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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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자녀를 둔 42세 이동국, 개막골을 터뜨리고 '덕분에 세리모니'
5명의 42세 아버지 이동국은 역시 살아있는 한국 축구의 전설이었다. 이동국은 프로축구 K리그의 첫 골을 터뜨리며 '덕분에 세리머니'펼쳤다.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20 공식 개막전이 펼쳐졌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리그가 당초 예정보다 68일 늦게 개막한 가운데, 시원한 골을 향한 팬들의 갈증을 처음 해소한 선수는 다름 아닌 이동국이었다.이동국은 후반 38분 손준호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골문을 갈라 선제골을 뽑았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격렬한 골 세리머니는 없었다.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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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1-0 수원
◇ 8일 전적(전주월드컵경기장)전북 현대 1(0-0 1-0)0 수원 삼성△ 득점= 이동국①(후38분·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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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K리그 공식개막전 생중계한다...전세계 36개국에 중계권 판매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K리그 공식 개막전을 생중계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K리그 중계권이 전세계 36개국에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K리그를 중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지난 2019년 12월 스위스 소재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를 해외 중계권 사업자로 선정했다.스포츠레이더는 올해 3월까지 총 10개국(중국, 마카오, 홍콩,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코소보)에 송출되는 3개 플랫폼에 K리그 중계권을 판매했고 지난 4월 29일 2020시즌 K리그 일정이 발표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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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리그1 개막전에선 어떤 일이?
축구팬들이 8일 K리그 개막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2020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년도 K리그1 우승 팀과 FA컵 우승팀의 대결로 장식한다. '리빙 레전드' 이동국과 2019시즌 K리그 MVP 김보경, 이용과 김진수 등 국가대표를 보유한 전북은 올해도 리그 최강 스쿼드를 갖추며 K리그 최초 4연패를 노린다. 반면 지난 시즌 8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FA컵 우승으로 저력을 보여준 수원은 득점왕 타가트가 건재하다.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리지만 K리그1 개막전은 겨우내 축구를 기다린 팬들으로 붐볐다. 역대 개막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불러모은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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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주인 바뀌는 뉴캐슬 사령탑 부임 초읽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8)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새 구단주를 맞이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신임 사령탑에 근접했다.프랑스 유력 스포츠 매체 '르10스포츠'등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간) 포체티노 전 감독이 뉴캐슬을 매입할 컨소시엄과 협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르10스포츠는 "컨소시엄이 라파엘 베니테스와 포체티노를 차기 사령탑 물망에 올리고 저울질해왔다"면서 "구단 매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지금은 포체티노가 차기 사령탑에 바짝 다가선 상태"라고 전했다.영국 대중지 더 선도 "지금으로선 포체티노의 뉴캐슬행에 변수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재개 여부밖에 없어 보인다"고 전망했다.포체티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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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 고국 브라질에 식량 1톤 기부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 시다드 자르딤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을 기부했다.대전 구단은 8일 "안드레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해 도시 봉쇄 조처가 내려진 자신의 고향인 상파울루주 시다드 자르딤의 주민들을 위해 식량 1톤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안드레는 "코로나19로 브라질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명문 코린치아스에서 대전으로 임대 이적한 안드레는 9일 수원FC와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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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흥' 손흥민, 훈련소에선 "우리 형"으로 통해...들려오는 훈련소 미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 클래스 공격수인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기초군사훈련 동안 '흥민이 형'으로 불리며 다른 훈련병들과 친구처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8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돼 훈련병 가족도 참관하지 못했다.손흥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입소 때와 마찬가지로 퇴소할 때도 비공개 퇴소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이날 수료식이 끝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차를 타고 일반 훈련병과는 다른 통로를 통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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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손흥민 78미터 질주 골, 'BBC 올해의 골'에 뽑혀
이번엔 BBC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해 12월 번리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터트린 '78m 드리블 원더골'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뽑은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골'로 선정됐다.BBC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지금까지 성적을 토대로 팬 투표를 통해 뽑은 'BBC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어워즈'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시상식에서 손흥민이 작년 12월 번리를 상대로 넣은 '70m 드리블 원더골'이 당당히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당시 손흥민은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볼을 이어받아 엄청난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가로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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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5월 16일 '재개 확정'...사무국 공식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시즌 재개일이 5월 16일로 최종 확정됐다.분데스리가 사무를 총괄하는 독일축구리그(DFL)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시즌 잔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즌은 26라운드부터 당초의 경기일정 순서대로 진행되며 26라운드의 9경기는 오는 16~18일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최종 라운드의 9경기는 내달 27일 열릴 예정이다.5월 중순 이후 무관중 경기를 조건으로 프로축구 재개를 허용한다고 독일 정부가 공표한 뒤 일간 빌트, 로이터통신 등이 DFL 관계자를 인용해 리그 재개일은 금요일인 15일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DFL이 최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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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피오렌티나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선수 3명·스태프 3명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구단·들이 팀 훈련 재개를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피오렌티나 구단은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3명의 선수와 3명의 의무 스태프가 양성 반응을 보여 절차에 따라 격리됐다"라고 발표했다.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지난 3월 10일 중단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의 재개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지난 '4일부터 개인 훈련과 오는 18일부터 단체 훈련 진행'을 언급했다. 이에 세리에A 구단들은 정부 시책에 따라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에 나섰다. 하지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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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석으로 기초군사훈련 수료...'필승'상 수상
