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도 따이스와 이민아, 장슬기의 연속 골에 3-0으로 승리했던 현대제철은 2차전에도 전반 15분과 38분에 연거푸 터진 조소현의 멀티골과 후반 추가시간 따이스의 쐐기골을 묶어 3골차 완승을 거뒀다. 결국 1, 2차전 합계 6-0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했다.
WK리그 출범 이후 '2인자'에 머물렀던 현대제철은 꾸준한 투자 덕에 2013년부터 '1강'으로 우뚝 섰다.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우승하는 독주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