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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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안양에 1-0승리...이래준 결승골·김길식 감독 데뷔승
프로축구 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김길식 감독에게 K리그 사령탑 데뷔승을 선물하는 동시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안산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라운드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6분 터진 이래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산은 2018년 3월(2-1 승) 이후 2년 넘게 이어진 안양전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 기록을 깨며 2020시즌도 산뜻하게 시작했다.안산은 선발 라인업에 외국인 선수를 넣지 않고도 전반을 0-0으로 맞선 채 마쳤다. 안양은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때 이정빈의 크로스를 유종현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돌려놓았으나 골대를 맞아 아쉬움이 삼켰다.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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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리그1 중간순위
◇ 2020 하나원큐 K리그1 중간순위(10일)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순 위구 단승 점승무패득실득실차1울산31004042강원31003123포항31002023성남31002025전북31001016인천10100006대구10100008서울000113-29수원000101-110부산000102-210광주000102-212상주0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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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원조 출신' 이니에스타 "자중지란에 빠진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구하고 싶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의 결승골을 터뜨리고 우승에 기여했던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2년간의 일본 J리그 비셀 고베 생활을 접고 친정팀인 FC 바르셀로나의 귀환을 희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그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언제가 될 지, 어떤 상황이 될 지는 모르지만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2018년 5월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했던 이니에스타는 "일본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장식하려고 했는데 바르셀로나가 최악의 위기를 맡고있는만큼 나름대로 한번 기여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뉴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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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서울에 3-1 역전승...'이적생' 김승대 1골 1도움
강원FC가 '이적생' 김승대의 활약을 앞세워 FC서울에 역전승을 거두고 2020시즌을 힘차게 열었다.강원은 10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0 개막라운드에서 서울에 3-1로 이겼다.서울은 전반 36분 상대 페널티지역 안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박동진이 강원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중볼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선취골을 따냈다. 공은 강원 수비수 김오규의 발에 맞고 굴절된 뒤 크로스바까지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기선 제압에는 성공했지만 서울은 전반 종료 직전 중앙수비수 김남춘이 강원 김영빈의 발에 얼굴을 맞고 피를 흘리며 교체되며 수비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서울은 김원식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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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PK유도까지...일류체코 '일류급 활약'에 포항, 2-0으로 부산 제압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5년 만에 K리그1로 승격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포항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을 2-0으로 눌렀다.지난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파이널 A에 진입하고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 후보였던 울산 현대에 이기는 등 선전하며 4위에 올랐던 포항은 경기를 주도한 끝에 외국인 선수 일류첸코, 팔로세비치의 연속 골에 힘입어 새 시즌을 기분좋게 시작했다.지난해 K리그2(2부리그) 2위에 오른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경남FC를 떨어뜨리고 5년 만에 승격한 부산은 힘겨운 1부리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부산은 발목이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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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천, 후반 추가시간 바비오 PK골로 아산에 1-0 승리
부천FC가 후반 추간시간에 터진 바비오의 PK골에 힘입어 아산FC에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부천은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바비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아산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렇다 할 만한 위협적인 장면 없이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37분 아산이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스트리아 출신 새 외국인 공격수 아민 무야키치가 골문 왼쪽에서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공은 부천 골키퍼 최봉진의 몸을 스친 뒤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진 문전 혼전 중 무야키치가 재차 오른발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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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바비오 'PK골' , 아산 꺾고 2020시즌 첫 승
