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미오시마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국내 구단은 KIA가 처음이다. 원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2군이 사용하던 곳인데, 올해 요코하마가 활용하지 않아 KIA가 쓰게 됐다.
캠프는 두 차례로 나뉜다. 1차 훈련은 25일부터 아마미오시마에서 체력과 기술 위주로 진행하고, 2월 22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국가대표팀 및 국내 구단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체제에 돌입한다.
FA 협상 중인 조상우는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해 72경기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한 조상우는 FA A등급으로, 타 구단 영입 시 보상금 8억 원+보상선수 또는 12억 원이 필요해 이적도 쉽지 않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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