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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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축구 천재'…호비뉴, 성폭행 혐의로 9년형 선고
브라질의 '축구 천재'로 불리던 호비뉴가 성폭행 혐의로 추락했다.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호비뉴가 이탈리아 법원에서 성폭행 혐의로 9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호비뉴는 세리에A AC밀란에서 뛰던 지난 2013년 1월, 이탈리아에서 5명의 남성과 함께 22세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호비뉴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한 남성 1명도 9년형을 선고받았다. 나머지 4명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호비뉴 일행은 여성이 의식을 잃을 만큼 술을 마시게 한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호비뉴 측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재판 과정에서 한 차례도 출석하지 않은 호비뉴는 판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무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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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포 가동' 황희찬 겹경사…유로파 32강행+재계약
'황소'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의 유로파 리그 32강을 진출을 이끄는 골을 기록해 의미는 더했다. 잘츠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비토리아SC(포르투갈)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I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후반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황희찬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확실한 승리를 확정하는 쐐기골을 넣었다. 지난 8월 21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득점 이후 골가뭄에 허덕였던 황희찬은 이날 득점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황희찬은 시즌 7호골을 넣을 때까지만 해도 11경기에서 7골을 쏟아붓는 매서운 화력을 뽐냈으나 이후 오른쪽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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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자존심 되찾은 韓 축구
일단 중국은 제쳤다. 상처 입은 자존심의 회복의 시작이다.한국은 2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7년 11월 세계랭킹에서 563점으로 59위를 기록했다. 11월 A매치에서 순위가 높은 콜롬비아(2-1승)와 세르비아(1-1무)를 상대해 1승1무를 거둔 한국은 지난달보다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네 번째다. 이란이 3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호주(39위), 일본(55위)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앞질렀던 중국은 60위로 한국보다 한 계단 아래에 자리했다.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63위로 중국보다 낮은 순위에 그쳤다.2018 러시아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65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32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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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WC' 사우디, 5경기 만에 감독 경질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복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하지만 본선 준비가 쉽지 않다.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출신 에드가르도 바우사 감독을 경질했다.지난 9월 부임한 바우사 감독은 고작 2개월 만에 5차례 평가전만 치르고 경질됐다. 사우디 축구협회는 "대표팀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해 경질했다"고 설명했다.사우디는 바우사 감독 부임 후 치른 5경기에서 2승 3패를 거뒀다.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자메이카전을 5-2로 승리했지만 가나에 0-3으로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11월에는 포르투갈로 전지훈련을 떠나 라트비아와 포르투갈, 불가리아와 차례로 경기했다. 라트비아를 2-0으로 제압한 사우디지만 포르투갈(0-3패)와 불가리아(0-1패)에 연패했다. 사우디는 2006년 독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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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 호주 팬들이 원하는 대표팀 사령탑 '1순위'
호주 축구팬들이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강하게 연결됐던 거스 히딩크 감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ABC 방송은 독자들에게 메신저로 축구대표팀 후임 감독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2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호주 대표팀을 이끌던 안제 포스테코글루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직을 사임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온두라스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을 떠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임 이유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호주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물색에 나섰고 팬들은 이미 호주와 연을 맺은 경험이 있는 히딩크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2005년 호주 대표팀을 맡아 호주를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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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막내린 수원과 산토스의 동행
산토스와 수원은 끝내 결별한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산토스와 계약 만료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2017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 산토스는 23일 브라질로 출국한다. 출국에 앞서 수원은 지난 21일 클럽하우스에서 지난 5년간 산토스의 활약을 기리는 의미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11번째 구단 공식 레전드로 선정했다.산토스는 2013년 7월 수원 입단 후 5시즌 동안 167경기에서 62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K리그 득점왕과 베스트 11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FA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산토스의 62골은 수원 구단 역사상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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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결승골' 상주, K리그 승강PO 1차전 승리
상주 상무가 강추위 속에 '여름' 덕을 봤다.상주는 2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반 7분에 터진 여름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K리그 클래식에서 11위로 부진했던 상주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 기회를 잡은 K리그 챌린지 2위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에서 승리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릴 2차전의 부담을 덜었다.적지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상주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018년도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할 자격을 얻는다. 반대로 안방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부산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2015년 강등 이후 3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할 수 있다.이날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은 전반 7분 만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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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2017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MVP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MVP는 산토스(수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수원 삼성 외국인 공격수 산토스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MVP로 뽑았다.산토스는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38라운드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 후 후반 34분과 37분에 연속 골을 터뜨렸다. 특히 역전골을 터뜨린 뒤에는 눈물을 쏟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수원은 이 승리로 리그 3위를 확정하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베스트 11은 산토스와 함께 데얀(서울)이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문선민(인천)과 김승대(포항), 전현철(대구), 오르샤(울산)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수비수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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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이동국, 2018년도 전북서 뛴다
이동국은 2018년도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의 역사를 바꾼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22일 이동국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동국은 2009년 이후 전북 선수로 10년을 활약하게 됐다.이동국은 2009년 전북 입단 후 K리그 282경기 138득점 42도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7경기 32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K리그 최초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하고 K리그 최초 200골,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등 K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이동국과 함께 전북도 K리그 5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이동국은 "나이가 아닌 내가 가진 기량과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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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김태홍, 2017 내셔널리그 MVP
