, 지난 시즌 취리히에 있었지...” 포브스 “울버햄튼 계약 정상빈, 내년 황희찬과 함께 뛸 수 있어”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정상빈을 영입했다. 이로써 정상빈은 EPL 팀과 계약한 역대 1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정상빈은 울버햄튼과 계약 후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18개월 임대됐다. 유럽연합(EU) 출신이 아닌 선수가 EPL에서 뛰려면 취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정상빈은 아직 대표팀과 소속팀 출전 경험이 많지 않아 허가 조건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울버햄튼은 정상빈이 위성 구단인 그라스호퍼에서 먼저 경험을 쌓도록 했다.이에 세계적인 경제지인 포브스가 29일(한국시간) 정상빈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울버햄튼 팬들은 이번 주 RB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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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두바이 입국서 코로나 양성…벤투호 전원 검사 후 격리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고 시리아와의 최종예선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입국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를 만났다.2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 수비수 홍철(대구)이 28일 두바이 입국 직후 공항에서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 추정 판정을 받았고, 이후 추가 검사에서도 다시 양성 결과가 나왔다.이에 따라 대표팀은 29일 전원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원 격리됐다.이날 두바이 현지에서 예정됐던 훈련을 비롯해 향후 일정은 보류됐다.27일 레바논 시돈에서 레바논과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 뒤 두바이로 이동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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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울버햄프턴, 정상빈 영입 발표…먼저 스위스 그라스호퍼 18개월 임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정상빈(20)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울버햄프턴은 28일(현지시간) 공식 채널로 "한국의 유망주 정상빈과 계약했다. 정상빈은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에 18개월 임대로 합류하게 된다"고 발표했다.그라스호퍼 구단도 현지에 도착한 정상빈의 사진과 함께 임대를 알렸다.한국 선수가 EPL 팀과 계약한 건 역대 15번째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해 마찬가지로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26)이 있다.다만 정상빈이 정식으로 EPL 무대를 밟는 건 임대 기간 이후가 된다.정상빈이 그라스호퍼로 먼저 가는 건 EPL 취업 허가 때문이다.유럽연합(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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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케인만 챙기고 다른 선수는 고기 조각 취급" 키운 "선수를 상품 취급" 폭로
급기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선수들을 '고기 조각' 취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아스날의 레전드 마틴 키운은 28일(현지시간) 토크스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을 순전히 '상품'으로 취급했다고 폭로했다.토크스포트는 "레비 회장의 사업적인 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는 종종 그가 선수들의 이익과 복지보다 선수의 가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키운은 레비 회장이 크리스티안 에렉센, 대니 로즈, 무사 뎀벨레 등과 같은 선수들이 재계약을 요구했을 때 이들을 무시했고 오직 케인에게만 잘 대해 주었다고 지적했다.키운은 "레비 회장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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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패닉상태” “비참한 이적 시장”...레비 회장, 디아즈, 트라오레, 블라호비치 다 빼앗겨 사실상 ‘빈손’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난 24시간 동안 루이스 디아즈와 아다마 트라오레에 대한 거래를 놓친 후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울버햄튼의 윙어 트라오레 영입에 ‘올인’했으나 임대 후 2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바르셀로나FC에 트라오레를 내줬다. 토트넘이 제시한 이적료는 이보다 적었다. 토트넘은 이어 디아즈 영입에도 총력을 기울였으나 막판에 뛰어든 리버풀에 그를 빼앗기고 말았다. 토트넘은 디아즈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그러나 디아즈 측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토트넘은 2차 제의를 준비했다. 이때 리버풀이 디아즈 측에 더 나은 인센티브 조건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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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박항서 감독은 아직도 배가 고픈가...베트남에서 할 만큼 했다
[ 승부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할 게 아니라면, 누구나 정상에 올라가면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박수 받을 때 떠나라는 말도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룩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여전히 한국 축구 팬들 가슴 속에 ‘영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도 그가 박수 받으며 떠났기 때문이다. 그가 계속 남아 있었다면, 불명예 퇴진했을 지도 모른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 최강으로 올려놓으며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이 됐다. 그러나, 그는 계속 계약 연장을 하며 베트남에 잔류했다. 여전히 배가 고프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베트남을 사상 최초로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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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쌍둥이 아빠 되는 호날두, "조지나와 한 달 안에 결혼식 올릴 수도"(더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한 달 안에 여자 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더 선은 호날두가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나는 조지나‘에서 ”조지나와 결혼할 것이라고 1000% 확신하며 다음 달 안에 결혼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정확한 멘트는 “1년이 될 수도 있고, 6개월이 될 수도 있고, 한 달이 될 수도 있다”였다. 조지나는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에서 호날두와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으며, 그가 청혼을 하면 ”예“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9년 인터뷰에서도 조지나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고, 그것이 그의 어머니의 꿈이라고 말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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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두바이 도착... 2월1일 시리아전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역사 쓸 장소
벤투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안착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뒤 바로 두바이행 비행기에 올랐다.한국은 2월 1일 오후 11시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이번 8차전은 시리아 홈 경기이지만 시리아 내 사정으로 중립국인 UAE에서 개최된다.시리아는 같은 이유로 앞선 세 차례의 홈 경기는 요르단에서 치렀다.우리나라는 레바논 원정에서 전반 46분 황의조(보르도)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김천)의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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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조서 오만 꺾고 선두 유지
