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621424905598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니하트 외즈데미르 터키 축구협회장은 6일(현지시간) "6월 12일부터 국내 축구 리그를 재개하고 7월 26일에 리그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 7경기, 평일에 1경기가 열릴 것"이라며 "각 팀은 연고지의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7월 말에 국내 리그를 마무리하고 8월에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개최함으로써 이번 시즌을 마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터키 축구협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3월 자국 리그 일정을 중단했다. UEFA 역시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애초 이달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2020 UEFA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