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9개·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2위에 2타 앞선 선두를 달리며 KLPGA 정규 투어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스크린골프 WG투어 통산 8승의 강자로 KLPGA 2부 투어 2승 경력도 지닌 박단유는 "1~4번 홀 4연속 버디로 초반 흐름이 좋았고, WG투어 경쟁 덕분에 필드에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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