사우디아라비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오만을 꺾고 B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사우디아라비아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7차전 오만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분 피라스 타리크 알 부라이칸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이로써 6승 1무, 무패행진으로 승점을 19로 늘린 사우디는 앞서 중국을 2-0으로 누른 일본(승점 17·5승 2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조 1위를 유지했다.아울러 4위 오만(승점 7·2승 1무 4패)에 승점 12차로 앞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PO)에 나설 수 있는 최소 3위를 확보했다.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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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이기주의자' 호날두, 트랜스퍼마크트에 '몸값' 낮게 책정했다며 격렬 항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 시절 극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매체 더선은 27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지난 2020년이적료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크트 소셜 미디어팀에 격렬한 항의 메시지를 보낸 이유를 공개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호날두는 트랜스마크트가 책정한 자신의 시장 가치 6750만 파운드는 너무 낮다고 여겼다.당시 크리스티안 에릭센,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유벤투스 팀 동료 파울로 디발라에 이어 세리에 A 4위였다.그러나 호날두의 시장 가치는 자신의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트랜스퍼미크트 영국 책임자인 다니엘 부시는 "우리는 시장 가치가 높은 33세 이상 10명의 명단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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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맨유행 급제동?...맨유, 후임 감독 물색 작업 ‘올스톱’, 랑닉 감독 '신뢰'(영국 매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PSG)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에 급제동이 걸렸다. 영국 매체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맨유의 후임 감독 물색 작업이 보류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그동안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해 수 명의 감독을 차기 감독 명단에 올려놓고 영입 작업을 해왔다. 맨유는 현 사령탑인 프랭크 랑닉 감독과 올 6월 30일까지만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그러나 최근 랑닉 감독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면서 그에게 계속 지휘봉을 맡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랑닉 감독은 리그 8경기에서 단 1경기만 패하며 맨유를 리그 4위까지 끌어 올렸다. 챔피언스리그 잔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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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레바논 1-0으로 꺾고 조2위 유지…이란은 이라크 제치고 월드컵 본선행 확정
한국 축구가 레바논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바로 눈앞에 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46분 조규성(김천)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5승 2무(승점 17),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이날 이라크에 1-0으로 이긴 이란(승점 19·6승 1무)에 이은 A조 2위를 유지했다.이란은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아시아에서는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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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0-4 패…카타르월드컵 본선진출 불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호주 원정에서 완패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이 불가능해졌다.베트남은 27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주에 0-4로 졌다.지금까지 치른 최종예선 경기에서 모두 진 베트남은 조 최하위(승점 0)에 머물렀다.베트남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3위(승점 12) 일본과 승점 차가 12로 벌어져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3위 이상의 성적을 낼 수는 없게 됐다.베트남은 박 감독의 지휘 아래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올랐다.호주는 일본을 조 3위로 끌어내리고 2위(승점 14)로 올라섰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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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일본전 1-1 무승부…조 2위로 8강행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과 비기고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27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21일 1차전에서 베트남에 3-0, 24일 미얀마와의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순항하던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과는 승점 1을 나눠 가져 조별리그 성적 2승 1무, 승점 7로 일본과 동률을 이뤘다.이번 조별리그에선 승점이 같은 팀 간 순위를 가릴 때 상대 전적을 우선 따지는데, 한국과 일본은 맞대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 전체 골 득실을 비교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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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승부차기서 코트디부아르 꺾고 네이션스컵 8강행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다 우승팀인 이집트가 승부차기에서 코트디부아르를 누르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이집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카메룬 두알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이집트는 이 대회 역대 최다인 7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강팀이다. 다만 2010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이집트는 31일 모로코와 8강에서 맞붙는다.2015년 우승팀인 코트디부아르는 16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두 팀은 꾸준히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이집트는 전반 17분 오마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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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월 무시무시해진다...손흥민, 로메로 돌아오고 트라오레와 디아즈 합세 시
토트넘이 2월에는 무시무시해질 수 있을까?풋보런던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구를 들어주기만 한다면 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월이면 일단,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복귀한다. 특히 로메로의 복귀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그동안 토트넘은 로메로의 결장으로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로메로는 에릭 다이어와 벤 데이비스와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된다.여기에 아다마 트라오레가 오른쪽 윙백을 맡고 세르히오 레길론은 왼쪽 윙백을 책임진다.문제는 미드필더다.콘테 감독은 워스톤 맥케니 또는 프랭크 케시를 노리고 있지만, 이들은 올 시즌이 끝나야 움직일 것으로 알려졌다.피오렌티나의 소피안 암라밧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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