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시범경기에서 마운드 힘을 앞세워 4-3으로 이겼다.
롯데는 지난달 대만 전지훈련 중 김동혁 등 선수 4명이 도박장 출입으로 KBO 징계를 받아 침울한 분위기에서 시즌을 준비해왔다. 김동혁은 50경기, 나머지 3명은 30경기 출장 정지다.
7회 장두성의 적시타로 4-1로 달아났고 9회 kt의 2점 추격을 버텨내며 승리를 지켰다.
선발 김진욱은 4⅔이닝 1실점 호투로 정규시즌 기대감을 높였고 부상 복귀한 홍민기도 1⅓이닝 무실점으로 순항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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