프로축구 2부리그 부천FC가 시민구단으로 새 출발한 충남아산을 꺾고 뒤늦게 막을 올린 2020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부천은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개막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바비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아산을 1-0으로 제압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020시즌 개막이 두 달 넘게 늦어졌지만, 부천은 승리로 새 시즌을 힘차게 열었다.반면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한 아산은 첫 경기에서 쓴맛을 봤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지난해까지 경찰 구단이던 아산은 의무경찰제도 폐지로 선수 수급이 불가능해져 존폐 위기에 몰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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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부천 1-0 아산
◇ 10일 전적(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부천 FC 1(0-0 1-0)0 충남아산△ 득점 = 바비오 ①(후46분 PK·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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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축구 간판 골잡이 모건, 첫 딸 순산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알렉스 모건이 '엄마'가 됐다. 모건은 1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첫 딸 찰리 엘레나 카라스코를 순산했다고 알렸다.모건은 "딸이 예정일보다 늦게 나왔는데, 나올 때 되면 잘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슈퍼문이 뜬 날 태어났네요"라고 적었다.모건의 남편은 로스 LA 갤럭시에서 뛰는 미드필더 세르반도 카라스코다.미국 여자대표팀 주장이자 간판 골잡이인 모건은 2015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앞장섰다.모건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이었다. 출산 뒤 다시 실전에 투입될 몸을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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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두 달 만에 훈련 재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19)이 시즌 재개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발렌시아는 9일(이하 현지시간) 이강인을 비롯한 소속팀 선수들이 팀 훈련장인 CD 파테르나에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알렸다.구단은 홈페이지에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찍은 사진을 실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영상도 올렸다.발렌시아 선수들이 팀 훈련장에서 몸을 푼 것은 시즌 중단 결정이 난 3월 12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시즌이 중단되자 발렌시아도 이튿날부터 구단 훈련시설을 잠정 폐쇄하고 선수들을 돌려보냈다.이강인은 훈련 중 오른 발목을 다쳐 당시 훈련장을 떠날 때는 목발에 의지한 상태였다.시즌 중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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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지 "한국프로축구 무관중 경기, 현재 축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비공개 경기는 팬들이 폭력적이거나 인종차별적인 노래를 외치는 팀들에 대한 처벌로 비춰지곤 했다. 하지만 이제 비공개 경기만이 클럽들이 축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한국시간)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한국프로축구가 기존의 비공개 게임에 비해 다소 독특한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안전과 방역을 위해 한국프로축구는 철저한 대책을 세워 리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한국프로축구는 첫째,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능한 한 살균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고 둘째로, 경기장 폐쇄는 팬들을 벌주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클럽들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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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승리한 김남일 성남 감독 "오프 더 볼의 움직임이 주효했다"
프로축구 사령탑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거둔 김남일 성남FC 신임 감독은 "이렇게 빨리 이길 줄 몰랐기에 얼떨떨하다"며 쑥스러워했다.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FC에 2-0으로 완승했다.김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만만치 않은 팀이고 원정이기도 해서 솔직히 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아직 초보 감독이다 보니 실감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또 "이렇게 빨리 데뷔승이 올 줄 몰랐다. 떨떨하다"며 쑥스럽다는 듯 웃었다.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코치 시절 이미 여러 차례 상대해본 광주가 어떤 축구를 들고나올지 예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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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로 축구리그 재개 늦어질 듯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프로축구 리그 재개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9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프로축구클럽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가 리그를 재개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코로나19 피해가 계속 늘고 있는 데다 충분한 검사도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리그를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UOL이 조사한 20여개 클럽 가운데 무관중 경기 방식으로 리그를 즉각 재개하자는 입장을 밝힌 클럽은 2∼3개에 불과하다.2개 클럽은 리그의 조속한 재개에 찬성하지만, 다음 주 이뤄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나머지 클럽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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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노장 키엘리니 "마리오 발로텔리와 펠리페 멜로는 최악의 선수" 맹비난