손흥민(28·토트넘)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다.손흥민은 수료식(퇴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 상을 받는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가량을 선정해 수료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의 등수는 공개되지 않지만 손흥민은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사격 훈련에서도 10발 중 10발을 과녁에 명중하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캡틴'(주장)인 손흥민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손흥민은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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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통해 어버이날 축하...손흥민 아버지 '두둥등장'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아버지인 손웅정 씨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페이스북 계정에 등장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페이스북 계정에 손웅정 씨의 사진을 올린 뒤 "토트넘이 한국의 소중한 날,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한국의 자랑인 손흥민 선수의 부모님 그리고 모든 한국 토트넘 팬 여러분의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토트넘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도 페이스북 계정에 손흥민의 사진을 올리고 한국 어린이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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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호주 옵터스 스포츠에 중계권 판매...전세계 17개국 12채널이 시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오는 8일 개막하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가 호주 축구팬들도 즐겁게 할 전망이다.호주 일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7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채널인 옵터스 스포츠가 K리그 중계권 계약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주 축구 팬들은 8일 펼쳐지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간 K리그1(1부리그) 공식 개막전부터 K리그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수원에서는 지난 시즌 득점왕인 타가트와 미드필더 안토니스 등 호주 대표팀 출신이 두 명이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어 현지 팬들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는 한국과 시차가 1시간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도 호재다.리처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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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 코로나19 확진 판정후 2개월여만에 완치
유벤투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던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파울로 디발라(27)가 건강을 회복했다.유벤투스는 5월 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발라가 재확인 검사까지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다니엘레 루가니, 블레즈 마투이디와 함께 첫 확진 판정을 받았던 디발라는 2주 격리 후 받은 재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다시 나오는 등 총 4차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디발라은 2개월 동안 격리 기간을 가졌다. 자신의 SNS를 통해 실외에서 두 팔을 활짝 펴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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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 "K리그 개봉박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8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미국 방송 NBC스포츠 인터넷판은 7일(한국시간) 게재한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리그의 각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이 매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킨 공식 인트로 영상 '타임 투 플레이 더 게임(Time to Play the Game)'으로 기사를 시작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NBC스포츠는 "일단 이 영상을 보라. 이걸 보고 흥분하지 않기란 불가능할 것"이라고 호평했다.그러면서 "아시아 최강인 K리그가 오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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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와 한솥밥? 이강인, 보르도·마르세유·니스 영입대상 올라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프랑스 리그앙의 올랭피크 마르세유, 니스, 보르도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는 프랑스와 스페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7일(한국시간) "마르세유가 발렌시아의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이번 여름 이적 대상 리스트에 올려놨다"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이강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레퀴프는 "이강인은 프랑스 시장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한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로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라며 "마르세유는 이강인이 로테이션의 일부분으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적당한 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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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그 5월 15일 재개 확정...유럽 빅리그 최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오는 15일 리그를 재개한다.로이터통신은 독일축구리그(DFL)가 분데스리가를 오는 15일 재개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는 독일 정부가 이날 5월 중순 이후 무관중 경기를 조건으로 프로축구 재개를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분데스리가 선수와 코치진 1천7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와 리그 재개가 다시 불가능해지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 정부의 프로축구 재개 허용 방침에 따라 분데스리가는 지난 3월 13일 중단을 선언한 뒤 약 2달 만에 2019-2020시즌을 재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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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2)우승팀 못가린 창설 축구대회
정식 규칙 사용해 추운 겨울에 열린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 조선체육회는 창립대회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마치고 3개월 뒤인 이듬해 1921년 2월 11일부터 사흘동안 배재고보 운동장에서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날씨가 한창 추울 때인 신년 벽두(음력 기준)에 축구대회를 열게 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첫째는 조선체육회 창립 발기인들인 강낙원, 김동철, 원달호, 현홍운 등이 개최를 서두른 때문이다, 고원훈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이사들이 충분한 대회 비용을 마련하고 대회개최 요강 등도 차질 없이 연구한 뒤에 개최하자고 설득했으나 축구인인 현홍운 등의 주장이 워낙 강해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즉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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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축구협회 "6월 12일 리그 재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8월에 이스탄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멈췄된 터키 프로축구 리그가 다음달 재개될 전망이다. 터키축구협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했던 프로 축구 리그를 다음 달 12일 재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의 2020년 결승전 개최국인 터키는 오는 8월 29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이스탄불에서 개최하기로 발표했다.니하트 외즈데미르 터키 축구협회장은 6일(현지시간) "6월 12일부터 국내 축구 리그를 재개하고 7월 26일에 리그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 7경기, 평일에 1경기가 열릴 것"이라며 "각 팀은 연고지의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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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군사훈련 중인 손흥민, 사격훈련장 이동 중 포착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8·토트넘)이 막바지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었다.손흥민은 6일 오전 10시께 군복을 입고 제주도 해병대 9여단 91대대 훈련소를 출발해 해안가에 위치한 사격장으로 동기들과 함께 걸어서 이동했다. 11시께 시작된 사격훈련은 오후 4시께 끝났고 손흥민은 대정 들판의 올레길을 따라 걸어서 다시 부대로 복귀했다. 거의 선두에서 이동한 손흥민은 위장 무늬가 프린트된 바라크라바를 눈 바로 아래까지 올려썼다. 동료 훈련병들과 대화하거나 장난치는 모습도 볼 수 없었다.지난달 20일 입소한 손흥민은 훈련이 3주차에 접어들면서 소총을 지급받고 본격적인 군사 훈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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