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에는 14명의 새 얼굴이 합류했다. FA 영입 김현수·최원준·한승택을 비롯해 한승혁, 안인산, 외국인 선수 4명, 신인 5명이 포함됐다.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팀워크 훈련에 집중한다. 2월 20~21일 멜버른 에이시스와 연습경기 두 차례를 치른 뒤 24일 귀국한다.
내부 FA 협상 중인 장성우는 명단에서 빠졌다. 수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계약 기간과 총액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구단은 계약이 성사되는 대로 캠프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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