유벤투스 노장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6· 이탈리아)가 브레시아 칼초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30· 이탈리아) 와 인터밀란 미드필더 펠리페 멜로(37· 브라질)를 각각 맹비난했다. 이탈리아 부동의 센터백이었던 키엘리니는 전 국가대표 동료였던 발로텔리를 '부정적'이라고 말했고, 전 유벤투스 동료 멜로를 '최악'이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두 선수를 혹평했던 그는 이번 주 발간되는 자신의 저서에서 다시한번 증오감을 드러냈다고 이탈리아 매체 라 레퍼블리카가 9일 보도했다. 그는 "두 선수에 대해 실망했고 책에 모든 것을 썼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존중하지 않는 부정적인 사람이다. 2013년 브라질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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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멀티골' K리그1 성남, 2-0로 광주 꺾고 첫 승..김남일은 감독 데뷔전에서 데뷔승
성남FC가 골잡이 양동현의 멀티골을 앞세워 광주FC를 2-0으로 제압했다.성남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전반 4분 왼쪽 풀백 유인수의 오버래핑에 이은 높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양동현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이는 2017시즌 득점랭킹 전체 2위,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한 뒤 일본 J리그로 건너갔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 유니폼을 입은 양동현의 국내 무대 복귀 골이었다.2시즌간의 공백이 무색하게 양동현은 이내 K리그에 적응했는지 이에 그치지 않았다. 불과 7분 뒤인 전반 11분 김동현의 전진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받아 상대 수비 2명을 앞에 두고 골대 왼쪽 하단을 노린 오른발 슈팅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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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대구, 득점없이 비겨
9일 오후 4시 30분 인천전용구장에서 킥오프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간의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 없이 비기며 무승부를 거뒀다.김호남-케힌데-이준석의 삼각편대로 나선 인천은 세징야-김대원-에드가으로 이루어진 대구의 공격진과 정면대결을 펼쳤지만 끝내 골 맛을 보지 못했다.홈구장이었지만 수비라인의 중심이었던 이재성과 부노자가 빠진 인천은 수비벽을 촘촘하게 세우며 대구에 점유율을 내주는 역습 위주의 전략을 펼쳤다. 대구는 13개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이 7개나 됐지만 끝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대구는 전반 33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이진현의 강력한 왼발슛이 인천 골키퍼 정산의 손끝에 걸린 게 아쉬웠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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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에 2-1 첫승...박용지 역전 결승골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변신한 대전하나시티즌이 박용지의 역전 '극장 골'을 앞세워 프로축구 K리그2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다.대전은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라운드 개막 원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박용지의 귀중한 역전 결승 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이로써 대전의 사령탑을 맡아 K리그 무대로 복귀한 '황새' 황선홍 감독은 개막전 승리를 앞세워 올해 팀의 목표인 1부리그 승격을 향한 순조로운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선제골은 수원FC가 먼저 따냈다.전반 17분 안병준이 시도한 장거리 오른발 프리킥이 벽을 세운 대전의 조재철 머리를 살짝 스치며 방향이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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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에 희비 교차..제주·이랜드 K리그2 개막전서 1-1 무승부
'승격 전도사'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U-20 월드컵 준우승' 사령탑인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 이랜드가 프로축구 K리그2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제주는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라운드 개막 홈경기에서 이랜드를 상대로 전반 38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 22분 원기종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1-1-1로 비겼다.지난해 K리그1 최하위에 그쳐 강등된 제주는 '승격 전도사'로 통하는 남기일 감독 체제에서 처음 치른 K리그2 경기에서 선제골을 따냈음에도 이를 지켜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시즌 K리그2 '꼴찌'의 굴욕을 당했던 이랜드도 2019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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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출전한 울산, 4-0으로 상주 완파...주니오 2골 1도움 맹활약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리그 첫 경기에서 상주 상무를 완파했다.울산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홈 개막 경기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 1도움을 기록한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상주를 4-0으로 제압했다.지난해 14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눈앞에 두고 전북 현대에 역전 우승을 내준 뒤 절치부심해 이번 시즌을 준비한 울산은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 위력을 뽐내며 승점 3을 챙겼다. 반면 연고지 이전에 따라 내년 K리그2로 강등이 미리 정해진 상주는 첫 경기부터 완패를 떠안았다.최전방에 주니오와 2선에 김인성-이상헌-이청용이 출격한 울산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가볍게 첫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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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경기]
◇ 9일 전적(울산문수축구경기장)울산 현대 4 vs 0 상주 상무△ 득점 = 주니오①②(전7분, 전47분 PK) 이상헌①(후6분) 윤빛가람①(후29분·이상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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