2017 내셔널리그 최고의 선수는 골키퍼 김태홍(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다.김태홍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장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실점률 0.71을 기록한 김태홍의 활약에 소속팀 경주한수원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김해시청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이은 선방쇼로 사상 첫 통합우승도 이끌었다.2013년 경주한수원 입단 후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한 김태홍은 MVP와 함께 2017 내셔널리그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경주한수원은 김태홍 외에도 올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11골 6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 장백규, 중앙 수비수 가솔현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준우승한 김해시청도 공격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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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자격 있었다” 손흥민의 자신감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정신적으로 얼마나 강한지 보여줬다”비록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명성만 못한 경기력에 그치고 있지만 손흥민은 ‘양봉업자’다웠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5차전에서 후반 31분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해리 케인과 투톱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케인이 후반 4분 동점골을 넣자 후반 31분 결승골을 꽂았다. 델레 알리에게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상대 수비 위치와 골대의 빈 구석을 확인한 뒤 오른발로 정확하게 구석으로 공을 찼다.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유독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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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손흥민, 도르트문트전서 가장 빛났다
물오른 경기력은 쉽사리 꺼지지 않았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5차전에 선발 출전해 자신의 시즌 4호 골을 뽑았다.최근 물 오른 경기력으로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는 손흥민은 도르트문트 원정에 해리 케인과 최전방 공격수로 호흡을 맞췄고,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31분 결승골까지 넣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이날 경기에 출전한 양 팀 28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8.3점의 평점을 줬다. 토트넘에서는 동점골을 뽑은 케인이 7.8점,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델레 알리도 7.7점을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중앙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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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원정서 결승골
'양봉업자'의 모습은 여전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5차전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얻은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자신의 올 시즌 4호 골로 도르트문트를 무너뜨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도르트문트전에서만 지난 1차전 홈 경기에 이어 두 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데뷔 후 도르트문트를 상대한 10경기에서 8골이나 뽑았다.이 경기에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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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프로연맹,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일대를 방문해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프로축구연맹은 전 임직원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인근 지역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 1만 1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했다.사회공헌활동에 따른 기부금의 재원은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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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없어도 우승 도전, ‘이민아 시프트’로 간다!
‘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없다. 그래도 이민아(인천 현대제철)이 있어 우승에 도전한다.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나설 23명의 여자축구대표팀을 발표했다.이번 명단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제외됐다. 최근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로 이적한 전가을도 남자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차출 의무가 없는 대회라 무리해 발탁하지 않았다. 대신 WK리그에서 활약하는 이민아 등으로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북한과 비겨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던 만큼 자신감을 갖고 북한전 승리까지 노린다.윤덕여 감독은 “세 번째 출전이다. 2013년에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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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가능성 확인한 ‘신태용호’, 새로운 실험 나선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이 대회는 K리거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참가한다.이 때문에 세계적인 강호 콜롬비아, 세르비아를 상대로 1승1무를 거둔 지난 11월 A매치와는 또 다른 실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태용 감독은 21일 EAFF E-1 챔피언십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서 월드컵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연장선이지만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분명한 포석이다.신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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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과감한 결단, 김영권 동아시안컵 제외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된다. 경기력 문제가 아닌 배려 차원이다.신태용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일본에서 개막하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24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공식 A매치 일정에 포함되지 않아 유럽과 중동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제외됐다. 이 때문에 K리그를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합류하는 구성이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발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동안 김영권은 한국 축구의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 모로코와 평가전을 다녀오며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체중을 줄여오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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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교체출전' 베로나, 5연패 부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는 또 다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고 소속팀은 패했다.이승우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볼로냐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에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다.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2-1로 앞서던 베로나가 후반 29분과 31분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하자 알레시오 체르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의 활로를 뚫겠다는 파비오 페키아 감독의 의도였지만 이승우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이승우에 5.9점의 저조한 평점을 줬다. 이 경기에 출전한 13명의 베로나 선수 가운데 이승우보다 낮은 평점은 3실점한 골키퍼 니콜라스 안드라데(5.7점)가 유일하다. 이 패배로 베로나는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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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현대제철, WK리그 5년 연속 통합우승
화천 KSPO도 인천 현대제철의 '벽'을 넘지 못했다.현대제철은 20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KSPO와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도 따이스와 이민아, 장슬기의 연속 골에 3-0으로 승리했던 현대제철은 2차전에도 전반 15분과 38분에 연거푸 터진 조소현의 멀티골과 후반 추가시간 따이스의 쐐기골을 묶어 3골차 완승을 거뒀다. 결국 1, 2차전 합계 6-0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했다. WK리그 출범 이후 '2인자'에 머물렀던 현대제철은 꾸준한 투자 덕에 2013년부터 '1강'으로 우뚝 섰다.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우승하는 독주체제를 이어오고 있다.'라이벌' 이천 대교에 이어 KSPO까지 현대제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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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걷고 싶은 길? 바로 '이재성길'
2015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전북 현대 미드필더 이재성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워낙 쟁쟁한 선수가 많아 ‘신인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전북이지만 이재성은 데뷔 첫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결국 이재성은 프로 2년차였던 2015년 K리그가 주목하는 신예로 공식 인정받았다.불과 2년 뒤 이재성은 다시 한번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큰 주목을 받는 상의 주인공이 됐다.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수원), 승격팀 강원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이근호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불과 4년 만에 이재성은 세 차례 리그 우승과 한 차례 준우승을 맛봤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야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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